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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대법제자 리강이 박해로 생명 위독

[명혜망 2006년 1월 19일] 허베이 대법제자 리강 등은 베이징 중관촌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도중에 바오딩 국보대와 조도시 국보대에 불법으로 납치당했다. 두 권의 노트와 컴퓨터, 프린터 2대, 현금 인민폐 5,000원 이상, 그밖의 두 사람의 돈 10,000원 이상도 강탈당했다.

그후 리강 등은 박해로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이다.

리강은 베이징 가오베이뎐시 화두식당 4층에 납치된 후 수갑을 채운 채 강제로 잠을 못자게하고 전기고문을 당해 대소변을 보지 못했으며 몇 시간 동안 의식을 잃었는데 교대감시
형사도 책임을 지는 것을 두려워 하였다. 바오딩 국보대 악경은 “너희들 1명을 죽이는 것은 개미 1마리를 죽이는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소리쳤다. 그들의 박해수단을 짐작할 만하다.

가오베이뎬시 화두식당은 가오베이뎬시 남쪽에 있으며 듣는 말에 의하면 사악한 바오딩 국보대와 사교협회에서 건물 전체를 임대하여 이 네 사람을 상대하기 위한 것이며 이것은 610사악들의 또 다른 박해이다. 소식에 따르면 줘저우시의 1개의 자료점이 파괴되고, 설비가 손실되고, 인원은 잡혀갔다고 한다.

소식에 따르면 리강은 이미 11일째 단식중이며, 여러 번 안캉병원의 응급실에 보내져 강제로 음식물을 주입당했는데, 이전에 매우 건장했던 그는 현재 박해로 매우 허약해졌다.

줘저우시 국보대의 양위강, 장웨이창 등은 백주 대낮에 백성들의 금전을 강탈하고, 인권을 침범하였으며, 이미 국가 법률과 규율을 엄중하게 위반하였다.

이 5년 이래 양위강 등은 불법으로 재산을 몰수하고, 대법제자의 돈과 물건을 강탈하는 등 이미 죄짓는 것을 밥먹듯 한다. 박해에 참여한 자는 반드시 법률의 엄정한 처벌을 받을 것이다.

범죄에 직접 가담한 책임자:

줘저우시 국보대 대대장 : 양위강 , 전화:0312-3853255, 거주지 : 솽타반스추우제
장웨이창 자택 전화 : 0312-3829106; 휴대폰 : 13032086066 거주지 :줘저우의 주우궁대학
줘저우시 구치소: 0312-3602102, 이곳은 줄곧 박해에 참여한 곳임.
줘저우시 구류소: 0312—3602136

문장완성 : 2006년 1월 18일

문장발표 : 2006년 1월 19일
문장갱신 : 2006년 1월 19일 19:09:45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1/19/1190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