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산시성 통신원) 산시성(山西) 타이위안(太原)시의 72세 파룬궁수련자 저우사오산(周紹山)은 7년 전 납치돼 부당하게 3년형을 선고받고 몸이 극도로 쇠약해질 때까지 고문받았다. 그는 2022년 9월 6일 출소 당시 거의 정상적으로 걸을 수 없어 가족들의 부축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다. 장기간에 걸친 심신의 이중 박해하에, 저우사오산은 2026년 9월 21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72세다.
1. 대법을 수련해 심신이 혜택을 받다
1954년 2월 11일에 태어난 저우사오산은 허난성 자오쭤(焦作) 사람이다. 그는 베이징 위수구(衛戍區) 및 산시성 경비구에서 다년간 복무했으며, 제대 후에는 산시성 과학기술협회 책임자의 운전기사로 일했다. 1997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후, 저우사오산은 온몸의 질병이 약 없이도 완치됐다.
신체가 건강해졌을 뿐만 아니라, 저우사오산의 내면에도 거대한 변화가 일어났다. 직장부터 이웃에 이르기까지 위아래로 그의 고상한 인품과 처세 방식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그는 기관에서 여러 차례 우수 직원으로 선정됐으나, 명예와 이익을 담담하게 보는 그는 항상 영예를 다른 사람에게 양보했다. 저우사오산에 대해 이야기할 때면, 모두들 그가 과학기술협회 전체에서 가장 훌륭한 직원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다년간 저우사오산은 줄곧 수련인의 요구에 따라 진상 알리기를 견지했고, ‘진선인(眞·善·忍)’의 아름다움을 타인에게 전하며 중국공산당(중공)의 거짓말에 속은 민중을 구했다.
그러나 이처럼 좋은 사람이 오히려 중공에 의해 감옥의 검은 소굴로 박해받아 갇혔고, 부당하게 공직에서 파면됐으며, 사회보장금과 의료보험이 끊겨 경제적 수입원과 생활 보장을 잃었다.
2. 일가족 세 명이 부당하게 형을 선고받다
2019년 9월 7일, 저우사오산과 아내 가오지핑(高繼萍), 딸 저우나(周娜)는 타이위안시 완바이린(萬柏林) 공안분국 허핑난루(和平南路) 책임구 형사경찰대에 납치됐다. 당일 타이위안시에서는 총 12명의 파룬궁수련자가 경찰에게 동시에 납치되고 가택수색을 당했으며, 전원 구치소에 감금된 후 부당한 판결을 받았는데 최고 형기는 10년에 달했다.
이 납치 사건은 산시성 공안청의 지휘하에, 타이위안시 공안국이 ‘전담팀’을 구성하고 잉쩌(迎澤) 분국, 완바이린 분국, 젠차오핑(尖草坪) 분국 경찰이 동시에 행동한 것으로, ‘907 사건’으로 불렸다.
저우사오산 일가족 세 명은 타이위안시 완바이린구 법원의 모함을 받았다. 2020년 9월 무렵 저우사오산과 가오지핑은 부당하게 3년형을, 저우나는 부당하게 2년형을 선고받았다. 2021년 3월 30일 저우사오산은 산시성 진중(晉中) 감옥으로 이송됐다. 저우나는 타이위안시 구자오(古交) 구치소에 감금돼 ‘복역’했다. 가오지핑은 신체검사 불합격으로 취보후심(取保候審, 보석 상태에서 수사·재판을 받는 조치)으로 풀려났으나, 당국은 다섯 차례나 수감을 시도하다 미수에 그쳤다.
저우사오산의 아내 가오지핑은 2026년 3월 4일, 71세 나이에 신체가 극도로 허약해 수감 조건에 부합하지 않음에도 납치돼 산시성 여자감옥에 감금됐다. 이와 함께 그녀의 건강 상태는 지속적으로 악화돼 생명이 위독해졌다. 8월 5일, 여자감옥 제8감구는 그녀를 산시성 제109병원(산시성 신캉 감옥)으로 긴급 이송했다.
3. 산시성 진중 감옥서 박해받아 반응이 둔해지고 걷지 못하게 되다
저우사오산은 감옥에 부당하게 감금된 후 노약자 및 장애인 감구에 수감됐고, 전향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출소 2주 전쯤 갑자기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게 됐다. 출소 직전 감옥 측이 그를 병원으로 보내려 하자 저우사오산은 단호히 거절했으나, 결과에 대해 스스로 책임진다는 내용의 서류에 강제로 서명해야 했다.
출소 당시 저우사오산은 타이위안시 ‘610사무실’(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 및 완바이린구 첸펑난루(千峰南路) 파출소 경찰들에게 거의 부축을 받으며 감옥을 나섰고, 파출소로 이송돼 서명한 후에야 가족들이 그를 집으로 데려갈 수 있었다. 당시 저우사오산의 사고력, 기억력, 언행의 반응이 둔해졌고 온몸에 기운이 없었다. 원래 건강했던 몸이 박해받아 음식도 물도 삼킬 수 없게 된 것이다. 전향하지 않는 파룬궁수련자들에게 감옥이 도대체 어떤 남에게 말 못 할 박해를 가했는지는 알 수 없다.
4. 끊임없는 괴롭힘과 협박 속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나다
저우사오산 일가족은 다년간 중공 검찰, 법원, 공안 인원들로부터 끊임없는 괴롭힘, 협박, 위협 및 정신적 압박을 받았다. 저우사오산은 출소 후 줄곧 몸이 허약하고 기운이 없었는데, 2026년 3월 4일 아내 가오지핑이 강제로 수감된 후 더욱 거대한 정신적 타격을 받아 몸져누웠으며 식사량도 점점 줄어들다가 7개월 후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저우사오산 일가족이 겪은 중공 박해의 일부 사실은 명혜망 기사 ‘산시성 타이위안시 저우사오산 일가족 세 명 부당하게 판결받아’, ‘타이위안시 공안이 고심 끝에 70대 가오지핑을 강제 ‘수감’하다’ 등을 참조하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6년 10월 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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