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피해자는 두 눈이 실명되고 흉수는 법망에서 벗어나

【명혜망】랴오닝성 테링시 창투현 다싱향 밴쟈촌 츄수전은 파룬따파를 수련했다는 이유로 1999년 이래 각종 박해를 받았다. 맞아서 정신을 잃고 늑골이 부러졌으며 거액의 돈을 협잡 당했다. 현재 츄수전은 박해로 두 눈이 실명되었으며 생활을 자립할 수 없다.

46세인 츄수전은 1999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했으며 원래 몇 글자밖에 모르던 그녀였지만 기적적으로 >을 통독할 수 있었으며 몇 년간 허리를 괴롭혔던 통증들이 가뭇없이 사라졌다.

1999년 7.20 장씨 깡패집단이 파룬궁에 대한 발광적인 박해를 시작한 이래 츄수전은 베이징에 상방하여 파룬궁의 진상과 자신이 이득을 본 상황들을 신방부문에 반영하였는데 불법으로 창투현 간수소에 수감되었으며 많은 돈을 협잡 당했다.

2002년 2월 3일 저녁 츄슈전은 사람들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알리려고 밖에서 전단지를 배포하던 중 진쟈진 중성촌에서 고발당했다. 진쟈신 파출소의 지도원 펑버린, 부소장 허우원거등 악경들은 그녀를 체포하려고 밴쟈촌까지 따라왔다. 츄수전은 달아나던 중 부주의로 넘어지게 되었다. 뒤를 따라오던 경찰들은 달려들어 그녀를 한바탕 두들겨 팼다. 츄수전은 그 자리에서 까무러쳤다. 경찰들은 인명사고가 날까봐 두려워 그녀를 버리고 다른 한 수련생을 납치하여 차에다 태우고 현장에서 달아났다.

츄수전은 힘겹게 집까지 기어갔다. 가족들은 다급히 그녀를 창투현 제일 병원으로 후송했다. 검진한 결과 좌측 늑골 4대가 부러졌으며 엄중한 혈기흉(血气胸)이 생겼다. 수술을 거쳐 흉부에서 반 대야 되는 피를 받아냈으며 머리는 맞아서 큰 혹이 생겼다. 가정의 경제 상황이 어려운 원인으로 단 11일 동안 병원에 입원하여 의료비 6천위안을 썼다. 3개월 후 진쟈진 파출소에서 츄수전을 마산쟈 노동교양원에 보내려고 시도했으며 경찰 허우원거가 나서서 츄수전을 체포하여 창투현 간수소에 보냈다. 후에 마산쟈로 보내려고 했으나 그녀의 병세가 아직 낮지 않고 상처가 아물지 않아 교양원에서 거절했다. 이렇게 되어 경찰들의 음모는 실패했다.

츄수전은 진쟈진 파출소 경찰 펑버린, 허우원거등에게 맞아 중상을 입은 후 장기적으로 체력노동에 참가 할 수 없었으며 늘 두통이 나고 어지럽고 때로는 땅에 쓰러지기도 했으며 신체가 데어(烫) 중상을 입었다

금년 이래 츄수전의 병세는 위중해 졌으며 현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호전되지 않았다. 츄수전은 현재 머리에 격렬한 통증이 일어나고 있으며 두 눈이 실명하여 생활을 자립 할 수 없다.

이 몇 년간 츄수전은 병치료와 공안에 협잡당한 돈 액수는 2만 위안에 달하며 빚더미에 올라앉았다. 츄수전의 남편은 진쟈진 파출소에 찾아 가서 도리를 따졌으나 도리어 두 번이나 매를 맞고 물러났다.

문장완성 : 2005년 12월 22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2/23/1171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