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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서주랑(河西走廊)에서 온 보도(7) – 정심정념(正心正念)은 대법제자 금강부동(金剛不動)의 보증

글 : 감숙(甘肅)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98년 법을 얻었다. 법을 얻기 전, 늘 한 노도인(老道人)이 나와 이야기하는 것을 꿈꾸었다. 나 자신은 문화수준이 아주 낮은 농민이기 때문에 중국의 오랜 문화가 전해온 무슨 수심(修心), 도(道), 부처(佛), 향을 사룸 등등에 대해 단지 조금만 알 뿐이다. 그 속의 진정한 내포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하였거나, 혹은 일부 노인이 한담할 때 한번 가끔 말하지만 나로 놓고 말할 때 또 이야기로만 여길 뿐이다. 하여 꿈 속의 노인도 마음 속에 두지 않았다.

98년 나의 한 오랜 친구의 아들이 우리 집에 와서 법륜공을 소개하였다. 처음에 그가 어떻게 이야기하여도 나는 모두 믿지 않았다. 그는 또 몇 차례 와서 계속 나에게 말해주었다. 나중에 호기심에 친구집에서 책을 빌려다 한번 보았는데 너무 좋았다. 그리하여 법륜공을 수련하기 시작하였다.

막 수련을 시작하였을 때 연공만 중시하고 법에 대한 인식도 다만 감성(신체의 변화)상의 인식뿐이었다. 끊임없는 법공부를 통하여 심성의 고험도 시작되었다. 마침 사존께서 말씀하셨듯이, “어떠한 일이든지 모두 우연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한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당신의 수련과정 중에서 줄곧 최후의 발걸음에 이르기까지 당신에 대한 근본적이 검증을 떠날 수 없다.”(> – 미국서부설법에서의 설법)

2000년 1월 말, 우리 여기도 전국 기타 지역과 같이 사악한 세력이 아주 창궐하였다. 악경들은 2,3일에 한번씩 우리 집에 와서 나에게 보증을 쓰라고 핍박하였고 나는 내가 절대 그들에게 보증을 쓸 수 없다고 하였다. 만약 쓴다면 나는 이 일세(一世)에 이 법을 헛되게 얻은 것이며 수련성취하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부가 있고 법이 있는데 무엇이 두려운가?”(>(시드니설법)) 나는 진정부 시공안국의 정법위의 사람과 변론하느라 경직되었고 줄곧 4일째까지 변론하였다. 그들이 어떻게 위협하고 공갈하여도 모두 나의 대법에 대한 단호한 믿음을 동요시키지 못하였고 그들은 할 수 없이 그만두고 말았다.

사악은 바로 독약이고 당신이 그것더러 사람을 독사하지 말라고 하여도 할 수 없다. 그들은 계략이 성사되지 않자 또 독한 계략을 생각했다. 어느 날 스스로 어느 부근 지역의 대법수련생이라고 하면서 정부의 수배 때문에 나와서 나를 찾았다고 하였다. 나는, “나는 당신을 모른다”고 하였다. 그는, “나는 당신을 들은 적이 있다”고 하였다. 그는 내게 기타 수련생의 집으로 데려다 달라고 하였다. 나는, “다른 사람을 모른다”고 하였다. 그는 또 내게 그를 앞으로 한번 바래다달라고 하였다. 나는 그를 촌위회의 문 앞 길어귀까지 바래다주었는데 그는 단번에 나를 붙잡고 나를 납치하였다. (그 후 비로소 그는 국가안전대 대장임을 알았다.) 간수소에 간 후 그들은 각종 수단을 취하여 나를 괴롭히고 나를 핍박하여 당 지역의 책임자로 승인하라고 핍박하였는데, 하나는 나에게 하나의 죄명을 씌우려고 하였던 것이고 또 하나는 그들이 공을 요청할 수 있는 것이었다. 간수소에서 불법으로 2개월 감금된 후 경찰은 나의 몸에서 아무 것도 얻지 못하여 (이 기간 또 나의 집도 수색하였다) 할 수 없이 나를 놓아주었다.

같은 해 12월 경, 나와 수련생은 도시로 가서 진상일을 할 때 도시의 두 명의 수련생을 만났다. 우리는 만나서 함께 요즘의 수련과 정법의 일을 교류하다가 조심하지 않아 국안(國安)의 스파이에게 발견되었다. 또 나를 체포하여 국안대대로 데려간 후 그들은 내게 진상자료의 일을 승인하라고 핍박하였다. 나는 그 당시 죽어도 진상을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하였다. 그들은 목적에 도달하지 못하자 또 화가 잔뜩 나서 나에게 10여 시간 동안 등 뒤로 수갑을 채웠다. 그 당시 나는 네가 어떠한 수단을 써도 나는 절대 대법에 먹칠을 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였다. 2월 경 경찰은 나를 불법으로 노동개조소에 보내어 1년간 노동개조시켰다. 7월에 또 保外로 집으로 왔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2002년 1월 10일 파출소에서 사람이 와서 나의 집을 수색하였다. 그 당시 집에 진상 VCD와 일부 진상자료가 탁자 위에 놓여져 있기 때문에 나는 이 물건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온 사람과 많이 다투지 않고 다만 그 곳에 서서 발정념을 하였다. 사악의 우두머리는 온 군데를 다 뒤졌지만 마침 진상을 놓은 곳만은 수색하지 않았다. 후에 또 나를 파출소로 데려가 8시간 고문하고 비로소 나를 풀어주었다. 8시간 동안 나는 끊임없이 정념을 발하며 쉬지 않고 사악 배후의 요소를 제거하였다. 나는 고정적인 시간에 법공부하고 발정념하는 것 외에 일정한 시간을 내어, 이전엔 수련하였지만 압력에 의하여 위심적으로 수련을 포기한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주었고 주위의 이웃에게 진상을 알리어 세인들로 하여금 정부 집권자의 날조와 비방을 알게 하였으며 세인이 거짓에 의해 미혹된 오해를 제거하고 더욱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구원받게 하였다.

20일 시정부의 불법인원은 또 수단을 바꾸어 하나의 “幇敎團”을 조직하였는데 “610”의 사람이 있었고 공안국, 법원, 감옥, 진 정법위의 사람들이 있었는데 오면 나의 작은 아들이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었고 나와 큰 아들은 큰 방안에서 발정념하였다. 그들은 나의 마당에서 한참 배회하다가 나의 문 앞에 서서 아무것도 말하지 못하고 가버렸다. 나는 즉시 앉아서 한손을 입장(立掌)하였다.

2월 6일 시의 긴급회의는 우리를 강박하여 강제 세뇌반에 들어가게 하였다. 파출소에서는 사람이 왔는데 그 중에는 파출소의 지도원이 있었다. 우리 지역의 대법제자에 대한 이 사람의 박해는 아주 흉악하였다. 그들이 한번 오면 나의 두 아들은 그들에게 홍법하고 진상을 알려주었다. 그들은 듣지 않을 뿐만 아니라 또 나를 잡아 강제로 나를 끌어갔다. 나의 두 아들은 보고서 안 되자 그를 제지하려고 하였다. 그들은 나를 끌어갈 수 없는 것을 보고 전화를 걸어 파출소의 사람에게 사회상의 깡패를 데려다 나를 끌어 차 속에 넣었다. 파출소에 도착한 후 이 지도원은 분을 털어내듯이 나를 등 뒤로 수갑을 채우고 3시간 넘게 서게 하였다. 이 한 단락 시간에 나는 끊임없이 발정념을 하였다. 도시의 국안대대는 차로 나를 끌어갔고 강제로 수련을 포기하는 보증을 쓰게 하였다. 나는 쓰지 않고 또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지만 그들은 불법으로 나를 계독소로 보냈다. 계독소의 영도는 나를 보자 나에게 이렇게 물었다 – 당신은 또 무엇하러 왔는가. 나는, “그들이 또 불법으로 나를 잡아왔다”고 하였다. 계독소의 소장은 국안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이 어디로 보내고 싶으면 어디로 보내라. 나 여기에서는 받지 않는다.” 그들은 할 수 없이 밤에 나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집에 도착하고 나는 사부님의 >을 펼쳤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다만 현재 낡은 사악한 세력들은, 대법제자가 아직도 완전히 단련되고 성숙되지 못하고 아직도 계속하여 단련해야 한다고 여기면서, 아직도 사악을 유지하고 있을 뿐이다.” 사존은 이미 더욱 명확히 우리에게 현재 대법제자가 전진해야 할 길을 가르쳐 주셨다. 나는 더욱 정진하여 법공부하고 자신의 공간마당과 다른 공간의 사악을 청리하고 더욱 깊이 세인과 직접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책임자에게 진상을 알릴 것이다.

법에 대한 정신정념(正信正念)은 우리가 매 하나의 관을 잘 넘는 기본조건이며 아울러 많이 법공부하는 것이야말로 비로소 정신정념의 기본보증이다. 사부님께서는 또 한번 “책을 많이 보고 책을 많이 읽는 것은 진정으로 제고하는 관건이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책을 많이 보아야 비로소 “금강부동(金剛不動)”의 견실한 기초를 내릴 수 있다.

발표시간 : 2002년 6월 20일

문장분류 / 護法歷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