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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핑산현 대법제자 치쉐핑, 박해로 정신이 이상해진 후에 사망

【명혜망 2004년 12월 16일】 허베이(河北)성 핑산(平山)현 샤화이(下槐)진 바이링(柏岭)촌 대법제자 치쉐핑(齊雪萍), 여, 48세. 2000년 설날 기간에 핑산현 공안국 정보부 샤오쑤이룽(肖隨龍) 등 악경에게 불법으로 체포되어 핑산현 구치소에 감금되어 박해받았다. 사악들의 공포 압력과 참혹한 괴롭힘 하에 그녀는 점점 정신이 이상해져 구치소에서 풀려난 후, 줄곧 정상으로 회복되지 않았다. 시시각각 곁에 돌봐 줄 사람이 있어야 했고 매번 다른 사람이 집에 들어왔을 때 놀라서 모퉁이에 숨어 온 몸을 떨었다.

2004년 6월, 정신상의 괴롭힘을 당한 그녀가 억울하게 사망한지 한 주도 되기 전에 그녀의 시어머니도 정신적 타격을 받아 사망하였다. 이것은 장씨 사악한 집단이 갚아야할 피맺힌 한 몫의 죄 값이다.

핑산현 청관(城關)진 중바이러우(中白樓)촌 대법제자 류얼쩡(劉二增)은 2001년 6월에 핑산현 구치소로 납치되어 세뇌반으로 보내졌다. 그 후에 불법으로 노동교양 3년을 당하였다. 2002년 스자좡(石家莊) 강제노동수용소에서 박해로 사망하였다. 박해로 사망한 핑산현 파룬궁 수련생은 또 비료공장의 52세 된 여직원 캉루이주(康瑞竹)이다.

문장완성 : 2004년 12월 15일

문장발표 : 2004년 12월 16일
문장갱신 : 2004년 12월 16일 00:07:52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16/915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