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헤이룽장성 파룬궁수련자
[명혜망] 하얼빈시 샹팡(香坊)구 파룬궁수련자 하오싼바오(郝三寶)는 약 2022년에 중국공산당(중공) 법원으로부터 불법적으로 3년형을 선고받았고, 건강상의 이유로 계속 거주지 감시를 받았다. 2025년 12월 23일, 하오싼바오는 갑자기 수십 명의 철도 경찰에 의해 집에서 강제로 끌려갔으며, 12월 30일 하얼빈 여자감옥으로 납치돼 박해를 받았다. 당시 하오싼바오는 이미 일상생활을 스스로 할 수 없는 상태였고, 그녀는 휠체어에 앉은 채 경찰에게 납치됐다.
하오싼바오의 남편은 15년 전에 세상을 떠났고, 유일한 딸은 해외에 있다. 온몸에 병이 든 노인이 감옥으로 납치된 지 지금까지 이미 8개월이 지났으나, 면회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상황이 매우 우려된다. 외부의 관심을 바란다.
대법을 수련하고 온갖 질병이 낫다
하오싼바오는 1995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그녀는 연공을 하기 전 심장병, 고혈압, 신장염, 담낭염, 류머티즘성 오십견 등 다양한 질병을 앓았고, 여러 약을 써서 치료해 봤으나 낫지 않았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지 보름 만에 온몸의 질병이 기적처럼 치료 없이 나았다.
하오싼바오는 대법의 ‘진선인(眞·善·忍)’ 기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됐고, 심신이 즐거워졌으며 활력이 넘쳤다. 그녀의 남편은 아내의 거대한 변화를 보고 그녀가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을 특별히 지지했다.
1999년 7월 20일, 중공 장쩌민 집단은 질투심으로 인해 파룬궁을 광적으로 박해하기 시작했다. 하오싼바오와 가족도 그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다.
납치와 갈취를 당하다
2002년 1월 어느 날 아침, 하얼빈시 공안국과 원정(文政) 파출소 경찰 7~8명이 갑자기 하오싼바오의 집으로 들이닥쳤다. 그들은 온 집안을 뒤진 후 그녀를 파출소로 납치했고, 구역 경찰 펑정쥔(馮正軍)과 원정 파출소 소장은 억지로 그녀를 파출소로 끌고 가 불법 심문을 했다.
당일 정오, 구역 경찰 펑정쥔은 하오싼바오를 둥리(動力) 공안분국 구치소로 데려갔으나 그녀의 혈압이 높아 구치소에서 수감을 거부했다. 이후 경찰은 그녀의 여권, 신분증 및 보증금 5천 위안을 압류하고 나서야 그녀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경찰은 5천 위안의 보증금을 계속 돌려주지 않았다. 2007년 하오싼바오의 남편이 고소장 4부를 작성해 구, 시, 성 단위로 차례차례 고소하자 경찰은 두려움을 느끼고 나서야 돈을 돌려줬다.
경찰은 돈을 찾아내고 나서야 가택수색을 멈추다
2014년 10월 10일 정오, 하오싼바오는 대법의 진상을 알리던 중 누군가의 악의적인 신고로 경찰에 고발됐고, 당일 오후 2시경 그녀는 퉁다(通達) 파출소 경찰 가오밍(高銘) 등에게 납치됐다.
하오싼바오가 이름을 밝히지 않자, 경찰은 컴퓨터로 그녀의 신원을 확인한 후 그녀의 집으로 들이닥쳐 불법적인 가택수색을 했다. 4명의 경찰은 하오싼바오의 집을 쑥대밭으로 만들며 2시간 넘게 수색을 이어갔고, 돈을 찾아내고 나서야 멈췄다. 경찰은 수많은 개인 물품과 1만 6천여 위안의 진상 지폐를 강탈해 갔다.
그날 밤 경찰은 하오싼바오를 구치소로 데려갔지만, 신체검사에서 혈압이 높게 나와 구치소에서 수감을 거부했다. 하오싼바오는 다음 날 저녁 6시가 넘어 집으로 풀려났다. 퉁다 파출소 경찰 가오밍은 하오싼바오에게 1만 위안을 갈취하려 했으나 하오싼바오는 주지 않고 말했다. “당신들이 범죄를 저지르도록 내버려 둘 수는 없습니다.”
남편은 두려움에 떨다 세상을 떠나다
하오싼바오가 여러 차례 경찰의 괴롭힘과 구류 박해를 받자, 그녀의 남편은 밤낮으로 아내를 걱정하고 두려워하다가 결국 2011년에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2015년 6월 초, 하오싼바오는 여러 번 퉁다 파출소 경찰 가오밍에게 자신의 신분증을 돌려달라고 요구했다. 가오밍은 말했다. “너의 사건이 아직 종결되지 않아서 줄 수 없어.”
남편이 세상을 떠나고 딸은 해외에 있어 하오싼바오는 혼자 살고 있었는데, 신분증이 없어 그녀의 생활에 극심한 어려움을 겪었다.
부당하게 3년형을 선고받고 연이어 거주지 감시를 당하다
2021년 4월 19일 아침 8시 반경, 한 무리의 경찰이 하오싼바오의 집으로 들이닥쳐 문에 들어서자마자 그녀에게 수갑을 채운 뒤 불법적인 가택수색을 했고, 사부님 법상, 대법서적, 진상 자료, 여러 대의 휴대폰 등 개인 물품과 현금을 약탈해 갔다.
경찰은 하오싼바오를 하얼빈 철도 공안분국으로 납치해 불법 심문을 했다. 경찰은 그녀의 집 주변에서 잠복한 지 이미 몇 달이 지났다고 말하며, 그녀가 평소에 누구와 연락하고 누가 그녀의 집에 오는지 다 파악하고 있다고 협박했다. 경찰은 심문 조서를 작성한 후 하오싼바오를 데려가 신체검사를 했는데, 그녀의 혈압이 200mmHg를 넘었기 때문에, 다음 날 경찰은 취보후심(取保候審, 보석 상태에서 수사·재판을 받는 조치) 형식으로 그녀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2022년 어느 날, 하얼빈 철도 공안 경찰이 하오싼바오의 집에 들이닥쳐 강제 수색을 했고, 이후 그녀의 집에서 진상 지폐가 발견됐다는 이유로 하오싼바오에게 사법적 박해를 가했다.
하오싼바오는 이후 불법적으로 3년형을 선고받았다(구체적인 부당 선고 날짜는 확인 필요). 건강상의 이유로 그녀는 1년간 거주지 감시를 받았다.
2023년, 하오싼바오는 또다시 계속해서 3년간 거주지 감시를 받게 됐다.
감옥으로 납치돼 박해받고 있으며 지금까지 면회객 없어
2025년 12월 23일, 수십 명의 철도 공안 경찰이 하오싼바오의 집으로 들이닥쳐, 일상생활을 스스로 할 수 없는 그녀를 휠체어에 앉힌 채 강제로 끌고 갔다. 12월 30일, 경찰은 하오싼바오를 하얼빈 여자감옥으로 납치해 박해했다.
하오싼바오는 이미 77세로, 중공의 반복적인 괴롭힘과 납치 고문으로 몸이 병들고 망가졌다. 현재 그녀가 감옥으로 납치된 지 이미 8개월이 넘었으나, 면회를 갈 수 있는 직계 가족이 없어 그녀의 현 상황이 어떠한지 매우 우려스럽다.
원문발표: 2026년 9월 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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