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분신 조작극이 나오자마자 그들은 가짜라는 것을 알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지혜로운 이웃 아주머니

이웃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아주 좋게 생각하는 아주머니가 한 분 계셨다. 2001년, 텔레비전 뉴스에서 ‘천안문 분신’ 사건을 방송했다. 나는 이웃 아주머니를 보고 그녀에게 분신 사건의 진상을 이야기해주고 싶었다. 그런데 그녀는 오히려 말했다. “말할 필요 없어, 난 가짜라는 걸 알고 있으니까!” 나는 물었다. “어떻게 아셨어요?”

아주머니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진짜로 분신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어. 불을 붙인 후 고통 때문에 빠르게 달리고 울부짖다가 쓰러져서 몸을 비틀고, 결국 움직이지 않게 되며 사망하지. 텔레비전에 나오는 사람을 봐, 천천히 걷고 있잖아. 촬영 범위를 벗어나면 아무도 불을 꺼주지 않을까 봐 두려워한다는 걸 딱 보면 알 수 있지. 우리가 집에서 밥을 하다가 실수로 손을 데어도 모두 빠르고 세차게 손을 터는데, 어떻게 그렇게 느긋할 수 있겠어? 딱 봐도 가짜지. 방화복을 입고 있네.” 나는 말했다. “아주머니, 정말 지혜로우시네요.”

현장에 있었던 공장장

큰외삼촌은 우리가 진상을 말해주는 것을 아주 듣기 좋아하셨다. 텔레비전에서 파룬따파를 모함하는 내용이 나오면, 큰외삼촌은 항상 진실이 무엇인지 물으러 오시곤 했다. 분신 조작극이 방송된 후, 나는 외삼촌에게 왜 물으러 오지 않으시느냐고 물었다. 그는 “나는 가짜라는 걸 알고 있단다”라고 말했다. 나는 호기심에 물었다. “어떻게 아셨어요?”

큰외삼촌이 말하기를, 그의 이웃은 어느 공장의 공장장인데 베이징에 자주 출장을 간다고 했다. 분신 사건이 발생하기 며칠 전, 공장장은 또 베이징으로 출장을 가게 됐다. 그런데 이번에는 많은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했고, 베이징 진입 허가증이 있어야만 차표를 살 수 있어서 그는 몹시 의아해했다. 베이징에 도착해 일을 마친 후, 공장장은 천안문에 가서 구경 좀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천안문 근처에 도착하자마자 그는 두 명의 사복 경찰에게 붙잡혔고 뭘 하는 사람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공장장이 출장 왔다고 하자 경찰은 그에게 증명서를 요구했다. 공장장이 증명서와 베이징 진입 허가증, 차표를 모두 꺼내 보여주자, 경찰은 확인한 후에야 그를 놓아주며 서둘러 가라고 했다. 공장장이 “나는 출장 올 때마다 천안문에 들러 구경을 합니다”라고 하자, 경찰은 말했다. “지금은 빨리 가, 구경 못 해.”

공장장이 돌아온 후, 텔레비전에서 바로 분신 조작극을 방송하기 시작했다. 공장장이 큰외삼촌에게 말했다. “절대 믿지 마세요. 나는 천안문에 도착하기도 전에 붙잡혔는데, 이 분신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천안문까지 걸어가서 앉아 불을 붙일 수 있었겠어요? 아마 일찌감치 가짜 분신을 촬영할 준비를 하고, 일반 시민들이 천안문에 가지 못하게 막으면서 그들의 촬영을 위해 현장을 통제했던 거겠죠.” 큰외삼촌은 감탄하며 말했다. “알고 보니 그런 거였구나!”

 

원문발표: 2026년 7월 2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7/25/512688.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7/25/512688.html

© 1999-2026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