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랴오닝성 통신원) 랴오닝성 잉커우(營口)시 바위취안(鮁魚圈)구의 61세 파룬궁수련자 진추이샹(金翠香)은 2025년 4월 21일 시민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잉커우 경찰에게 납치됐다. 최근 소식에 따르면, 진추이샹은 잉커우시 법원에서 4년 반의 형을 부당하게 선고받고, 2026년 3월 랴오닝성 여자감옥 제12감구로 납치돼 박해를 받고 있다. 이번은 진추이샹이 중국공산당(중공)에게 세 번째로 부당한 선고를 받은 것이다.
진추이샹은 1996년 11월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다. 파룬궁 수련 전에 그녀는 요통, 추위를 타는 증상, 무좀, 자외선 알레르기 등 여러 질병이 있었고, 햇빛을 쬐면 피부가 가려워 참을 수 없었다. 액취증도 있어서 여름이면 본인조차 겨드랑이에서 나는 냄새를 맡을 수 없을 정도였으며, 수년간 치료해도 겉만 치료될 뿐이어서 마음속으로 매우 고통스러웠다. 그녀는 추위를 타는 병을 고치기 위해 여러 가지 난잡한 기공을 연마했지만, 병은 낫지 않고 자신도 모르게 빙의(附體)를 불러왔다.
그녀는 말했다. “수련 이후 모든 병이 치료하지 않고도 나았습니다.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저의 빙의를 깨끗이 제거해주셨습니다.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에 감사드리며, 이때부터 반본귀진(返本歸眞, 선천적인 본성으로 되돌아가는 것)의 하늘로 통하는 큰길에 들어섰습니다.”
중공은 1999년부터 파룬궁을 광적으로 박해하기 시작했다. 진추이샹은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신앙을 굳게 믿는다는 이유로, 2002년과 2018년에 각각 중공 법원으로부터 10년형과 4년형을 부당하게 선고받고 온갖 혹독한 고문을 당했다. 2022년에야 진추이샹은 부당한 옥살이를 마쳤지만, 지금 또다시 부당하게 선고받고 수감됐다.
다음은 진추이샹이 중공에게 박해받은 사실에 대한 간략한 서술이다.
1. 두 차례 납치돼 도합 14년형을 선고받아
1999년 4월 25일, 37세의 진추이샹은 베이징에 가서 파룬궁을 위해 청원했고, 돌아온 후 소속 기관에서 200위안의 벌금을 물었다. 7월 22일 베이징에 청원하러 가던 도중 가로막혀 돌아왔으며, 가택수색을 당했다.
2000년 7월 18일, 진추이샹은 기관에서 구류소(拘留所)로 납치돼 20일간 감금됐고, 공장으로 돌아온 후 임금이 두 단계나 삭감됐으며 원래 직위로 돌아가지 못했다. 12월 16일 베이징에 가서 천안문(天安門) 광장에서 자신이 쓴 ‘진선인’ 현수막을 펼쳤다가 납치됐다. 경찰이 수련자를 때리는 것을 제지했다는 이유로 천안문 파출소의 6~7명 남녀 경찰에게 둘러싸여 구타당했다. 이후 쑨이(順義)현에 감금돼, 룽탄완(龍潭灣) 파출소 경찰에게 전기봉으로 전격당하고 잠을 자지 못하는 고문을 받았다. 그 후 쑨이현 구치소(看守所)로 이송됐다가 차오양(朝陽) 베이징주재 사무소에서 탈출해 떠돌이 생활을 했다.
2002년 1월 28일, 진추이샹은 경찰에게 납치되는 과정에서 경찰 장밍화(張明華)에게 걷어차여 콧대가 부러지고 피가 멈추지 않았다. 솽타(雙塔)구 정보과(政保科)에서 경찰 바이원유(白文友)에게 전기봉으로 얼굴을 전격당했고, 저속한 언어로 모욕당했다. 납치돼 끌려가는 과정에서 진추이샹이 탈출하려 하자, 경찰 장밍화가 머리를 세게 내리쳐 어지러움을 느꼈다. 이후 차오양 구치소로 납치된 진추이샹이 단식하며 박해에 반대하자, 경찰은 강제로 음식물을 주입했다. 치아가 강제로 벌려져 흔들렸고, 위까지 튜브가 꽂혀 거의 질식할 뻔했다.
2003년 1월 23일, 진추이샹은 솽타구 법원에서 10년형을 부당하게 선고받았고, 같은 해 3월 17일 랴오닝 여자감옥으로 납치돼 박해받았다.
2018년 1월 13일, 진추이샹 등 6명의 파룬궁수련자가 차를 몰고 장터에 가던 중 경찰의 수색을 받았고 다롄(大連)시 야오자(姚家) 구치소로 납치돼 부당하게 감금됐다.
2018년 9월 5일, 와팡뎬(瓦房店) 법원은 진추이샹 등 파룬궁수련자에 대해 부당한 재판을 열었다. 진추이샹은 4년형을 부당하게 선고받았다.
2. 선양 여자감옥에서 14년간 겪은 고문
• 진추이샹은 선양(瀋陽) 여자감옥 제3감구 제4팀에 감금된 첫날, 보고 구호 외치기를 거부해 감옥경찰 대장 가오난(高楠)에 의해 라디에이터에 수갑이 채워져 쪼그려 앉아 있을 수밖에 없었다. 그녀가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외치자, 수감자들은 감옥경찰의 사주를 받고 냄새나는 양말로 그녀의 입을 틀어막았고, 바늘로 그녀의 엄지손가락 사이를 찌르려고 시도했다.
• ‘매 길들이기(熬鷹)’ 고문: 그녀를 전향시키기 위해 ‘매 길들이기’식 박해를 가하여, 15일 동안 밤낮으로 잠을 자지 못하게 했고, 4팀 수감자들이 단체로 교대로 당직을 서며 그녀가 잠들지 못하게 감시했다. 그녀는 일주일 동안이나 배변하지 못해 배가 몹시 부풀어 오르는 고통을 겪었으며, 나중에 배변했을 때 내치질에서 큰 출혈이 발생하고 항문 밖에 살점이 튀어나왔다.
• 장시간 노동 고문: 2002년부터 2007년까지, 그녀가 속한 감구는 매일 아침 6시 30분에 출근해 밤 8시 45분에 퇴근했으며, 일요일도 없이 매일 작업장에서 15시간씩 일했다. 겨울이 되면 달빛을 보며 출근하고 별빛을 보며 퇴근할 정도였다. 2007년에 여자감옥이 사법부 선진 기관으로 선정된 이후에야 비로소 일요일이 생겼다. 2010년 무렵 노동 박해에 이른바 노동 보수가 생겼지만, 파룬궁수련자가 전향하지 않으면 일을 아무리 많이 해도 한 달에 5위안밖에 주지 않았다. 진추이샹도 돈을 중시하지 않았는데, 혼자 한 공정을 맡았음에도 대장이 그녀에게 1년 노동 보수 55위안을 주자 그녀는 수령 서명을 하지 않았다. 그녀는 자신이 복역자가 아니라고 말했다. 나중에 생산 조장이 대신 서명했다.
• 구타와 전기봉 충격: 그녀에게 전향을 강요하기 위해, 한여름에 감옥경찰 과장 궈하이옌(果海豔)은 수감자 비쑤위안(畢素媛), 왕샤(王霞) 등을 사주해 진추이샹에게 마스크와 솜모자를 씌우고 솜옷을 입힌 뒤 수갑을 채우게 했다. 그리고 4~5명의 수감자가 함께 그녀를 구타한 뒤, 다시 전기봉으로 전격했다.
• 야만적인 강제 음식물 주입: 수감자 마페이윈(馬飛雲)을 이용해 미친 듯이 진추이샹을 괴롭혔다. 진추이샹은 자신이 죄수임을 인정하지 않고 단식하며 박해에 반대했다. 병원으로 이송돼 강제로 음식물이 주입되기 전, 탈의실에서 수감자 마페이윈은 다른 수감자들과 결탁해 진추이샹을 강제로 결박했다. 그들은 억지로 입을 벌려 야만적으로 음식물을 주입했으며, 진추이샹의 발바닥과 신발 깔창에 파룬따파와 사부님을 욕하는 악독한 말을 적어 놓았다. 진추이샹이 끌려가 병원에서 강제로 음식물이 주입되는 동안, 수감자 마씨는 더욱 극악무도하게 폭력을 휘두르며 박해했다. 진추이샹이 단식을 중단한 후에도, 수감자 마씨는 더욱 악랄하게 굴며 걸핏하면 진추이샹을 무자비하게 구타했다. 머리채를 잡고 그녀의 머리를 벽에 세게 찧었으며, 빗자루 자루로 얼굴을 세게 내리쳐 코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게 했다.
• 화장실 사용 금지: 수감자 마페이윈은 자주 다른 감시 수감자인 양구이링(楊桂玲)과 결탁해 진추이샹이 화장실에 가지 못하게 했다. 그들은 진추이샹이 방심한 틈을 타 다른 행동조 인원(감옥 규정: 복역자 3인 이상이 한 조가 되며, 모든 행동은 같은 조 인원의 상호 감시하에 동시에 진행되어야 함)과 마음대로 조를 짜서 먼저 화장실에 감으로써 고의로 진추이샹을 따돌렸다. 반면 진추이샹이 화장실에 가겠다고 말하면, 그들은 아예 무시하거나 그녀가 화장실에 가는 횟수가 많아 생산과 휴식에 지장을 준다고 꾸짖으며 부당하게 트집을 잡았다.
• 노예노동 강요: 2020년 2월 17일부터 진추이샹이 속한 11팀은 방호복 제작을 지시받았다. 처음에는 밤 9시까지 야근했다. 나중에는 매일 완제품 3천 벌을 제출해야 했고, 기본적으로 자정 무렵이나 새벽 1시, 3시가 되어야 끝났으며, 일이 끝나는 시간이 곧 퇴근 시간이었다. 매일 생산 라인에서는 안전 책임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 야근하는 사람들의 신경을 자극하기 위해 록 팝송을 크게 틀어 놓았다. 추잉(邱英) 지도원 조가 당직을 설 때는 밤새워 야근한 적도 세 번이나 있었으며, 5월 20일까지 11팀은 여자감옥을 위해 방호복을 만들어 1천만 위안의 수익을 올렸다.
• ‘팬데믹 엄격 관리’: 팬데믹 기간에 진추이샹은 감옥의 점호, 이름표 작성, 지문 채취, 예방 주사 접종, 노동 후 양말 벗기 등의 검사에 협조하지 않았다. 사실 이는 감옥경찰이 진추이샹을 강제로 전향시킬 목적으로 트집을 잡은 것이었다. 2020년 설날 때, 감구는 아침 9시부터 밤 9시까지 널빤지에 앉아 있게 했다. 설날 두 끼 식사에 매 끼 3~4개의 반찬이 일 인분씩 나왔는데, 받지 않으면 안 됐고, 버려서도 안 됐다. 널빤지에 앉아 있어서 배가 부푼 것인지, 폭음폭식으로 배가 부푼 것인지 알 수 없으나 배가 부푼 사람이 많았다. 차오양에서 온 장위메이(張玉梅)라는 수감자는 배가 부풀어 배변하지 못해 소금물을 마셨는데, 참지 못하고 복도 전체에 토해버렸다.
• 모욕: 2020년 9월 1일 저녁 퇴근할 때, 감옥경찰 천잉(陳瑩)이 진추이샹에게 신발과 양말을 벗으라고 했지만 그녀는 협조하지 않았다. 결국 9팀 도구 관리 수감자 몇 명이 그녀의 옷을 팬티까지 모두 벗겨버렸다. 그녀가 큰 소리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외치자, 가오옌추(高豔秋)(신분증 번호 2107016671)가 젖 먹던 힘까지 다해 그녀의 입을 틀어막았다. 당시 과장 리샤오팅(李曉婷)과 대장 가오와(高娃)가 모두 현장에 있었는데, 과장 리샤오팅은 그녀에게 한 번만 더 외치면 캡사이신을 뿌리겠다고 협박했다.
• 감방 독방 고문: 이 기간에 진추이샹은 제1감구 3층에 있는 3제곱미터도 안 되는 ‘감옥 속의 감옥’에 강제로 갇힌 채, 매일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 사건과 1400례 등 거짓말을 들어야만 했다. 첫 일주일 동안 감옥경찰은 그녀에게 꽤 위선적으로 대해 고기가 든 반찬을 주기도 했다. 둘째 주에 그녀가 연공을 견지하자, 그녀는 두 손이 등 뒤로 수갑 채워져 아침과 점심을 스스로 먹을 수 없게 됐다. 장루이(張睿)는 밥그릇을 그녀의 다리 위에 올려놓고 개처럼 먹게 했다. 화장실에 갈 수 없었기 때문에 하루하루 물을 마시지 못했으며, 저녁 7시 30분 이후부터 21시 40분까지 의자에 앉아 있어야 했다. 세면도 금지돼 아침저녁으로 씻지 못하게 했으며, 물건 구매도 중지당했다.
• 감옥의 연좌제와 증오 조장 박해: 그녀가 전향하지 않자, 진추이샹이 있는 2105호 감방의 텔레비전을 9팀 2017호 감방으로 가져가 버려 다른 수감자들도 텔레비전을 볼 수 없게 됐다. 2015호 감방의 감방장 리자후이(李佳慧)(신분증 번호 2107022688)는 겨우 18~19세였는데, 매일 텔레비전을 보지 못하게 되자 진추이샹에게 자신들의 입장을 생각해 달라고 했다. 그녀가 전향하지 않자 장루이는 화가 나서 신발을 벗어 신발 바닥으로 그녀의 뺨을 때렸다. 좌우로 번갈아 때리다 신발을 바닥에 내팽개치자, 진추이샹은 두 다리로 신발을 덮어 악행을 저지르지 못하게 했다. 잠시 쉰 후, 장루이는 또다시 그녀의 앞가슴과 등을 걷어찼다. 그녀가 벌서기에 협조하지 않고 바닥에 앉아 있었기 때문인데, 그들은 때리면서도 감시카메라를 피하며 다음 날 진추이샹을 ‘감옥 속 감옥’ 난간에 매달아 버리겠다고 소리쳤다…….
3. 경제적 박해를 당해
2012년 1월 27일, 진추이샹은 10년간의 부당한 옥살이를 마치고 친정어머니 집으로 돌아왔다. 어머니 집은 이미 잉커우시 바위취안구로 이사한 상태였다. 4월에 그녀는 차오양시 노동인적자원사회보장국에 가서 퇴직 수속을 밟았는데, 당시 궈(郭) 과장은 그녀가 원래 일하던 공장에서 공직을 박탈당했고 10년 동안 수감돼 근속연수가 없어 퇴직 수속을 할 수 없으며 50세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2016년 말 그녀는 퇴직 수속을 밟았다. 2009년 하반기부터 2016년까지의 양로보험금은 돈이 없어 내지 못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포기 선언을 해야 했고, 퇴직금이 나와도 매월 1300위안이 채 되지 않았다.
2022년에 두 번째 부당한 옥살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2019년 2월부터 2022년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 퇴직금이 한 푼도 지급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것이 그녀가 직접 겪은 일이다.
4. 다시 4년 반을 부당하게 선고받고 수감돼
2025년 4월 21일 그녀는 잉커우시 주자이(九寨) 큰 장터에서 세상 사람들에게 파룬따파가 좋다는 진상을 알리다가 잉커우 경찰에게 미행당해 납치됐고, 다시 잉커우시 법원에서 4년 반의 형을 부당하게 선고받았다. 최근 들리는 바에 따르면, 진추이샹은 올해 1월 말 이미 랴오닝성 여자감옥 제12감구로 보내져 박해를 받고 있다고 한다.
진추이샹이 박해받은 상황은 명혜망 기사 <랴오닝성 차오양시 진추이샹이 직접 서술한 두 차례 도합 14년의 부당한 옥살이 경험> 및 <과거 14년간 부당한 옥살이를 겪은 랴오닝성 링위안시 진추이샹, 다시 납치돼 감금되다>를 참조할 수 있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6/2/5109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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