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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4명이 감옥에 들어가고, 위후이난은 쑤저우감옥에서 박해로 치사

글/장쑤(江蘇)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1월 23일] 장쑤성 쑤저우 대법제자 위후이난은 쑤저우 감옥에서 5년 넘는 박해를 받아 2006년 1월 4일 박해로 치사했다. 위후이난 부부 및 두 딸 일가족은 모두 사당(邪党)의 박해로 감옥으로 들어갔다.

위후이난, 60세, 집은 쑤저우시 창랑(滄浪)구 무싱신(木杏新)촌 팡무싱차오(旁木杏桥) 12호 5동 403실에서 거주하고 있다. 생전에 그는 쑤저우시 과학위원간부이며 1994년 지난(濟南) 파룬궁 학습반에서 법을 얻어 대법수련을 견지하였다.

2000년 12월 하순 진상을 할 때 쑤저우 창랑구 공안분국의 납치를 당했으며, 동시에 두 딸 위친(俞琴)과 위팡(俞芳)도 납치를 당했다. 2001년 3월 위팡은 불법으로 노동교양 3년 판결을 받았고 동년 10월 위후이난 및 큰 딸 위친은 각각 불법으로 8년과 7년 판결을 받았다.

위후이난은 쑤저우 감옥에 감금되어서 모든 괴롭힘을 당했으나 정념은 굴복하지 않았다. 2004년 3월 그의 아내 웡젠전(翁建珍)은 또 창랑구 공안 불법요원에게 납치당하고 또한 불법으로 노동교양 1년 판결을 받았다.

이러한 상태에 이르러 위후이난 일가족 4명은 모두 사당의 박해로 감옥에 들어가고 온갖 감옥 고생을 다 겪게 되었다.

2005년 12월 21일 쑤저우 감옥에서 박해당해 한 숨만 남은 위후이난을 쑤저우시 제5인민병원으로 보내서 긴급 구조하였으나 2006년 1월 4일 저녁 위후이난은 억울하게 사망했다.

쑤저우 감옥은 일반적으로 10년 이상 심한 판결을 받은 범인만 받았는데 지금은 장기적으로 납치당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파룬궁수련자가 일단 납치되어 감옥에 들어가면 감옥측에서는 2-3명 복역인원을 안배하여(점수를 주고 장려를 한다) 엄밀한 감시를 진행하면서 파룬궁수련자를 연공 못하게 하고 파룬궁에 대한 일들을 이야기 하지 못하게 하였다.

이외에 원 중국인민건설은행 롄윈강(連雲港) 분행 부문 경리 겸 계산기과 부과장 천광후이(陈光辉)는 사람 돕는 것을 즐겼으나 2001년 9월 파룬궁을 연마한다는 이유로 불법으로 8년 판결을 받아 쑤저우 감옥에 들어가게 되었다. 2004년 7월 29일 뇌 뒷부분이 상처를 입어 심한 혼미 상태에 이르렀고 지금까지 천광후이는 이미 근 6개월이 되어가고 있다. 쑤저우 대학 제일부속 병원 뇌외과는 매일 여전히 공안의 감시를 당하고 있어 가족들은 곁에서 돌보지 못하고 있다.

쑤저우감옥 전화:
사무실: 0512—-65225635 감옥장실: 0512—-65215988
정위실(政委室): 0512—-65212988 옥정과(狱政科)—-65212386

장쑤성감옥 관리국 전화: 025-86265061 난징(南京)시에 자리 잡고 있다.
장쑤성 사법청
사무실 3307307-1004, 지역번호:025
우편번호: 210024 주소: 난징시 베이징(北京)서로 28호
팩스: 3308321
장쑤성 검찰원 025-3702000
롄윈강 건설은행 분행 행장실: 0518-5411000 인사부: 0518-5412031
쑤저우대학 부일(附一)병원 뇌신경외과: 0512-65223637 전달(转)8162

문장완성: 2006년 1월 22일

문장발표: 2006년 1월 23일
문장갱신: 2006년 1월 22일 20:45:56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6/1/23/11924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