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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후베이 2명의 대법제자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6년 4월 18일]루추이즈(여, 61세) 허베이성 칭룽현 투먼즈향 징짱즈촌 사람. 수련전 임파 결핵, 폐가 붙어있는 질병 등 여러 질병을 앓고 있어서 얼굴색이 검었으나 1997년 대법을 수련한 후 완쾌되었다. 99년 7.20악당들이 파룬궁을 탄압한 후 현지 정부610의 협박, 괴롭힘과 진상을 모르는 가족들마저도 연공도 못하게 감시하였다. 그래서 병이 재발하여 2006년 음력 정월 12월 사망하였다.

팡쑤룽(여, 55세) 후베이성 샹판시 중국 우주비행 과학기술그룹 42소 대법제자. 97년 법을 얻은 후 몸과 마음이 건강해 졌으며 연공장의 보도원이었다. 99년 7.20이후 우한 후베성 정부에 가서 진상을 하다가 불법으로 감금 당했다. 그 후 직장과 610 불법요원들이 괴롭히면서 감시하였고 가족들도 그녀에게 압력을 가하는 것을 잘 이해하기 어려워했는바, 이로 인해 몸과 마음에 심한 상처를 입어 2005년 5월 23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샹판시 판청구 중왠 파출소에서는 6년동안 줄곧 대법제자 치우핑안, 싱광쥔, 주중타오, 팡쑤룽 등 박해로 사망하게 하였다. 또 수 명의 대법제자들이 여러 번 파출소의 악경들에게 노동교양, 세뇌, 납치당하여 악독하게 맞는 등 박해를 당했다.
후베이 샹판시 중왠파출소 전화:0710-3224146

연관된 책임자:
소장: 래이단
부소장:왕펑
악경 라이펑퍼이, 리푸화이.

문장완성:2006년4월17일

문장발표:2006년4월18일
문장갱신:2006년4월18일 01:17:44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4/18/1254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