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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 감개 ; 진상

[명혜망 2005년 10월 19일]
감개 [感慨]
大陆明白真象的人(대륙에서 진상을 안 사람)

만사는 모두 인연이 있고, 파룬따파의 법력은 끝이 없네.
미련한 속세의 집권자, 보선운동에 거짓 마음 하늘이 굽어보네.

진상을 말하다[讲真象]
载舟

인간 세상은 망망한 만고의 가을이든가?
99년 중국은 크게 잘못을 저질렀네.
하나의 청련(清莲)은 혼탁한 속세를 벗어나고,
사방 세계는 법을 따르네.
3자 경전 쩐(眞),싼(善),런(忍),
미혹의 억만 사람 꿈에서 깨어나게 한다.

악당 무리, 악 정치, 대도(大道)를 탈리하고,
질투심, 심리전에 검은 손을 뻗치네.
천지를 뒤덮는 거짓말을 만들어,
수단을 다해 무리들 어릿광대를 공연하네.
진상을 봉쇄하고 그물을 쳐놓아,
모함으로 사람들의 원한을 선동하네.
검은 구름 해를 가리지 못할 것이니,
사악과 낡은 귀신 한 그물에 일망타진되네.

법정(法正)은 인간세상을 밝게 비추니,
인과는 스스로 춘추(春秋)를 쓸 것이오.
대법제자는 원만하여 각각 제 위치로 돌아가고,
중생은 현보(现报)로 앞날이 결정되네.

문장완성 : 2005년 10월 18일

문장분류 : 대륙 종합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5/10/19/1126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