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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성 판진시 다와현 시안향의 73세 노인 닝보(寧波)가 불법판결 3년을 받다.

글 / 랴오닝성 판진시 대법제자

【명혜망 】랴오닝성 판진시 다와현 시안향 (遼寧省 盤錦市 大窪縣 西安鄕)의 73세 노인 닝보(寧波)가 비밀리에 3년 판결을 받았으며 불법으로 진저우(錦州)감옥에 감금되었다.

99년 7월 20일 장××가 공개적으로 파룬궁을 탄압한 이후, 73세의 닝보는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항상 시안향 파출소경찰들의 소란과 박해를 받았다. 2001년 8월 8일 오전 7시 시안 파출소 소장 장밍장(張明江)과 경찰 예리톄(葉力鐵)가 갑자기 불법으로 닝보 노인의 집에 뛰어들어 난폭하고 무리하게 연공 테이프를 빼앗아갔으며 또 전화를 해서 시안(西安)파출소의 경찰들을 모두 불러와 절단기로 궤(櫃)를 억지로 비틀어 열고 모든 대법자료를 거두어 싣고 노인을 차에 태운 후 다와현 구치소에 감금했다. 닝보의 아내 류펑전(劉鳳珍)은 뇌혈전 후유증이 있는데 장밍장 등 불법요원들이 늘 찾아와서 소란을 피우고 집을 수색하며 사람을 잡는 바람에 그녀의 병세가 더 위중해졌으며 2003년 9월 23일 눈물을 머금고 세상을 떠나갔다

닝보노인은 2004년 5월 19일 또 다시 파출소소장 장밍장, 지도원 가오셴바오(高憲寶) 에게 집에서 납치당하였으며 현(縣)간수소까지 가는 도중 구타를 당했다. 2004년 6월 9일 노인은 오른쪽 귀가 들리지 않았으며, 오른팔을 움직일 수 없었고 허리에도 엄중하게 상처를 입었으며 혼자서도 걸을 수가 없었다.

가족에게 아무런 통지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닝보노인을 비밀리에 법정에서 불법판결3년을 내렸으며 8월 19일 진저우(錦州)감옥으로 보냈다. 전하는 소식에 의하면 닝보노인은 법정에서 이치로 맞섰고 시안 파출소의 소장 장밍장이 증거를 위조했으며 자기에 대해 더욱 큰 박해를 시도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법정심의는 끝났고 노인은 여전히 3년 판결을 받았다.

닝보의 가족들은 그를 박해한 장밍장, 가오셴바오를 검찰원에 고발했으나 검찰원에서는 시일을 끌면서 대답을 주지않고 있다.

랴오닝성 판진시 다와현 인민 검찰원 :
검찰장 자이더리(翟德理) 86-427-2801638 (Office)
86-13364272888 (Cell phone)
부검찰장 리셴화(李憲華)86-427-2681621 (Office)
86-427-6862808 (Home) 86-13364277779 (Cell phone)
부검찰장 류이쉐(劉已學) 86-427-2681603 (Office)
86-427-6868448 (Home)
86-13188556608 (Cell phone)
부검찰장 장충량(張崇良) 86-427-2681619 (Office)
86-427-6900588 (Home)
86-13942731466 (Cell Phone)
판진시 다와현 검찰원 간수소에 있는 검찰실 과장 자오카이(趙凱) 86-427-2681601 (Office)
다와현 검찰원 과장 샹리둥(項立東)(이미 악인방에 올랐음 )86-427-2681602 (Office)

대법제자 닝보를 박해한 관련인원 전화 :
판진시 다와현 정법위서기 :딩시칭(丁喜慶) 86-427-6862905
판진시 다와현 공안국국장 양완궈(楊萬國): 86-427-2684201
판진시 다와현 공안국 부국장 류징리(劉景力): 86-427-2684007
판진시 다와현 간수소 : 86-427-2684130
시안파출소소장 장밍장 86-427-6870056 (Home);86-427-8892541 (Office)
파출소 소장 당직실 전화: 86-427-8892110
장밍장 처(妻) 왕춘샹(王春香) 부서 국영 당가 위생원(國營 唐家 衛生院 ) 전화 : 0427-6870166

문장완성: 2004년 8월 26일

문장발표: 2004년 8월 27일
문장갱신: 2004년 8월 26일 21:52:52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8/27/827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