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산둥성 통신원) 산둥성 랴오청(聊城)시 린칭(臨淸)시의 77세 파룬궁수련자 류위롄(劉玉蓮)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2026년 5월 12일 경찰에게 납치됐고, 5월 25일경 지난(濟南) 여자감옥으로 끌려가 박해받았다.
류위롄 할머니가 납치돼 감옥에 수감되기까지 짧은 13일 동안, 관련 공검법(公檢法: 공안·검찰·법원) 기관이 어떻게 입건 수사, 심사 기소, 합의부 재판, 법정 변호사 심문 변론 등 일련의 사법 절차를 마쳤는지 외부는 전혀 알지 못한다. 가족이 캐묻자 경찰은 그저 “3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라는 말 한마디만 남겼다.
77세의 류위롄 할머니를 박해하는 과정에서 중국공산당(중공)은 안하무인 격으로 아무런 한계도 없이 선량한 국민을 괴롭히는 자신들의 악랄한 행태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대법을 수련하고 신기하게 건강을 회복하다
류위롄은 1949년 6월생으로 린칭시 바차루(八岔路)진 판펑뎬(潘彭店)촌에 거주한다. 그녀는 종양, 맹장염, 장기적인 두통 등 여러 질병을 앓아 생활이 이루 말할 수 없이 고통스러웠다. 1998년, 류위롄이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후 몸이 신기하게 회복됐고 젊은이처럼 활력이 넘쳤다.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불법 구류돼
1999년 7월 20일 중공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일으킨 후, 류위롄과 남편 판둥성(潘東生)은 수많은 파룬궁수련자와 마찬가지로 중공 인원들로부터 끊임없는 박해를 받았다.
2001년, 류위롄은 베이징에 청원하러 가 파룬궁을 위해 공정한 말을 했다가 베이징 주재 사무소 및 바차루향 정부 인원 자오쓰시(趙四喜), 판리환(潘立煥)에게 끌려와 보름 동안 불법 형사구류를 당했다. 집으로 돌아온 후에도 향 파출소 경찰이 빈번히 집에 찾아와 괴롭히는 바람에 그녀는 편안하게 생활할 수 없었다.
남편 판둥성, 불법으로 3년 강제노동 당해
2001년 3월, 류위롄과 판둥성은 대법 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관(冠)현 형사경찰대대 경찰에게 납치돼 고문과 자백 강요를 당했다. 대대장 왕쥔차오(王俊朝)는 판둥성의 머리를 강타하고 또 발로 차서 땅에 쓰러뜨렸으며, 판둥성은 반혼수 상태에서 관현 구치소에 갇혔다. 3개월 후 판둥성은 3년의 불법 강제노동을 당했다.
산둥성 왕춘(王村) 노동수용소에 있는 동안 판둥성은 전신에 불편함을 느꼈지만 병세가 은폐됐고, 병원에서 여러 차례 검사를 받았음에도 그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2002년 6월, 판둥성이 9일 연속 식사를 하지 못해 생명이 위독해지자 노동수용소는 그제야 그를 린칭시 병원으로 데려가 던져놓고 가버렸다. 그러나 치료비가 없어 결국 판둥성은 가족이 집으로 데려왔다.
2008년 가을, 바차루향 ‘610사무실’(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 인원과 파출소 소장 류(劉) 씨는 여러 차례 집에 찾아와 류위롄을 괴롭혔고, 다시 판둥성을 속여 촌(村) 본부로 데려간 뒤 아무런 이유 없이 그를 린칭 구치소에 가뒀다. 열흘 뒤 두 자녀가 그를 데리러 가자 구치소 경비 초소에서는 그들이 가진 생활비 200위안마저 강제로 빼앗아 갔다.
‘수련한다’는 한마디에 납치돼
2022년 5월 13일 11시경, 촌 간부 왕광위안(王廣元)은 파출소 소장 가오(高) 씨 등 6명을 데리고 류위롄 집에 난입해, 문에 들어서자마자 그녀에게 “아직도 연공을 하느냐?”라고 따져 물었고, 그녀는 “수련합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들은 즉시 가택수색을 하며 대법 사부님 법상, 대법서적 4권, 작은 스피커 2개, 연화(年畫) 3장, 탁상달력 몇 권을 강탈했다. 이어서 그들은 류위롄에게 수갑을 채우고 뒤로 걷게 강요하며 그녀를 경찰차에 밀어 넣었다. 류위롄이 “저는 법을 어기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하자, 소장 가오 씨는 오히려 “태도가 불량하다”라며 수갑을 더욱 꽉 조였고, 류위롄의 손목에는 깊은 자국이 파여 참을 수 없이 아팠다. 류위롄은 바차루 파출소로 끌려간 후 온몸을 떨고 혈압이 올랐으며, 경찰이 의사를 부른 뒤에야 수갑을 풀어주었다. 당일 저녁 7시가 돼서야 그녀는 풀려났다.
좋은 책 읽었다는 이유로 납치돼
2024년 4월 1일 밤 9시, 류위롄이 파룬궁수련자들과 집에서 법공부를 할 때, 린칭시 공안국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대대와 바차루 파출소 경찰 3명이 강제로 난입해 대법 자료와 비디오를 뒤졌다. 그사이 5명을 더 불러 나머지 3명의 파룬궁수련자에게 강제로 채혈하고 지문을 채취했다. 류위롄이 채혈을 거부하자 경찰은 그녀의 머리카락 한 줌을 잘라냈다. 이 무리는 새벽 3~4시까지 소란을 피웠고 1,640위안의 현금과 대법서적 한 세트를 빼앗아 갔다. 이틀 후, 경찰은 류위롄을 탕위안(唐元)진 파출소로 끌고 가 지장을 찍도록 강요하며 연공을 하지 말라고 위협했다. 류위롄이 그 자리에서 실신해 온몸이 뻣뻣해지고 인중을 눌러도 아무런 반응이 없자 파출소 측은 두려워하며 서둘러 가족에게 노인을 데려가게 했다. 하지만 그 후로도 바차루 파출소 경찰이 빈번히 찾아와 괴롭히는 바람에 류위롄은 한겨울에 집을 두고도 돌아갈 수 없었다.
이유 없이 검찰원에 넘겨져
2025년 11월 13일, 린칭시 국보와 바차루 파출소 경찰 4명이 다시 류위롄의 집에 들이닥쳐 그녀에게 검찰원으로 가서 서명하고 지장을 찍으라고 강요했다. 류위롄이 협조를 거부하자 경찰은 그녀를 린칭시 검찰원으로 강제로 끌고 갔다. 검찰원에서 류위롄이 경련을 일으키자 그들은 그녀의 손을 잡고 억지로 지장을 찍게 한 뒤 그녀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집에 도착했을 때 경찰은 또 대법서적 4권과 재생기 한 대를 수색해 갔다.
중공의 악행은 한계가 없다
2026년 5월 12일, 77세인 류위롄은 삼륜차를 몰고 밭에 일하러 가던 중 린칭시 정보대대(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와 바차루 파출소 경찰에게 강제로 납치됐고, 경찰은 그녀를 린칭 구치소에 불법 구금했다. 경찰은 사람들의 이목을 속이기 위해 그녀의 삼륜차를 몰래 마을 약국에 두고는 서둘러 떠났다. 이후 그녀의 가족이 면회를 요구했지만 경찰은 끝내 허락하지 않았고, 어떤 상황을 물어도 대답을 듣지 못했으며 경찰은 오직 “3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라는 말만 남겼다.
오늘에 이르러서야 외부는 류위롄이 이미 5월 25일경 지난 여자감옥으로 끌려가 박해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하지만 그녀가 언제 공안국의 입건 수사, 검찰원의 심사 기소, 법원의 합의부 재판, 그리고 법정에서 변호사의 심문 변론 등 일련의 사법 절차를 거쳤는지 외부는 전혀 알지 못한다.
류위롄 할머니를 박해하는 과정에서 중공은 안하무인 격으로 아무런 한계도 없이 선량한 국민을 괴롭히는 자신들의 악랄한 행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여기서 다시 린칭시 중공 공검법 인원들에게 선의로 한마디 권고한다. 파룬따파는 우주의 대법이고 ‘진선인(眞·善·忍)’은 보편적 가치이며, 파룬궁수련자가 ‘진선인’을 수련해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사회의 귀감이다. 그런데 이런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자는 반드시 하늘의 징벌을 받을 것이다. 당신들이 잘못된 길에서 돌아와 즉시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박해를 멈추길 바란다. 하늘이 당신들에게 남겨준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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