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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칭 대법제자 차오양이 괴롭힘을 받아 사망하다

【명혜망】 차오양(曹陽), 남, 32세, 충칭시 난촨시 전력공사 (重慶市 南川市 電力公司) 직원이며 집은 룽화진 전력공사(隆化鎮 電力公司) 직원 기숙사에 있다. 2002년 5월 불법적인 노동개조 기간에 괴롭힘을 받고 치사하였다.

2000년 10월, 차오양은 法輪大法(파룬따파) 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강제로 붙잡혔으며 아울러 불법으로 3년 판결을 받고 첸장(黔江)에 보내져 노동개조 당하였다. 노동개조 기간에 비인간적인 괴롭힘을 당하였고 24시간 감시를 당하며 잠을 자지 못하게 하였다. 그리고 마약중독자들의 혹독한 매질을 당하였는데 2002년 5월 괴롭힘에 의해 사망하였다. 사망 후 경찰은 가족들이 시신을 보지 못하게 하였고 자살이라고 거짓말을 하였으며 황급히 화장하였다.

문장완성: 2004년 8월 23일

문장발표: 2004년 8월 24일
문장갱신: 2004년 8월 23일11:09:31 PM

문장분류: [박해진상]

중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8/24/82502.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8/28/518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