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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부) 정념으로 경찰서, 구치소, 그리고 강제노교소에서 법을 실증하다.

글 / 지린省, 지린市 대법 수련생

[명혜망] {제3부에 이어 계속됩니다}

“견정한 수련생들에 대한 세 번째 전투”가 별다른 결론 없이 끝나다

2002년 10월 8일, 나는 창춘市 차오양거우 강제노교소로 이동되었다. “새 삶의 반”에서, 사부님께서 쓰신 20 개가 넘는 새로운 경문이 발견되었고, 이것은 전 노교소를 발칵 뒤엎었다. 그들은 눈이 부어오를 때까지 내 눈을 때렸고 귀가 들리지 않을 때까지 내 귀를 때렸다. 거기에 더해서, 나의 기한에 1개월의 처벌이 더 가해졌다. 20일이 되지 않아서, 나는 2 대대 2반으로 배정되었다. 전체 노교소에 7개의 대대가 있었는데, 첫 번과 두 번째 대대가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 가장 잔인했다. 과거에는, 몇 안 되는 수련생들만이 이 두 대대에서 그들이 받는 박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견정하게 남아있을 수 있었다. 나는 “만약 그들이 나의 생명을 앗아가기를 원한다면, 나는 하나를 가지고 있지만, 만약 그들이 나로 하여금 대법을 배반하고 사부님을 모욕하기를 원한다면, 이것은 불가능하다”라는 결정을 내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확고하며 굽힘이 없는 수련생들을 모두 4대대의 회의실에 모이도록 했다. 첫날, 노교소의 책임자 왕은 우리에게 보고서 하나를 주었는데, 그는 수련생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지 규정된 시간 내에 “전향”되는 것을 확실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두 번에 걸쳐 있었던 견정한 수련생들에 대한 전투는 2001년 말과 2002년 전반기에 실행되었었고, 우리 2반에 있던 초급대학생이었던 안(An)은 이 두 전투에서 잔인한 고문을 경험했었다. 그들은 그가 무의식 상태에 떨어질 때까지 때린 다음 진료소로 데리고 갔고, 그가 소생되자, 그에게, “전향하겠느냐 아니냐?”를 물었다. 그가 고개를 흔들어 “아니오”라고 말하기가 무섭게, 그들은 다시 그를 때렸고 무의식 상태로 떨어지게 했다.

견정한 수련생들에 대한 두 번째 전투에 도전하기 전에 첫 대대는 이미 100% “전향률”을 장담했지만, 결과는 그들이 기대했던 것과 반대로 나타났다. 그들은 굽히지 않는 사람 한 명을 만났는데, 전기 방망이, 가죽 채찍, 고문대, 그리고 다른 고문 형구들이 모두 동원되었지만, 그는 결코 굽히지 않았다. 강철 바늘로 그의 열 개 손톱 밑을 찔렀다. 아픔으로, 그가 여러 번 기절을 했지만, 그는 양보하지 않았다. 이것은 파룬궁 수련생들을 “전향시키는” 곳으로 알려진 첫 대대를 어찌할 바 모르게 만들었었다.

세 번째 전투에서는, 회의실에서 돌아온 그날 저녁, 수련생들을 시멘트 바닥에 앉게 하고 가까이 감시를 했다. 수련생들에게 온밤 동안 눈을 감지 못하게 했다. 누구든지 졸아서 눈을 감게 되면 호되게 야단을 맞았는데, 깨어 있든가, 아니면 얻어맞거나 발길로 차였다. 낮 동안에는, 평상시와 같이 소위 강습반에 강제로 참석해야했다. 강습반에서는, 누구든지 졸기만 하면, 끌려나가서 그들이 속해 있는 대대에서 그들을 다루도록 했다. 하지만, 모두의 지속적인 반항으로, 잠을 못 자게 하는 잔인한 고문은 세 번째 날 밤에 무산되고 말았다.

소위 “강습반”은 전체 6일 동안 계속되었는데, 70명 이상의 대법 수련생들 중 아무도 “전향”되지 않았다. 수련생들은 아무것도 그들의 대법에 대한 믿음을 흔들 수 없다는 것을 그들의 가슴에서 인식했고 사악은 수련생들에 대한 비난을 증폭시키는 이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이것은 정법의 발전에 있어 피할 수 없는 추세였다.

2003년 1월 24일, 노교소로부터 나를 석방한다는 통지서를 받았다. 2대대에 있던 감시원이 말했다, “전향되지 않은 사람이 석방된 적이 있었습니까? 아무도 없었어요! 당신, 리(Li)씨가 처음입니다.” 이 행운이 어떻게 오게되었는지 나는 아주 분명하게 안다: 이 모든 것은 대법과 우리의 친절하신 스승님께서 주시는 암시의 안내를 받으며 이루어진 것이다!

(2003년 4월에 처음 썼고 5월 28일에 수정되었다)

{끝}

(번역자주: 제 1부, 2부, 3부는 각각
2월 27일, 3월 3일, 3월 4일자 명혜망을 보십시오)

문장발표: 2004년 2월 22일

문장완성: 2004년 2월 20일

문장분류: [진상알림]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1/8/64330.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2/22/453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