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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판스시 대법제자 뤄광가족이 겪은 일

문/지린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1월 5일] 지린성 판스시 훙치링진 대법제자 뤄광, 숭샤오후이 부부는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여러 번이나 불법으로 납치, 감금, 노동교양 당하여 도처에 떠돌게 되었다. 현재 두 사람은 각각 불법으로 주타이 인마허 노동교양소와 창춘 헤이 쭈이쯔 노동교양소에 감금 되어 있다. 현재 중학교 다니는 딸은 9세에 부모와 이별을 하여 다른 집에서 양육하고 있다.

뤄광(남, 30여세) 지린성 판스시 훙치링진 소방서에서 일하고 있었고 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불법으로 3번이나 노동교양을 당했다. 처음은 불법으로 지린시 환시링 노동교양소에 감금 되어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각종 체벌과 정신적 박해를 받은 후 지린성 지우타이 인마허 노동교양소에 보내졌다. 뤄광은 정정당당하게 집에 돌아간 후 계속 세인들에게 진상을 하고 법을 실증하였다. 그 후 또 불법으로 노동교양을 당했다.

2003년 봄 그는 또 불법으로 3년이나 노동교양하여 지린성 지우타이 인마허 노동교양소에 감금되어 있다. 당시 그는 박해를 제지하여 일도 안 나가고 대법을 비방하는 비디오를 듣지도 보지도 안 했다. 한 번은 그가 대법을 비방하는 비디오 테이프를 찢었다는 이유로 악경 교도원 멍판룽과 대대장 리샤오춘은 그를 때려서 두 귀는 고름이 흐르고 머리는 바늘로 찌르는 것과 같이 아팠다. 현재 그는 아직도 지린성 지우타이 인마허 노동교양소에 감금 되여 박해를 받고 있다.

뤄광의 아내 숭샤오후이(여, 30여세, 의사) 전에 선천성 심장병과 마비증을 앓아 장애를 가졌으나 대법을 수련한 후 신체는 건강해 졌다. 1999년 7.20이후 그는 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여러 번이나 불법으로 감금, 노동교양을 당하면서 각종 혹형과 박해를 받았다. 2004년 그는 노동 교양소에서 나온 후 또 도처에 떠돌게 되었다. 2005년 세인들에게 진상을 하다가 또 납치 되어 노동교양 당하여 현재 불법으로 창춘 허이주이즈 노동교양소에 감금되어 있다.

뤄광과 숭샤오후이의 딸 뤄인허(14세) 부모들이 무고하게 여러 번이나 감금되여어그는 9세부터 행복한 가정을 잃고 외롭고 쓸쓸하게 다른 사람의 집에서 양육되고 있다.

문장완성:2005년 11월 3일

문장발표:2005년 11월 5일
문장갱신:2005년 11월 4일 23:43:44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1/5/1137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