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후이 여자감옥의 흑막: 70대 판원팡, 집단 구타와 굶주림, 약물로 심신 훼손당해

[명혜망](안후이성 통신원) 안후이성 푸양(阜陽)시의 70대 파룬궁수련자이자 전직 산부인과 의사인 판원팡(范文芳)은 2022년 7월 길에서 경찰에게 납치돼, 이후 5년형을 불법적으로 선고받았다. 허페이(合肥)시에 있는 안후이성 여자감옥에서 그녀는 참혹하고 비인간적인 학대와 약물 박해를 겪었다.

집중훈련대 집단 구타: 더러운 걸레로 입 틀어막고, 끌고 다녀 살점이 찢겨

안후이성 여자감옥 집중훈련대에 있는 동안, 판원팡은 ‘죄를 인정하지 않고, 전향하지 않으며, 공산당 찬양가를 부르지 않고, 감옥 규정을 외우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역반 수감자들에게 집단 구타를 당했다. 수감자들은 바닥을 닦는 더러운 걸레로 그녀의 입을 틀어막아 입꼬리가 찢어져 피가 났고, 소리도 내지 못하게 했다. 수감자들은 그녀를 바닥에 쓰러뜨려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찼으며, 그녀의 몸을 무릎으로 누른 채 뺨을 때리고 머리채를 잡아당겼다.

더 잔인한 것은, 수감자들이 그녀의 양팔을 치켜들고 바닥에 질질 끌고 다녀 그녀의 엉덩이와 발뒤꿈치가 쓸려 피투성이가 됐다는 점이다. 갓 입감된 수감자들은 이 광경을 보고 겁에 질려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하고 그저 등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구타하던 자들이 지쳐서 떠난 후, 판원팡은 간신히 바닥에서 일어나 감옥경찰을 향해 “사역반 수감자들이 사람을 때려요!”라고 구조를 요청했다. 당직 감옥경찰은 느릿느릿 걸어와 “누가 널 때렸어? 누가 봤는데?”라며 차갑게 한마디 할 뿐이었다.

장기간의 학대로 인해 판원팡은 똑바로 서서 걸을 수 없게 됐고, 고문으로 입안의 치아가 모두 빠져 유동식에 의지해 연명할 수밖에 없었다.

11감구: 밥을 주지 않고, 밥을 변기에 쏟아버려

이후 판원팡은 11감구로 이감됐다. 그녀는 이른바 ‘전향’을 거부하며 계속해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외쳤다. 감방 우두머리가 이를 들을 때마다 일부러 공산당 노래를 크게 불러 교란했고, 자주 그녀에게 밥을 주지 않았다. 이런 괴롭힘은 수년간 지속됐다.

감구 구장 황링(黃玲)은 심지어 그녀에게 밥을 주지 말라고 명령했으며, 때로는 그녀의 밥과 반찬을 그대로 변기에 쏟아버리기도 했다. 극한의 배고픔에 시달린 판원팡은 변기에서 밥을 건져 먹을 수밖에 없었다. 감옥경찰과 수감자들은 오히려 “변기도 아주 깨끗해졌네”라며 비웃었다.

약물 박해: 정신이 파괴되고 의식 흐려져

11감구는 나중에 구장이 웨이차이(魏彩)로 바뀌었다. 그녀는 판원팡을 병원으로 보내, 병원에서 ‘정신병’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신경안정제 약물 복용을 강요했다. 판원팡이 거부하자, 웨이차이는 모든 사람에게 뒤돌아서 보지 못하게 명령한 뒤, 약을 밥에 섞어 그녀에게 강제로 먹였다.

2025년 11월에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감옥 측은 판원팡에 대한 약물 박해를 가중해 그녀에게 출처 불명의 약물을 주사했다. 원래 의식이 뚜렷했던 그녀는 표정이 멍해지고, 의식이 혼미해지며,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는 상태가 됐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주요 박해자는 감옥경찰 웨이(魏) 씨다.

酷刑演示:打毒针(绘画)

고문 시연-독주사 투여(그림)

감옥의 제도적 학대: 장시간 작은 의자에 앉도록 강요

안후이성 여자감옥 측은 수감자들에게 ‘징벌적 개조’를 진행하겠다며, 매일 장시간 작은 의자에 앉아 있도록 강요했고 침대에 앉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아 많은 수감자의 양다리에 시퍼런 멍이 들게 했다.

한 의사의 신앙과 20년의 박해

판원팡은 원래 푸양시 잉저우(潁州)구 원펑(文峰) 주민센터 병원의 산부인과 의사였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 후, 그녀는 ‘진선인(眞·善·忍)’을 원칙으로 삼아 심신에 혜택을 얻었다. 그러나 1999년 7월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 박해를 시작한 이래로, 그녀는 신앙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가혹한 박해를 겪었다.

· 여러 차례 납치, 불법 감금돼

· 두 차례 세뇌반에 감금돼

· 세 차례 불법 강제노동을 당해

· 세 차례 불법 판결을 받아(형기는 각각 7년, 5년, 5년)

· 감옥에서 각종 고문을 당해 구사일생의 위기 겪어

누적된 불법 강제노동과 징역형 기간만 무려 20년에 달한다.

안후이 여자감옥: 파룬궁 박해의 검은 소굴

안후이성 여자감옥은 2015년 쑤저우(宿州) 제3 감옥에서 허페이시 외곽으로 이전했다. 감옥경찰과 그들의 사주를 받은 수감자들은 ‘전향’이라는 명목하에 신앙을 견지하는 파룬궁수련자들에게 각종 고문을 가했다. 감옥경찰이 하고 싶어도 감히 직접 나서지 못하는 일들은, 공을 세워 감형받으려는 장기수들이 대신 실행했다. 이른바 ‘전향률’이 높을수록 감옥경찰의 보너스가 많아졌다. 악질 경찰과 악인들이 서로 결탁해 체계적인 박해 사슬을 형성한 것이다.

판원팡이 이전에 겪은 박해에 관해서는 명혜망 기사 ‘거듭된 부당한 옥살이와 참혹한 박해, 안후이성 의사 판원팡 또 납치, 감금돼’, ‘10년의 고문으로 생사를 넘나들어, 안후이성 의사 판원팡 또다시 납치돼’ 등을 참조하길 바란다.

안후이성 여자감옥: (2025년 정보)
주소: 안후이성 허페이시 창펑(長豊)현 솽둔(雙墩)진 잉저우(潁州)로와 구허(谷河)로 교차로, 우편번호 231131
전화: 0551-63720089, 0551-63720033, 0551-63720110
감옥장 류잉(劉穎): 18956038508, 0551-65317679 (주소: 허페이시 수산(蜀山)구 칭시(淸溪)로 뤼위안쥐춘후이위안(綠緣居春暉苑) 1동 203호)
부감옥장 루메이쥔(盧梅君): 18815692008 (주소: 허페이시 창펑현 솽둔진 빈허위안(濱河苑) 5동 2202호)
부감옥장 탄훙옌(譚紅艶): 17756051055 (주소: 허페이시 루양(廬陽)구 잉상(潁上)로 두스칭화(都市淸華) C8-102호)
부감옥장 리슈핑(李秀萍): 18815692186 (주소: 허페이시 창펑현 솽둔진 빈허위안 아파트 4동 1704호)
부감옥장 장칭샤(張晴霞)
사무실 주임 무하이옌(穆海燕): 18756021010 (주소: 허페이시 창펑현 솽둔진 빈허위안 4동 1904호)
감찰실 주임 왕이(王毅): 15005579166 (주소: 허페이시 창펑현 솽둔진 빈허위안 1동 1604호)
감옥관리과 과장 천롄원(陳連文): 17756981848 (주소: 허페이시 창펑현 솽둔진 빈허위안 아파트 6동 303호)
교육개조과 과장 후징(胡靜): 17705606856 (주소: 허페이시 루양구 진훙하오팅(金宏豪庭) 1동 1503호)
교육개조과 감옥경찰 징샤오윈(靖曉雲): 18110972069 (주소: 허페이시 창펑현 솽둔진 빈허위안 아파트 1동 2302호)
교육개조과 감옥경찰 리잉(李穎): 18956095238 (주소: 허페이시 창펑현 솽둔진 빈허위안 아파트 4동 1802호)
교육개조과 감옥경찰 차이하이샤(蔡海霞): 18856927480 (주소: 허페이시 창펑현 솽둔진 빈허위안 4동 2906호)
노동개조과 과장 천둥메이(陳冬梅): 13955702081 (주소: 허페이시 수산구 퉁허이쥐퉁후이(通和易居同輝) 1동 1106호)
생활위생과 부과장 류양(劉洋): 13655516322 (주소: 허페이시 페이둥(肥東)현 싱광자위안(星光嘉園) 22동 707호)
11감구 부지도원 다이천천(戴辰晨): 15955122209 (주소: 안후이성 허페이시 박물관 숙소 12동)
11감구 감옥경찰 웨이차이(魏彩): 17705691187 (주소: 허페이 북성세기성 루이후이위안(瑞徽苑) 12동 902호)

 

원문발표: 2026년 6월 2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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