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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협박해 가두고, 아이는 빼앗아 가고 , 아내는 구치소로 보냈다–하북성 한단시 주하로 파출소의 폭행

[명혜망8월2 소식] 하북한단시 대법제자 유군은 한단시 주하로 파출소에서 불법적으로 가둔지 2년이 넘었다. 지금까지 내보내지 않았다. 2002년말 유군의 아내 양풍련이 3살나는 딸을 데리고 한단시 주하로 파출소에가 남편을 풀어달라고하자 악경은 남편을 풀어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3살난 아이까지 강제로 빼앗고 양풍련을 강제로 한단시 제일 구치소에 가두었다. 어린아이는 오래동안 행방 불명이였다. 양풍련은 반년 넘게 감옥에 가둔후 석방된지 얼마 않된다. 반년이 지난후 아이가 태원시 모친집에 있는줄 알았다. 양풍련이 다시 파출소에찾아가 악경에게 남편을 석방시켜달라고하자 이번에는 오천원(6,7개월월급에 해당됨)을 가져오라고하였다. 그들은 집을 몇 번 털리고 일자리는 잃어 월급이 없는데 무슨 돈이 있는가? 돈을 지불하지 않으면 파출소에서는 사람을 내놓지 않는다.
하북성한단시 주하로 파출소는 매우 사악한곳이다. 이관할구는 대법제자들을 장기적으로 불법적으로 가두고 석방할때는 또 많은 돈을 갈취한다.

한단시 주하로 파출소 ;전화,0310–3013732
한단시 제일 구치소전화:0310–4042017
소장;조수림
부소장;유옥곤
지도원;유도

발고;2003-8-2

문장분류:박해 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8/2/550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