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랴오닝성 통신원) 랴오닝성 진저우(錦州)시 이(義)현의 쭤리즈(左立志)는 2026년 5월 12일 오전, 진저우시 링하이(凌海) 선자타이(沈家台) 장터에서 사람들에게 대법 진상이 담긴 행운 장식물을 선물하다가 한 경찰의 어머니가 한 악의적인 신고로 링하이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에 납치됐다. 쭤리즈는 진저우시 여자구치소에 현재까지 감금돼 있으며, 이미 불법적으로 체포가 승인돼 현지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의 사법적 박해에 직면해 있다. 이전에 쭤리즈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다는 이유로 5년형의 억울한 감옥살이를 한 바 있다.
1. 파룬따파 수련 후 더 좋은 사람이 되다
쭤리즈는 1968년 9월생으로 올해 58세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마음씨가 착하고 성실하며 후덕했고 공부도 열심히 했다. 1990년 진저우 사범전문학교 수학과에 입학했고, 93년 졸업 후 이현 다위수푸진 중학교에서 교사로 일했다.
쭤리즈는 일정 기간 관찰한 끝에, 파룬궁 수련이 사람의 신체를 건강하게 할 뿐만 아니라 도덕성을 회복시키고 사회 전체의 도덕성 향상을 이끌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파룬따파 수련자 대열에 합류했다.
쭤리즈는 파룬궁 수련 후,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 될 것을 요구해, 직장에서 공인하는 훌륭한 교사가 됐고, 명리에서 절대 남과 다투지 않았으며 모든 사람을 선하게 대했다. 집에서는 좋은 딸이었다. 법공부와 연공을 통해 그녀는 심신이 건강해지고 너그럽고 도량이 넓어졌다.
2. 경찰에게 납치돼 모함을 받고, 법원에서 5년형을 비밀리에 선고받아
2008년 8월 2일, 이현 국보대대와 진 파출소 등 10여 명의 경찰이 쭤리즈의 집을 포위하고 그녀를 이현 구치소에 감금했다. 2008년 9월 18일, 이현 검찰원은 불법적으로 쭤리즈를 기소했다. 불법 재판 전에 가족들은 통지를 받고 제때 법원에 도착해, 법원 형사정 정장 왕더주(王德久)에게 “불법 재판의 법적 근거가 무엇입니까?”라고 따져 물었다. 그리고 그에게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하고 억울한 사건을 날조하면 응보를 받을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왕더주는 오만하게 “나는 판사로서 오직 공산당의 말만 듣습니다. 이것은 진저우시 제1의 대형 사건이라서, 나는 응보를 받는 것도 두렵지 않고 죽는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2008년 10월 10일, 이현 법원 형사정은 쭤리즈에 대해 불법 재판을 진행했는데, 재판장은 형사정 부정장 양춘푸(楊春福)로 교체됐다.
법정에서 쭤리즈는 파룬따파를 수련해 심신이 혜택을 받았다고 스스로 진술했고, 변호사도 그녀를 위해 무죄 변론을 했다. 판사와 검사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서둘러 마무리했다. 쭤리즈는 본래 무죄로 석방돼야 했지만, 이현 공안국 경찰은 여전히 그녀를 현 구치소에 불법적으로 감금했다.
이어서 이현 법원은 중국의 현행 법률을 무시하고 법을 집행하면서 법을 어겼으며, 재판을 열지도 않고 가족에게 통지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비밀리에 ‘사교를 이용해 법률 실시를 파괴했다’는 터무니없는 죄명으로 불법적으로 쭤리즈에게 3년형을 선고했다. 쭤리즈는 즉시 진저우시 중급법원에 항소를 제기했다.
2009년 1월 19일, 진저우시 중급법원의 몇 사람이 이현 법원에 와서 가족에게 통지하지도 않은 채 쭤리즈 본인만 찾아 간단히 몇 마디를 묻고는, 그녀에게 이것으로 중급법원 재판을 한 셈이라고 말했으며, 당시 재판 결과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았다.
2009년 2월 14일, 쭤리즈의 가족은 2009년 2월 12일 자로 이현 법원이 쭤리즈에게 5년형을 부당하게 선고한 통지서를 받았다.
2009년 2월 17일, 쭤리즈는 이현 공안국 경찰에 의해 이현 구치소에서 랴오닝성 여자감옥으로 옮겨져 감금됐다. 2013년 8월 1일, 쭤리즈는 5년형의 억울한 감옥살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3. 억울한 감옥살이 중 노역, 수면 박탈, 얼리기, 구타 등 고문을 당하다
쭤리즈는 랴오닝성 여자감옥에 이송된 후 9감구에 배정됐다. 그녀는 감방 건물에 갇혔는데, 우선 두 사람이 감시하며 이른바 ‘전향’을 강요했고, ‘전향’하지 않으면 감옥경찰이 각종 박해 수단을 동원해 그녀를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문하기 시작했다. 쭤리즈가 ‘전향’하지 않자 9감구 대장 첸레이(錢蕾)는 수감자들에게 교대로 그녀를 감시하도록 지시해, 낮에는 일을 강요하고 밤에는 잠을 자지 못하게 했다. 두 사람이 교대로 감시하며 그녀가 눈을 감기만 하면 때리고 찬물을 끼얹었으며, 또 수갑으로 쭤리즈를 고정하고 머리 위에서부터 물을 대야째로 계속 들이부으면서 욕설을 퍼붓고 뺨을 때렸다. 심지어 쭤리즈를 밖으로 끌어내어 속옷과 죄수복만 입힌 채 영하 20도 가까운 기온에서 얼리기도 했다. 이렇게 연달아 4~5일 동안 쭤리즈를 괴롭히고 짓밟았다.
쭤리즈는 일찍이 다음과 같이 진술했다. “대장의 지시하에 수감자들은 또 수법을 바꿔 하루 종일 저에게 서 있게 하는 기합을 줬습니다. 발이 다 부어 신발도 신을 수 없게 되자, 그다음에는 바닥에 쪼그려 앉게 하는 기합을 줬습니다. 그들은 제 몸 위에 올라타서 마구 때리기도 했습니다. 장시간 쪼그려 앉게 하고 구타한 후, 다시 저를 높이 들어 올려 엉덩방아를 찧게 했습니다. 이렇게 계속 엉덩방아를 찧게 해 척추뼈가 손상됐고, 그 후부터 허리를 펴지 못해 하루 종일 허리가 아프고 꼽추 자세가 됐습니다.”
오늘날 선량한 쭤리즈는 민중에게 파룬따파의 진상을 알리며 아름다움과 축복을 전했다는 이유로 또다시 현지 사법 절차에 의해 모함을 당했다. 집에 있는 80대의 노모는 밤낮으로 애태우며 딸이 하루빨리 집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쭤리즈와 가족이 중국공산당(중공)에 의해 박해받은 더 자세한 상황은 명혜망 기사 ‘랴오닝 이현 칸즈시(闞志晰) 일가 4명이 중공에 의해 박해로 사망하다’, ‘랴오닝성 여자감옥의 죄악 폭로’, ‘남동생은 박해로 사망하고 누나는 억울하게 징역형을 선고받다’, ‘랴오닝 이현 법원, 쭤리즈에게 5년형을 비밀리에 선고’를 참조하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6년 9월 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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