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후베이성 통신원) 중공 ‘7·1’을 며칠 앞두고 후베이성 잉청(應城)시 공안국 산하 여러 파출소가 파룬궁수련자를 괴롭히는 데 가담했다. 잉청시 청중(城中) 파출소 경찰 1명과 잉청시 양허(楊河) 파출소의 젊은 경찰 2명도 파룬궁수련자 저우위시(周玉喜)를 찾아가 괴롭혔다. 저우위시는 올해 들어 이미 여러 차례 괴롭힘을 당했으며, 연초에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가 그녀의 집에서 강제로 가져간 컴퓨터는 아직도 돌려주지 않고 있다.
저우위시의 집은 잉청시 청관(城關)에 있고, 호적 소재지는 잉청시 양허진이다. 2026년 1월 2일, 그녀는 손자를 등교시킨 후 길에서 한 파룬궁수련자를 만났다. 이때 40대 남성이 길 건너편 승용차에서 내려 수련자에게 다가와 진상 자료를 요구했다. 수련자는 그가 정말로 진상을 알고 싶어 하는 줄 알고 자료를 좀 주었다. 그 남성은 감사를 표한 후 떠났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 사람은 그 자료를 공안에 넘긴 것으로 보인다.
1월 5일: 양허 파출소 경찰 두 명 첫 방문
1월 5일 저녁 7시가 넘은 시각, 잉청시 양허 파출소의 두 경찰 위싱옌(余星焱)과 부소장 류신(劉鑫, 이 정보는 나중에 알게 됨)이 저우위시의 집에 들이닥쳤다.
저우위시는 그들의 신분과 방문 목적을 물었다. 위싱옌은 신분증을 살짝 흔들어 보이며 자신이 양허 파출소에서 왔다며 “당신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일에 대해 상황을 알아보러 왔어”라고 말했다. 저우위시는 지적했다. “파룬궁은 중국에서 합법이며 중국에는 파룬궁을 사이비 종교로 규정한 어떠한 법률도 없습니다.”
부소장 류신이 주장했다. “우리는 그냥 당신을 보러 온 거야. 무슨 어려움이 있으면 우리가 도와줄 수 있잖아.” 저우위시가 그들에게 이름과 경찰 번호를 적어달라고 요구하자 류신은 거절했다. “필요 없어, 별일도 아닌데. 우리는 그냥 당신을 보러 왔어, 몸이 안 좋아서 병이 나면 꼭 병원에 가.” 저우위시가 말했다. “저는 연공(煉功)한 지 30년이 됐지만 병이 없고 몸이 아주 좋습니다.”
류신은 이어서 천안문 분신 사건에 대해 물었다. 저우위시가 막 설명하려는데 위싱옌이 그에게 가자고 재촉했다. 저우위시가 뒤따라가며 말했다. “그건 가짜입니다. 장쩌민이 사람을 시켜서 조작하고 연기한 겁니다. 파룬궁을 박해하지 마세요, 그러면 당신들에게 좋지 않습니다.” 두 사람은 대답하며 떠났다.
1월 8일: 5~6명의 인원이 갑자기 집에 들이닥쳐 수색하고 강제로 컴퓨터를 가져가다
1월 8일 오전 10시 반경, 저우위시가 장을 보고 집에 돌아와 막 문을 열었을 때 갑자기 위층에서 5~6명이 내려와 곧장 그녀의 집으로 들이닥쳤다. 류신과 위싱옌을 제외하고 나머지 인원은 저우위시가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었다.
저우위시가 정중하게 그들에게 앉으라고 했지만 아무도 앉지 않았다. 그녀가 신분을 묻자 그중 덩치가 큰 사람(국보 인원일 가능성이 큼)이 “우리는 공안국에서 왔다”라고 말했다. 이름을 묻자 그는 대답을 거부했다.
다른 한 명이 1월 2일 그 남성이 요구했던 자료를 꺼내며, 당시 현장에 있던 다른 파룬궁수련자 두 명의 주소를 물었지만 저우위시는 알려주지 않았다.
덩치 큰 사람이 명령했다. “집에 있는 자료 다 꺼내.” 저우위시는 집에 자료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위협했다. “안 꺼내면 우리가 직접 찾겠어.” 곧이어 두 사람이 침실에 들어가 수색했다. 저우위시가 따라 들어가 ‘신문출판총서 제50호령’과 공안부 공통자(公通字) 〔2005〕 39호 문건을 꺼냈다. 그들은 단번에 빼앗으며 말했다. “이게 다 너희들이 나눠주는 것들이잖아.”
이어 그들은 집 안 곳곳을 수색하기 시작했다. 덩치 큰 사람은 저우위시를 거실로 끌고 가 강제로 앉히고는 매섭게 호통쳤다.
경찰이 저우위시의 컴퓨터를 찾아내자 덩치 큰 사람은 여러 차례 “바디캠 켜 놔”라고 명령했다. 경찰은 저우위시에게 컴퓨터를 켜라고 강요하며 용도를 물었다. 그런 다음 강제로 컴퓨터를 가져갔다. 저우위시는 막을 힘이 없어 그저 “다 보고 나면 저에게 돌려주셔야 합니다”라고만 했다. 덩치 큰 사람은 “문제 있으면 다시 널 찾아올 테니 전화번호 남겨”라고 말했다. 저우위시는 전화번호를 남겼고 상대방도 번호를 남겼다.
1월 12일부터 지금까지: 국보에 압수된 컴퓨터 돌려받지 못하다
1월 12일, 저우위시가 양허 파출소에 가서 컴퓨터를 돌려달라고 요구하자 잉청시 국보대대에서 가져갔다는 말을 들었다. 그녀는 그 후 여러 차례 전화하거나 직접 찾아가 국보에 반환을 요구했지만 컴퓨터는 지금까지도 돌려받지 못했다.
6월 13일: 다시 찾아와 괴롭히고 사진 촬영
6월 13일, 잉청시 양허 파출소의 위싱옌은 젊은 경찰 한 명을 데리고 다시 찾아와 괴롭혔고, 그 경찰에게 지시해 저우위시 집 안에서 사진을 찍게 했다.
네 가지 명백한 위법 행위
이 경찰들은 저우위시 집에서 적어도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위법 행위를 저질렀다.
1. 어떠한 유효한 법률 문서도 제시하지 않음.
2. 신분 증명을 제시하지 않음.
3. 수색 영장을 제시하지 않음.
4. 컴퓨터 등 개인 물품을 강제로 가져가면서 어떠한 영수증이나 목록도 남기지 않음.
헌법과 법률은 공민의 권리를 명확히 보장한다
· 헌법 제39조: 공민의 주택은 침해받지 않으며 불법 수색이나 불법 침입을 금지한다.
· 헌법 제35조: 공민은 언론, 출판, 집회, 결사, 퍼레이드, 시위의 자유를 가진다.
· 헌법 제36조: 공민은 종교 신앙의 자유를 가진다.
· 헌법 제41조: 공민은 국가 기관 및 국가 공무원의 위법, 직무 유기 행위에 대해 신소, 고소, 고발할 권리가 있으며 타격과 보복을 해서는 안 된다. 권리를 침해당해 손실을 본 공민은 법에 따라 배상을 받을 권리가 있다.
· 형법 제3조: ‘법에 명문 규정이 없으면 죄가 되지 않는다.’ 파룬궁을 수련하고 파룬궁 자료를 소지 및 전파하는 것은 모두 합법이다. 신문출판총서 50호령은 2011년 3월 1일 파룬궁 서적에 대한 출판 금지를 이미 폐지했다. 공안부가 인정한 14가지 사이비 종교 조직 중 파룬궁은 아예 없다.
· ‘공무원법’ 제60조: 공무원이 명백히 위법한 결정이나 명령을 집행할 경우 책임을 져야 한다.
· ‘인민경찰법’ 관련 조항은 모호하게 되어 있어 ‘공무원법’과 모순을 초래해 하급 경찰이 위험을 떠안게 된다. 게다가 ‘사건 처리 품질 종신 책임제’로 인해 20~30년을 소급해 책임을 물을 수 있으며 퇴직자도 예외가 아니다.
이런 모순적인 제도 설계는 공검법 인원들이 희생양이 되기 쉽게 만들고, 상급자는 책임을 회피할 수 있게 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관련자 정보:
양허진 파출소 부소장 류신 경찰 번호: 083004
양허진 파출소 경찰 위싱옌 경찰 번호: 082765 전화: 15272770049
국보 인원 전화: 19572212293
원문발표: 2026년 7월 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7/9/5121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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