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광둥성 통신원) 광둥성 광저우시 하이주(海珠)구의 58세 파룬궁수련자 황샤오쿠이(黃小葵)가 톈허(天河)구 구치소에 5개월 넘게 불법 감금돼 있다가, 현지 공안, 검찰원, 법원 직원들의 공모로 모함을 당했다. 하이주구 법원은 9월 4일 오전 9시 30분에 그녀에 대한 재판을 열겠다고 통보했다.
선량한 가사도우미
1968년 2월생인 황샤오쿠이는 본적이 광시(廣西) 우쉬안(武宣)현으로 현재 광저우시 하이주구에 거주하며 가사도우미로 일하고 있다. 친척과 친구들은 모두 그녀가 마음씨가 착하고 항상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한다고 말한다.
한번은 지하철역에서 체격이 건장한 남자가 바닥에 주저앉아 일어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온 힘을 다해 그를 부축해 일으켰다. 또 다른 친구가 몸이 불편할 때는 그녀가 자기 집에서 밥과 반찬을 만들어 한 끼 분량으로 나눈 뒤 친구 집에 가져가 냉장고에 넣어두고 언제든 꺼내 먹을 수 있게 했다.
좋은 사람이 중공에 납치돼
사람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기 위해, 2026년 3월 18일 오후 2시경, 황샤오쿠이는 톈허구 티위둥루(體育東路) 122호 양청(羊城) 국제무역빌딩 북문 근처를 지나가다가 타오바오(淘寶) 배달원 웨이(韋) 씨의 스쿠터 가방 안에 파룬궁 진상 자료를 한 부 넣었다가 웨이 씨의 악의적인 신고를 받았다.
오후 5시경, 그녀는 톈허 체육센터 지하철역 B출구 근처에서 린허(林和) 파출소 보조경찰 샹헝제(向恒杰)에게 가로막혔다. 이어서 린허 파출소 경찰 완진펑(万錦鋒)과 저우샤오(周曉)가 그녀를 톈허구 공안분국 수사센터로 납치했다.
경찰을 마주한 황샤오쿠이는 ‘이 진상 자료들을 보고 나서 아주 좋다고 느꼈고, 진상이 사람에게 유익하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게 하고 싶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날 밤 10시가 넘었을 때, 그녀가 현장에 없는 상황에서 톈허구 공안분국 형사수사대와 린허 파출소가 그녀의 거주지를 불법 가택수색해 독서용 USB, TF카드, 파룬궁 서적 등 개인 물품을 압수했다.
불법 감금돼 구치소에서 병을 얻다
3월 19일, 황샤오쿠이는 불법 형사구류 처분을 받고 톈허구 구치소에 감금됐으며, 4월 24일 톈허구 검찰원에 의해 불법 체포가 승인됐다.
구치소에서는 칫솔, 치약, 수건, 휴지, 이불 등 모든 생활필수품을 자비로 구매해야 한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은 죄가 없다고 굳게 믿으며 감방 규칙 암기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구치소 측에 물품 구매 권리를 박탈당했다.
감금된 기간 동안, 그녀는 박해로 인해 심각한 내치핵, 외치핵이 생겼고 변비가 심해졌다. 구치소는 관장약만 주었을 뿐 치료 제공은 거부했다.
공검법 공모로 모함, 9월 4일 재판 예정
7월 3일, 톈허구 검찰원은 그녀를 하이주구 검찰원으로 넘겨 모함했으며, 담당 검사는 황제잉(黃潔瑩)이다. 7월 30일, 사건은 하이주구 법원으로 이관됐으며 담당 판사는 리첸원(李倩雯)이다.
현재 하이주구 법원은 9월 4일 오전 9시 30분에 황샤오쿠이에 대한 재판을 열겠다고 통보한 상태다.
원문발표: 2026년 8월 2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8/29/513744.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8/29/513744.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