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장쑤성 통신원) 장쑤성 옌청(鹽城)시의 70세가량 된 파룬궁수련자 쉬둥간(徐東干)은 불법적으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현재 창저우(常州) 감옥 여자 분감옥에 감금돼 있다. 이는 그녀가 중국공산당(중공)의 장기적인 파룬궁 박해 과정에서 세 번째로 불법 징역형을 선고받고 투옥된 것이다.
2025년 11월 30일 오전, 쉬둥간은 민중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던 중 거짓말에 속은 사람의 신고를 당했다. 그 후 현지 장좡(張莊) 파출소에서 경찰차 세 대를 출동시켜 그녀를 납치하고 불법 가택수색을 했다. 쉬둥간은 옌두(鹽都) 분국 법집행 사건처리 관리센터로 끌려갔으며, 당일 오후 경찰은 다시 그녀의 거주지에 대해 불법 수색을 진행했다.
이후 쉬둥간은 잇달아 다른 감금 장소와 옌청시 구치소에 감금됐으며, 지속적으로 모함을 당했다. 최근 소식에 따르면, 그녀는 이미 불법적으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고 현재 창저우 감옥 여자 분감옥에 감금돼 있다. 사건의 구체적인 상황은 아직 더 파악해 봐야 한다.
쉬둥간은 원래 장쑤 웨다(悅達) 그룹 톈천(天辰) 주식회사 직원이었다. 그녀는 중공이 20여 년간 지속해 온 파룬궁 박해 속에서 여러 차례 납치, 감금과 억울한 판결을 당했다.
2008년 10월 30일, 쉬둥간은 납치돼 불법적으로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다.
2019년 4월, 옌청시 정법위는 불법적으로 세뇌반을 열고, 신앙을 견지하며 마음을 닦고 선을 향하는 여러 명의 파룬궁수련자를 세뇌반으로 강제 납치해 각종 수단으로 그들에게 신앙을 포기하도록 강요했다. 이어서 5월 15일, 쉬둥간(당시 60여 세), 차오푸린(曹福林, 60여 세), 덩청팡(鄧成芳, 약 60세), 중슈펑(鍾秀鳳, 60여 세), 탕위링(湯玉玲, 60여 세), 볜진란(卞金蘭), 쿵링슈(孔令秀, 50여 세) 등 여러 파룬궁수련자가 경찰에게 납치됐고 그들의 집이 불법 가택수색을 당했다.
소식에 따르면 경찰은 이 수련자들에게 수갑과 족쇄를 채운 뒤 연행해 갔다. 쿵링슈의 집으로 가는 과정에서 차 안에는 총 여섯 명의 수련자가 있었다. 쉬둥간, 탕위링, 덩청팡이 차에서 내린 후 경찰은 쿵링슈의 집 2층과 문 앞에서 사진을 찍어 증거를 수집한 뒤 떠났다. 그 후 이 수련자들은 옌청시 구치소에 감금돼 추가로 모함을 당했다.
2020년 8월 20일, 쉬둥간, 차오푸린, 왕창밍(王長明), 덩청팡, 탕위링, 쿵링슈, 우페이원(吳佩文), 볜진란, 중슈펑 등 9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불법 재판을 받았다.
같은 해 12월 25일, 9명은 일괄적으로 불법 판결을 받았다. 그중 쉬둥간은 1년 9개월형, 차오푸린은 5년형, 왕창밍은 4년형, 덩청팡은 3년 6개월형, 탕위링은 2년 6개월형, 쿵링슈는 2년 10개월형, 우페이원은 2년형, 볜진란은 2년 3개월형, 중슈펑은 1년 9개월형을 부당하게 선고받았다.
2021년 1월 하순, 쉬둥간은 억울한 옥살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몇 년이 지나 그녀는 다시 박해 목표가 됐고, 2025년 말에 납치 및 모함을 당해 결국 또다시 불법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지금 70세에 가까운 쉬둥간은 이미 세 번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다. 장기간 반복된 납치, 감금과 징역형은 그녀 본인에게 심신의 상처를 입혔을 뿐만 아니라, 그녀의 가정에도 오랫동안 거대한 정신적 압박과 생활의 부담을 안겨주었다.
옌청시 공안국 옌두 분국 장좡 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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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좡 파출소는 옌두 분국 당위 위원 겸 부국장 왕사오보(王少波)의 연계 담당 기관이다.
원문발표: 2026년 11월 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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