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후이성 뤼원펀 모자 3인, 부당하게 7년여 형을 선고받고 수년간 감옥서 박해당해

[명혜망](안후이성 통신원) 안후이성 화이난시 파룬궁수련자 뤼원펀(呂文芬)과 그녀의 두 아들 웨펑청(岳鵬程), 웨창성(岳蒼生), 그리고 파룬궁수련자 청슈란(程秀蘭)은 2019년 9월 펑타이현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경찰에게 납치됐다. 그 후 네 사람은 불법적으로 중형을 선고받았다. 뤼원펀과 웨창성은 7년 6개월형, 웨펑청은 7년 3개월형, 청슈란은 3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다.

2021년 1월 12일, 웨창성과 웨펑청은 안후이 쑤저우 감옥으로 이송됐고, 1월 19일 뤼원펀과 청슈란은 안후이 여자감옥으로 이송됐다. 네 사람은 구치소와 감옥에 있는 동안 생활 학대, 가혹행위를 통한 ‘전향’, 고강도 노역 등 박해를 겪었다. 비록 웨창성, 뤼원펀, 청슈란이 이미 집으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현지 중국공산당(중공) 직원들의 통제와 괴롭힘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

뤼원펀은 화이난시 펑타이현 장지진에 거주하는 가정주부다. 큰아들 웨펑청은 펑타이현 징쭝 중학교 교사이고, 작은아들 웨창성은 펑타이현 이롄 제약 공장 직원이다. 남편은 일찍 세상을 떠났고, 모자 세 사람은 서로 의지하며 살아왔다. 83세인 청슈란은 펑타이현 셰자지구 셰싼신 2촌에 거주한다.

1. 미행, 납치 및 가택수색

2019년 9월 1일 오전, 뤼원펀이 펑타이현 구청 채소 시장 거리에서 당시 76세이던 청슈란에게 파룬궁 진상 자료를 건넬 때, 장기간 남몰래 그녀를 미행하던 펑타이현 공안국 국보 사복 경찰에게 현장에서 납치됐다(이 사실은 나중에 쑤저우 감옥 ‘610사무실’(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 감옥경찰에게 들어서 알게 됐다).

사실 일찍이 2019년 8월에 국보 경찰은 이미 그녀의 집 맞은편에 방을 빌려 잠복 감시하며 이른바 ‘증거’를 조작하고 있었다. 거의 같은 시기에 웨창성은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 입구에서 납치됐고, 웨펑청은 직장인 펑타이 징쭝 중학교에서 납치됐다.

이후 국보를 담당하는 공안국 부국장 마강(馬剛)이 수많은 인원을 이끌고 뤼원펀 집에 난입해 가택수색을 했다. 집 안은 난장판이 됐다. 경찰은 대법서적, 컴퓨터, 휴대폰, 경극 재생기, 미디어 플레이어, 외장 하드, 사진기, 프린터 등 다량의 사유 재산을 압수했다. 물건이 너무 많아 차 한 대에 다 실을 수 없어서 두 번째 차를 부르고 나서야 전부 실어갔다. 모든 물건은 ‘범행 도구’로 날조돼 강제로 몰수당했다.

청슈란의 집도 가택수색을 당해 달력, 파룬궁 공법교습 비디오테이프, CD, 라디오 등을 빼앗겼다.

당일 네 사람은 수갑이 채워진 채 쇠의자(‘호랑이 의자’)에 앉혀져 심문을 받았다. 다음 날 오후 뤼원펀과 청슈란은 화이난시 구치소로, 웨펑청과 웨창성은 펑타이현 구치소로 이송됐다. 이 사건의 구체적인 담당자는 국보 경찰 장춘위(蔣春雨)다.

2. 불법 재판과 미리 정해진 형기로 중형 선고

2020년 11월 18일, 펑타이현 법원은 네 사람에게 이른바 ‘사교 조직을 이용해 법률 실시를 파괴했다’는 죄명으로 불법 재판을 열었다. 재판 중 네 사람 모두 족쇄와 수갑을 차고 있었다. 웨펑청과 웨창성은 구치소에 1년 넘게 불법적으로 감금돼 장기간 굶주림과 고문을 당한 탓에 몸이 극도로 수척해진 상태였다.

재판 인원은 재판장 쑨융창(孫永强), 판사 리샤오민(李曉敏), 배심원 류번룽(劉本榮), 서기 리멍팅(李夢婷), 공소인 량후이후이(梁卉卉), 주징(朱靜)(펑타이현 검찰원)이 포함됐다.

다음 날 법원은 즉시 ‘판결문’을 내렸다. 사실 형기는 이미 사전에 결정됐고 재판은 단지 형식일 뿐이었다. 판결은 다음과 같다.

· 뤼원펀: 7년 6개월형, 벌금 2만 5천 위안

· 웨창성: 7년 6개월형, 벌금 2만 5천 위안

· 웨펑청: 7년 3개월형, 벌금 2만 위안

· 청슈란: 3년 6개월형, 벌금 1만 위안

네 사람이 항소한 이후, 화이난시 중급법원은 2020년 12월 25일 불법적으로 원심을 유지했다.

벌금 부분에 대해 펑타이현 법원은 그들 명의의 예금에서 강제로 차감해 가산을 탕진하게 만들었다. 2021년 7월, 법원은 뤼원펀의 계좌에서 1만 5283.64위안을 강제로 공제했고, 같은 달 웨창성의 계좌에서 7900.84위안을 공제했다. 웨펑청의 명의로는 예금이 없었다.

3. 펑타이현 구치소의 학대와 가혹행위

펑타이현 구치소는 신규 수감자에게 일반적으로 구타를 가했는데, 속칭 ‘통로(過道)를 걷는다’고 했다. ‘감방장’이 건장한 수감자들을 시켜 주먹질과 발길질을 하게 했고, 반격하지 않으면 그나마 나았지만 반항하면 집단 구타를 당했다. 감옥경찰은 스피커를 통해 상징적으로 “조용히 해”라고 몇 마디 외쳤고, 감방장은 “아무 일 없습니다”라며 대충 대답한 뒤 계속해서 구타했다.

식사는 극히 형편없었다. 아침저녁으로는 작은 찐빵 두 개와 쌀이 거의 없는 미음 한 그릇이었고, 점심에는 누렇게 변한 밥과 물에 삶은 채소가 나와 배불리 먹지 못할 때가 많았다. 웨씨 형제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큰아버지가 매달 보내주는 돈으로 컵라면을 사서 허기를 달랬다. 식수는 제한돼 흔히 생수를 마셨다. 장기간 기름기가 부족한 데다 작은 의자에 장시간 앉아 있어야 해서 다들 변비와 치질을 앓았다. 일 년 내내 찬물로만 샤워할 수 있었다.

웨창성의 감방을 관리하던 경찰 샤광우(夏廣武)는 그가 신앙을 고수한다는 이유로 그를 CCTV가 없는 방으로 끌고 가 커튼을 쳤다. 그리고 감시원들이 그의 손발을 누르고 바지를 벗긴 뒤 대나무 채찍으로 엉덩이를 때려 살이 터지게 했으며, 그에게 보름 넘게 족쇄를 채웠다. 상처가 곪아 그는 잘 때 감염을 막기 위해 엉덩이를 드러내놓을 수밖에 없었다. 덥고 습한 여름에는 그의 엉덩이에 커다란 ‘원뿔형 종기’가 났다.

4. 쑤저우 감옥의 고강도 노역과 ‘전향’ 박해

쑤저우 감옥(구 안후이성 제3감옥)은 안후이성에서 남성 파룬궁수련자를 전문적으로 감금하는 감옥이자 중범죄자 감옥으로, 1950년대에 지어졌으며 과거 정치범을 감금했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 약 2500명을 감금하고 있다.

감옥은 외부에 ‘안후이 화텅 염직 의류 유한책임회사’라는 간판을 걸고 주로 의류와 가방 가공을 한다. 노동 시간은 매일 10시간 이상이고 노동량이 엄청난 반면, 이른바 ‘노동 보수’는 극히 낮아 고급 기술자의 월수입이 100여 위안에 불과하지만, 사회 공장에서 같은 노동을 하면 1만 위안 이상을 벌 수 있다.

웨창성은 제4감구에, 웨펑청은 제6감구에 배정됐다. 감옥은 ‘군사화 관리’를 시행해 무장경찰이 하루 종일 보초를 서고 생산 공정의 시간을 엄격히 제한했다. 한 번은 웨창성이 아침에 밥을 배식받다 미끄러져 뜨거운 죽이 팔뚝에 쏟아져 심한 화상을 입었음에도 제시간에 출근해야 했다.

이후 웨창성은 제11감구로 배치됐고, 젊다는 이유로 자주 청소, 쓰레기 버리기, 화장실 청소, 화물 하역 등 고된 육체노동을 배정받았다. 제11감구 수감자들은 일반적으로 상처투성이였고 파스를 붙이는 것이 일상이었다. 그는 지금까지도 손가락과 손목에 은은한 통증을 느낀다.

제13감구는 감옥 ‘610사무실’이 파룬궁수련자를 전문적으로 박해하는 ‘반사교 교육 전향 기지’로, 위치는 구 안후이 여자감옥 독방이다. 현 책임자는 샤쉐웨이(夏學衛)이며, 그 밖에 감옥경찰 위민저우(于敏舟), 량샤오펑(梁曉峰)이 있다.

파룬궁수련자가 쑤저우 감옥에 감금되면 가장 먼저 입감대(감구)로 가게 되는데, 그곳의 감시원 정루양(鄭陸洋), 양훙강(楊洪剛), 정딩쿤(鄭鼎坤), 쉐펑(薛峰)이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전향’ 박해를 담당하고 포상을 받는다. ‘전향’되지 않은 사람은 생산 감구로 배정돼 계속 박해를 받는다.

5. 억울한 감옥 생활이 끝난 후 지속적인 통제와 괴롭힘

안후이성의 규정에 따르면, 파룬궁수련자가 출옥하는 당일 반드시 호적지 공안국, 사법소, 주민센터(촌위원회) 3자 직원이 차를 몰고 와 데려가야 하며, 이른바 ‘형기 만료 신고’(10일 이내 완료)를 처리해야 한다. 또한 ‘5년 과도기 교육(공산당 세뇌 교육) 협의서’에 강제로 서명하게 하고 개인 기록을 만들어 장기 통제 명단에 포함시킨다. 연락처와 주소를 제공하도록 요구하며, 3자 직원이 매월 집에 찾아와 ‘재방문’(실제로는 괴롭힘)을 하고, 외출 시에는 ‘보고’해야 하며, 출국은 금지된다.

· 웨펑청은 2026년 12월 1일에 집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 청슈란은 2023년 3월 1일에 이미 집으로 돌아왔다.

· 웨창성은 2026년 3월 1일 펑타이현 파출소, 사법소, 허우강 촌위원회가 인계해 데려갔다.

· 뤼원펀은 2026년 4월 16일 펑타이현 파출소, 사법소, 허우강 촌위원회가 인계해 데려갔다.

여자감옥 입구에서 사람을 데려가기 위해 기다릴 때, 사법소 소장은 “이곳은 감옥 도시네. 예전에는 전부 서민들의 밭과 무덤이었는데, 지금은 현지 재정에 꽤 보탬이 되겠어”라고 감탄했다. 동행한 보조경찰도 “이 안에서는 일을 아주 독하게 시켜서, 바깥 공장에서는 한 달 걸려도 못 끝낼 일을 여기서는 열흘이면 다 끝내고 게다가 잘해”라고 말했다.

중공은 ‘진선인(眞·善·忍)’ 수련을 견지하는 파룬궁수련자를 감옥에 불법적으로 감금해 육체적, 정신적으로 그들을 짓밟고 재산을 약탈할 뿐만 아니라, 감옥의 고강도 노동을 이용해 폭리를 취하고 있다. 감옥 직원, 사법소 소장, 경찰 등은 중공의 세뇌로 인해 양심을 잃고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고 있다. 사회 도덕은 이러한 체제하에서 끊임없이 침식되고 있다. 미래에 법치주의가 밝아질 때, 모든 박해 가담자들은 정의의 심판과 평생 책임을 묻는 것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부록: 현재 여전히 쑤저우 감옥에 감금돼 있는 파룬궁수련자

명혜망 통계에 따르면 여전히 불법적으로 감금돼 있는 파룬궁수련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제1감구: 쑨정이(孫正義)(1984년경 출생, 안후이 보저우 출신, 허페이에서 근무,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는 이유로 4년형을 억울하게 선고받음)

제2감구: 양쉬더(楊緖德)(78세 가량, 안후이 추저우 출신)

제3감구: 훙부전(洪步珍)(60세 가량, 안후이 퉁링 출신)

제4감구: 녜징촨(聶敬傳)(74세 가량, 안후이 서우현 출신), 장치핑(張啓平)(61세 가량, 안후이 푸양 출신, 3년형을 억울하게 선고받음)

제5감구: 후샹(胡翔)(1989년경 출생, 안후이 황산 툰시 출신, 3년형을 억울하게 선고받음)

제6감구: 웨펑청

제7감구: 위즈창(余志强)(76세 가량, 허페이 거주, 2022년 7월 불법 감금 종료, 2024년 다시 납치돼 3년 8개월형을 억울하게 선고받음)

제9감구: 딩셴유(丁獻友)(63세 가량, 안후이 푸양 출신, 4년형을 억울하게 선고받음)

제10감구: 천궈쥔(陳國俊)(1985년경 출생, 안후이 츠저우 출신, 4년형을 억울하게 선고받음)

제11감구: 장궈청(張國成)(1962년경 출생, 안후이 츠저우 출신)

제12감구(노약자 및 병자 감구): 탕즈페이(唐志飛)(43세 가량, 안후이 푸양 출신, 허페이에서 근무, 8년형을 억울하게 선고받음)

제19감구: 저우산융(周山勇)(1973년경 출생, 안후이 타이허현 출신, 9년형을 억울하게 선고받고 벌금 10만 위안), 이 외에 스셴청(史賢成)(안후이 푸양 출신, 42세 가량), 류훙밍(劉宏明)(1978년 출생, 안후이 츠저우 출신, 3년 6개월형을 억울하게 선고받음)이 있으며, 총인원은 20명 안팎이다.

관련 정보:
3자 통제 직원:
펑타이현 공안국 국보: 스(石)○○ 19733891318
웨장지진 파출소: 허(賀) 씨 보조경찰 15156625942, 또 다른 보조경찰 18715548718, 19733891326, 사무실 05548111343
웨장지진 사법소: 리(李) 씨 소장 18815545230
웨장지진 허우강 촌위원회: 치안보안 주임 웨찬(岳禪) 15955498977
국보 담당 공안국 부국장 마강, 남, 1974년생, 약 1.7m.
사건 담당자: 국보 경찰 장춘위, 남, 1988년경 출생, 현지인, 약 1.77m, 전화 18755428668
재판장: 쑨융창, 남, 1965년 12월생, 한족, 안후이 푸난현 출신, 2021년 이른바 ‘전 성 정법 계통의 조폭 청산 및 악 근절 선진 개인’으로 선정됐으며 중공의 박해 정책을 추종하는 사람임.
펑타이현 구치소 경찰 샤광우, 남, 1968년경 출생, 약 1.77m, 다리를 약간 절음.
쑤저우 감옥 제13감구:
전전임 ‘1인자’: 황치쥔(黃啓俊), 2022년 초 퇴직, 약 1.74m, 안후이 차오후 출신
전임 ‘1인자’: 페이위빈(裴玉斌), 1976년경 출생, 약 1.72m, 안후이 서우현 출신
현임 ‘1인자’: 샤쉐웨이, 1974년경 출생, 약 1.65m
감옥경찰: 위민저우, 1975년경 출생, 약 1.76m
감옥경찰: 량샤오펑, 1973년경 출생, 약 1.78m, 안후이 샤오현 출신
쑤저우 감옥 입감대(감구)의 감시원:
정루양, 39세 가량, 살인죄, 무기징역, 이미 15년째 복역 중
양훙강, 40여 세, 살인죄, 10년 이상 형
정딩쿤, 40여 세, 살인죄, 사형 유예
쉐펑, 40여 세, 강도죄, 10년 이상 형

 

원문발표: 2026년 7월 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7/5/5120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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