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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칭, 탠징, 허이룽쟝 대법제자 3명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6년 5월 5일] 가오윈링(여) 충칭 석유 좐윈쿠에서 퇴직한 직원. 1996년 대법을 수련한 후 앓고 있던 각종 질병이 완쾌되었다. 2005년 10월 충칭 스치아오푸 스창 제1 공사 주민위원회에서 실업자를 24시간 고용하여 그녀를 감시했고, 2006년 신년에 또 다시 불법 감금되었다. 그러한 과정에서 억지로 ‘3서’를 쓰라는 협박을 받아왔는데, 이에 대한 정신부담이 아주 컸던 그녀는 2006년 정월보름 뒷 날 원한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충칭스치아오스창이서 주민위원회 전화:023-68630200
주민위원회서기:상융, 잔정머
부주임: 스영샤

가오칭청(남, 54세) 탠징신허촨 공장, 가오신좡 사람. 대법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2001년 2월-2004년 2월 불법 납치되어 3년동안 노동교양소에 수감되었다. 석방 후에도 불법요원들이 끊임없이 괴롭혀서 장기간 긴장되어 있었다. 2006년 3월 그는 원한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탕리옌(36세) 허이룽쟝성 퉁쟝시 린쟝향 중학교 교사. 1998년 5월 법을 얻어 수련한 후 몸이 건강해 졌다. 1999년 7.20 이후 늘 610과 파출소의 불법요인들이 괴롭히며 감시하여 극도의 정신적 피해로 인해 점점 건강상태가 악화되었다. 그리하여 2003년 음력 9월 19일 사망했다.

문장완성:2006년 5월 4일

문장발표:2006년 5월 5일
문장갱신:2006년 5월 4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5/5/1269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