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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즈밍, 베이징 제2구치소에서 40일 단식으로 상황이 위급

[명혜망 2006년 5월 26일] 미국 뉴욕 시민 후즈화(胡志華) 남동생 후즈밍(胡志明)의 행방을 여러 방면으로 찾다가 5월 24일 소식을 알았다. 후즈밍는 현재 불법으로 베이징 제2구치소에 감금되어 있다고 한다. 알아낸 소식에 의하면, 그는 악경들에게 불법으로 40일이나 박해를 당하고 단식으로 항의 하고 있어 상황이 매우 위급하다고 한다.

후즈밍은 1990년 시안공군 공학대학에 입학하여 1997년 석사학위를 받은 후, 베이징에서 공군 군사 훈련의 기자재 연구소의 컴퓨터실에서 일을 하면서 소령이 되었다. 99년 중공이 대규모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한 후에도 그는 수련을 견지하여 2000년 강제로 제대했다. 그 후에 중공당국에서 불법으로 상하이(上海) 란차오(籃橋) 감옥에 끌려가 4년간 감금되어 박해를 받았다. 풀려난 후에 그는 베이징에서 과학기술 직업을 찾았으나 진상을 하였다는 이유로 2005년 9월 베이징 공안, 국안들에게 납치되어 행방불명 된 상태였다.

반년 이래 뉴욕 시민 후즈화는 남동생을 찾으려고 사방으로 돌아다녔다. 파룬궁 인권조직에서 전에 후즈밍 박해사건을 동시에 유엔인권 세 감찰조직에 소송을 하였다. 그들은 각각 인권수호 감찰전문요원, 언론자유인권 감찰전문요원, 법관과 변호사가 독립적으로 사법 권력을 행사한 인권 감찰 전문 요원이다. 중공이 수용소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의 장기를 적출한 후 불에 태워 증거를 없애는 흑막이 폭로된 후에 후즈화는 동생의 안전이 매우 걱정되어 공공 집회에서 “나의 동생은 어디에 있는가?”하고 중공에게 물었다.

여러 방면으로 찾아다니다가 2006년 5월 24일에 들은 소식에 의하면, 후즈밍은 현재 불법으로 베이징 제2구치소에 감금되어 있고 4월 25일부터 단식으로 박해에 항의하였는데, 현재 40일이나 되어 상황이 매우 위급하다고 한다. 정의의 인사들은 이 사실에 계속 관심을 가지고 그를 구조하여 빨리 자유를 얻는 데 도움을 주기 바란다.

베이징시 하이뎬(海澱)구 구치소
하이뎬구 칭허룽강루(淸河龍崗路) 25호 우편번호 100085
소장 : 바이강(白剛) 전화 : 10-62902266 교환 3500, 3582;BP:62628566-5339
소장 : 주위자오(朱玉朝) 전화 : 010–62902266 교환3711
구치소 대장 주펑(朱峰) 10-82883420

문장완성 : 2006년 5월 25일

문장발표 : 2006년 5월 26일
문장갱신 : 2006년 5월 31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5/26/1288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