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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성 쑤이닝시 펑시현 모자가 장기간의 소란과 협박 중에서 치사하다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0월 7일] 셰원비(謝文碧, 50세 남자) 및 모친인 80여 세의 이씨 할머니는, 쓰촨성(四川省) 쑤이닝(遂宁)시 펑시(蓬溪)현 지샹(吉祥)진 구징완(古井湾) 사람이다. 모자는 모두 98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이다.

2001년 본 촌 악인의 신고로, 셰원비와 제수씨(대법제자)는 현 610과 파출소 악경들에게 불법으로 체포되었다. 이후 제수씨는 정념으로 빠져 나왔으나 지금까지 행방이 불명이다. 셰원비는 불법으로 펑시현 구치소에 감금되어 박해 받은 후, 반년이 지나서야 집으로 보내졌으며, 집으로 보내진 후 급격히 쇠약해졌고, 또 장기간 사악의 소란을 받았다.

악경은 그의 80여 세 되는 노모를 협박하여 제수씨의 행방을 말하라고 하여, 노인은 매우 놀라, 2002년 3월에 치사하였다. 셰원비도 사악의 장기간 소란과 위협 중에서 2004년 7월에 치사하였다.

문장완성: 2004년 10월 6일

문장발표: 2004년 10월 7일
문장갱신: 2004년 10월 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4/10/7/8604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