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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四川), 지린(吉林) 대법수련자 5명 박해 중 사망

[명혜망 2005년 12월 14일] 중유리(鐘有禮,66세)는 쓰촨성 쑤이닝시(遂寧) 런리(仁里)진 얼춘(二村) 싼서(三社)농민이다. 1996년 파룬따파(法轮大法)를 수련하여 심성이 많이 제고되었다. 연공장에서 여러 차례 연공한 뒤 심득체험을 교류하였고 신수련생들이 법공부와 심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다. 99년 7월 20일 사악은 대법을 파괴하기 시작하면서 대법제자를 박해하기 시작했다. 악인 악경은 여러 차례 그의 집으로 찾아가 소란을 피워 앓았던 병이 다시 재발하여 2000년 4월에 사망했다.

류허쥔(劉和均,73세) 쓰촨성 쑤이닝시 퇴직 교사이다. 1996년 8월에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는데 수련한지 한 달여 만에 온갖 질병이 치유되면서 건강을 회복했다. 99년 7,20일 사악이 대법을 박해하기 시작하자 2000년 12월에 베이징으로 대법을 실증하러 갔다. 악경으로 인하여 현지에서 한달 넘게 불법 구속된 후에 또 악당이 집으로 와서 여러 차례 소란을 피웠고 퇴직금 지불을 몇 개월동안 중단하였다. 2002년 겨울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쓰고 사망했다.

궁다푸(龔大富,남, 60여세) 쓰촨성 쑤이닝시 바오성(保升)진 2대대 8대 사람이다. 1997년 봄에 법을 만나는 행운을 얻었다. 법을 얻기 전 장기적으로 약을 먹었고 기침이 심했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연공, 마음수련을 통해 집착심을 제거한 후 약을 먹지않고 기침도 하지 않았다. 며느리도 연분이 있어 대법을 수련하였으며 이때부터 온 가족은 화목했고 수련자의 신심은 건강해 졌다. 99년 7, 20일 후, 궁(龔) 본인과 며느리는 현지 사악에게 여러 차례 가산을 몰수당했으며 박해받았다. 연로한 궁다푸는 이로 인해 사망하였다.

라이쥔팡(賴君芳,여,43세) 쓰촨성 쑤이닝시 바오성(保升)진 2대대 8대에서 살고 있었다. 1997년 기쁘게 대법을 얻은 후 수련에 정진하여 심성은 점차 제고되었고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법공부, 연공을 통해 은사(恩师)께서 몸을 정화해 줌으로써 이전에 걸렸던 각종 질병이 모두 사라졌으며 이때부터 온 몸은 가벼워지면서 즐거웠다. 99년 7,20일 사악이 대법제자를 박해할 때 그 본인과 남편은 여러 차례 엄중하게 박해를 당했는데 장기적인 박해 압력하에 2003년 4월에 사망했다.

리스원(李世文,남,29세) 지린성 수란( 舒蘭)시 지수(吉舒)진 시제(西街)사람이다. 1999년 법을 배운 후 며칠만에 담배를 끊었으며 매일 법공부, 연공을 하여 진,선,인으로 자신을 요구할 수 있었다. 99년 7.20일 악당이 대법을 박해한 후 두려운 마음 때문에 사악의 박해에 여러 차례 머리를 숙였다. 한 번은 전기 충격으로 괴롭힘을 당한 후 어떠한 말도 할수 없었다. 2002년 3월 갑자기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 2005년 12월 13일

문장발표: 2005년 12월 14일
문장갱신: 2005년 12월 13일 21:41:37

문장분류: 【대륙소식】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2/14/11648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