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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상을 자기 집 담벼락에 쓰다.

[명혜망 2004년 2월 18일]

그믐날에 사람을 구하다.

딸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믐날을 같이 보내자는 초청이었다. 나는 딸에게, 내가 그곳에 갈 수는 있지만, 만약 가게 된다면, 네 가족과, 시집 식구들 모두에게 나는 파룬궁(法輪功)에 대한 진상을 알릴 것이라고 말하였다. 당시 딸은 나에게 화를 냈고, 이곳에 오면 속인의 말만 해야 하고, 대법의 말을 해서는 안 된다고 나에게 말하였다. 그때 나는 딸에게, 나는 밥을 먹기 위해서 그곳에 가는 것이 아니라,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서라고 똑바로 알려주었다.

설을 쇠려고 할 때, 딸은 차로 나와 남편을 데리러 왔고, 집에 들어서자마자 “내 마음 편하게, 파룬궁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으면 안 돼요?”라고 말했다. 당시 나는 딸에게, 만약 가서 진상을 하지 못하게 한다면 가지 않겠다라고 말하였다. 그렇게 말하자 딸은 되돌아갔다.

10분 후, 사위가 우리를 데리러 왔는데, 나는 사위에게 재차 나의 생각을 알렸다. 당시 사위는 “어머니 가세요. 어머님께서 하고 싶으신 대로 이야기하세요. 다 집안 식구들이잖아요.”라고 말했다. 나는 사위에게 “그렇다면, 자네는 내가 진상을 할 때, 딸이 교란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하고, 또 이 진상 전단지를 잘 보고, 마음속으로 동의하면 내가 가겠네”라고 말했다. 당시 사위는 열심히 보더니, 나에게 “전단지에 쓰인 내용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겠습니다.”라고 하면서, 또 전단지 두 부를 가지고 갔다.

딸 집에 도착한 후, 딸은: “엄마, 말씀하세요. 마음 속에 있는 말씀을 다 하세요.”라고 말했다. 이렇게 나는 딸의 가족과 딸의 시집 식구들에게 진상을 두 시간 동안이나 했다. 그들은 이야기를 들은 후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나는 그들이 대법의 진상을 알게 된 것이 무엇보다도 기뻤다. (2004년 2월 12일)

진상을 알게 된 친인(親人)

한 대법제자는 불법으로 감금되어 일 년간 노동교양을 받았고, 집에 돌아오자 친척들이 모두 그를 보러 왔다. 그래서 그는 그들에게 자신이 불법 체포되어 줄곧 1년간 노동교양을 받았고, 또한 그곳에서의 비인간적인 구타에 대해 말하였다. 수련을 하지 않는 친척들은 그의 말을 들은 후, 눈물을 흘리면서: “나는 당신들을 매우 동정하오. 하지만, 나는 지금 당신들을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모르겠소.”라고 말하자, 대법제자는 상서롭게 “당신은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좋다는 것만 기억하세요. 그리고 매체에서 선전하는 것은 모두 거짓말이며, 파룬궁(法輪功)의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어, 그들도 진상을 알게 하는 것이 나를 돕는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친척은 단호하게 “당신은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대법제자는 좋은 인연을 맺고, 친지와 친구들은 진상을 알게 되다.

두 대법제자가 결혼을 했고, 두 대법제자의 집에서는 남자의 아버지만 빼고 모두 대법을 수련하고 있다. 혼례식 날, 멀고 가까운 친지와 친구들이 모두 와서 축하를 했다. 집 문에 들어서기도 전에, 상서롭고도 자비로운 파룬따파(法輪大法) 음악이 들려왔다. 집에 들어서니, 온 집안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조용히 파룬궁(法輪功) 진상 CD를 보고 있었다. 그리고 집 한복판에는 사부님의 법신상을 걸었고, 양쪽에는 파룬(法輪) 도형을 걸었으며, 많은 대법제자들은 와서 축하하면서, 존경하는 사부님께 허스하였다.

또한, 대법음악을 듣고, 대법진상을 본 사람들은 모두 대법의 상서로움과 자비 속에서 혜택을 받음으로써, 그들은 감동을 받았고, 깨닫게 되었다. 그것은 그들이 대법의 진상을 알았기 때문이다. 남자 측의 아버지는 매우 엄숙하게 “나만 안 배웠네. 인연을 놓쳤나 봐요.”라고 말하자, 동수들은 웃으면서 그에게 “사부님은 바로 당신 같은 사람들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지금 따라오시면 되잖아요!”라고 말했다.

박해진상을 자기 집 담벼락에 쓰다.

모 대법제자는 본인이 박해를 심하게 받은 상황 하에서, 여전히 정념정행하여 자기 방식으로 사악을 폭로했는데, 바로 자기가 받은 박해 경과를 자기 집 담벼락에 써놓았다. 하루는 사악한 자가 그의 집에 조사하러 왔는데, 벽에 쓴 내용을 보고는 매우 두려워하면서, 지우라고 부탁을 하였다. 대법제자가 단호하게 거절하자, 후에 악인은 할 수 없이 밤이 깊고 인기척이 없는 틈을 타서 담벼락에 올라가 페인트 한 통을 담벼락 위에서 부어 글을 지웠다.

문자완성 : 2004년 2월 17일

문장발표 : 2004년 2월 18일
문장갱신 : 2004년 2월 18일 4:10:55 AM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18/6779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