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장시성 통신원) 장시성 난창시 72세 파룬궁수련자 우즈핑(吳志萍)은 2024년 10월 난창시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경찰에게 납치돼 난창시 구치소에 부당하게 감금됐다. 최근 우즈핑이 중국공산당(중공) 법원에서 네 번째 부당한 형을 선고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졌는데 형기는 3년이 넘는다. 현재 그녀는 장시성 여자감옥에 부당하게 수감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
우즈핑은 1954년 6월에 태어난 전(原) 난창 철강공장 은퇴 노동자다. 그녀는 1997년 4월부터 파룬대법(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해 ‘진선인(眞·善·忍)’의 기준에 따라 자신에게 요구하며 심신에 혜택을 받았다. 그러나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후, 그녀는 신앙을 견지하고 시민들에게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장기간 잔혹한 박해를 받았다. 그녀는 2008년, 2015년, 2021년 세 차례 부당하게 형을 선고받아 누적된 억울한 징역형이 8년에 달했다. 그 기간 수차례 구류소, 세뇌반, 정신병원 등에 부당하게 수감돼 심각한 고문과 학대를 당했다. 출옥할 당시 그녀는 뼈만 남을 정도로 야위었고 치아도 모두 빠진 상태였다. 그녀의 퇴직금 또한 부당하게 지급 중단됐고 매달 단지 1000위안의 생활비만 지급됐다. 괴롭힘을 피하기 위해 그녀는 집을 떠나 유랑 생활을 해야 했고 핑샹(萍鄕)시까지 이리저리 떠돌았다.
다음은 우즈핑이 다년간 중공 악당에게 박해당한 사실을 간략히 서술한 것으로, 명혜망 보도 ‘8년 부당한 징역형 겪었던 난창시 71세 우즈핑, 또다시 사법 박해 직면할 듯’에서 발췌했다.
박해 초기 여러 차례 납치, 감금당해
2000년 10월 우즈핑은 파룬궁을 위해 청원하러 베이징에 갔다가 베이징 기차역을 나설 때 경찰에게 가로막혔고, 이후 난창시 제1구치소로 납치돼 28일간 감금돼 박해당했다.
2002년 봄 그녀는 기관 당직실 홍보 게시판에서 파룬궁을 비방하는 내용을 제거했다는 이유로 15일간 부당하게 구류돼 난창시 라오푸산 구치소에 수감됐다.
그 외에도 그녀는 진상 자료를 배포하거나 시민들에게 상황을 알렸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납치당했다.
• 칭윈푸 분국 쉬자팡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하루 동안 부당하게 감금됐다.
• 난창시 제2구치소(얼치베이로 구류소)로 납치돼 15일간 구류됐다.
• 방범 대원들에게 콰이쯔샹 파출소로 납치돼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부당하게 감금된 후 풀려났다.
• 또 한 번은 콰이쯔샹 파출소로 납치돼 저녁이 되어서야 풀려났다.
첫 번째 부당한 3년형 선고
2008년 10월 18일 우즈핑은 난창시 공안국 칭윈푸 공안분국 경찰에게 납치돼 난창시 제1구치소에 부당하게 감금됐다. 2009년 4월 9일 우즈핑은 난창시 칭윈푸구 법원에서 부당하게 3년형을 선고받고 1만 위안을 갈취당했다.
2009년 6월 3일 우즈핑은 장시성 여자감옥으로 납치돼 수감돼 박해당했다.
2010년 우즈핑은 독방(小號)에 4개월간 갇혀 매일 24시간 장기간 벌서기를 당하며 잠을 자지 못했다. 눈을 감기만 하면 바오자(包夾, 파룬궁수련자를 감시하는 수감자)가 눈에 풍유정(風油精)을 뿌렸다. 경찰 천리(陳莉), 왕펀(王芬), 왕쥐안(王娟)은 수감자 수잉징(舒影靜), 천성훙(陳省紅), 덩궈전(鄧國珍), 차오웨이훙(曹偉紅)을 사주해 우즈핑을 ‘세뇌’하게 했다. 수감자 수잉징은 그녀의 눈을 세게 찌르고 겨드랑이를 강하게 꼬집으며 온갖 잔혹한 고문을 가했다. 잔혹한 박해로 우즈핑은 혈뇨, 요통을 앓았고 몸이 극도로 야위었다.
2010년 11월 우즈핑은 ‘집중 세뇌’ 박해를 당했는데 처음엔 매일 밤 12시까지 박해당하다 나중에는 새벽 4시 반까지 연장됐다.
두 번째 부당한 3년 반형 선고
2015년 4월 5일 우즈핑은 난창 훙청 대시장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 경찰에게 파출소로 납치돼 고문을 받으며 자백을 강요당했고 15일간 부당하게 구류됐다.
2015년 6월 5일 우즈핑은 난창시 공안국 시후 분국 훙청 파출소 소장 구궈화(辜國華), 천웨이(陳偉) 등 경찰에게 납치됐고, 다음 날 새벽 약 4시경 난창시 제1구치소로 납치돼 수감돼 박해당했다. 6월 19일 우즈핑은 난창시 시후구 검찰원에 의해 부당하게 체포됐다.
2016년 1월 25일 우즈핑은 난창시 시후구 법원에서 부당한 재판을 받고 이후 부당하게 3년 반형을 선고받았다.
장시성 여자감옥에서 우즈핑은 ‘전향(파룬궁 수련 포기를 강요하는 것)’을 거부했다. 감옥경찰 루위안(路緣)의 사주하에, 바오자 수감자 양리훙(楊麗紅), 리정훙(李正紅), 우팅(吳婷)은 강제로 그녀의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리게 하고 캔버스 구속 띠로 노역장 철제 구조물에 그녀를 매달았다. 다음 날 감옥경찰 우지밍(吳記名)은 바오자 수감자를 사주해 캔버스 구속 띠로 우즈핑을 화장실 옆에 매달아 모욕을 주었다. 저녁에 우즈핑은 작은 방에 갇혔는데, 이 작은 방은 파룬궁수련자들을 박해하기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곳으로 ‘집중반’이라고도 불렸다. 방의 벽과 바닥에는 파룬궁을 욕하는 표어가 가득 붙어 있었고,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창문 커튼과 문 커튼이 모두 쳐져 있었다. 바오자 수감자 양리훙, 쑹롄잉(宋連英), 리웨이훙(李衛紅), 우팅은 우즈핑을 쇠창살에 매달고 욕설을 퍼붓기 시작했으며 ‘전향’하지 않으면 더 높이 매달겠다고 협박했다. 우즈핑은 바오자들에 의해 허공에 매달렸고 두 손은 순식간에 찢어질 듯한 극심한 고통을 느꼈다. 바오자들은 우즈핑을 내려놓은 뒤 손으로 그녀의 입과 코를 틀어막아 질식할 뻔하게 만들었고 뺨을 이리저리 때렸다. 우즈핑이 여전히 타협하지 않자 바오자들은 그녀의 다리를 잡고 이리저리 내동댕이치며 ‘비행기 태우기’라고 불렀다. 우즈핑이 부딪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두려움에 떨며 두 눈을 꼭 감자, 바오자 양리훙은 우즈핑의 눈을 강제로 뜨게 하고 소리쳤다. “널 죽는 것만도 못하게 만들어주지. 널 쥐어짜 죽이는 건 개미 한 마리 죽이는 것과 같아.”
노역장에서는 감옥 측이 낮 동안 파룬궁을 비방하는 거짓말 비디오를 틀어 파룬궁수련자들을 정신적으로 짓밟았다. 바오자는 수련자들을 뚫어지게 감시하며 영상 내용을 반복해 말하도록 강요했다. 전체 박해 과정은 모두 감옥경찰 우지밍의 통제하에 이루어졌다. 우즈핑은 천안문 분신 사건이 가짜라고 말했다가 2주일간 벌서기를 당했고 매일 오후 3시에 단 한 번 화장실에 가는 것만 허락됐다. 이어 낮에는 또 쪼그려 앉기 벌을 받았고, 밤에는 ‘집중반’에 갇혀 강제로 의자에 앉혀진 채 두 손은 구속 띠로 의자 뒤로 수갑이 채워졌으며 두 발도 묶였다. 이런 상태로 새벽 2시가 넘어서까지 있었고 매일 단지 4시간의 수면만 허락됐으며 씻지도 못하게 하고 하루 물 한 컵만 제한적으로 마시게 했다. 잠을 잘 때도 그녀의 손은 캔버스 띠로 뒤로 수갑이 채워져 침대 틀에 묶였고 발도 묶였는데, 수갑이 꽉 조여 참기 힘든 고통을 겪었다. 바오자 우팅은 손으로 그녀의 전신을 꼬집으며 이를 ‘마사지’라고 불렀다. 우즈핑은 이러한 박해로 20일간 시달리며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
우즈핑은 남편이 불행하게 세상을 떠났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감옥경찰에게 말했다. “10여 년간 저는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박해당하고 협박받았으며 부당하게 체포되고 가택수색, 구류,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는 제 남편에게 큰 타격을 주었습니다. 제 남편은 원래 몸이 좋지 않아 고혈압을 앓고 있었는데, 정신적 억압과 두려움, 걱정으로 결국 세상을 떠났습니다. 저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고 제 신앙은 합법적이므로 반드시 무죄 석방되어야 합니다.” 감옥경찰은 그녀가 반항한다며 그녀에게 또 다른 새로운 박해를 가했다. 아침 7시부터 노역장에 도착해 오후 일이 끝날 때까지 우즈핑은 벌서기를 당했고, 저녁에는 또 ‘집중반’에 갇혀 쪼그려 앉는 벌을 받았다. 우즈핑이 쪼그려 앉지 않자 바오자 양리훙과 황하이전(黃海珍)은 그녀를 때리고 각자 그녀의 손을 한쪽씩 잡아 들어 올린 후 바닥에 거칠게 내동댕이치기를 반복했다.
2018년 10월 우즈핑은 또 벌서기를 당해 아침 7시부터 밤 12시까지 서 있어야 했다. 이러한 박해는 11월 26일 부당한 형기가 끝나는 마지막 날까지 계속됐다.
모녀가 강제로 관계를 단절하게 돼
중공 당도들은 우즈핑이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막지 못하자 ‘연좌제’라는 박해 수단을 동원해, 그녀의 딸에게 어머니가 ‘전향’에 서명하도록 요구하고 어머니의 행방을 털어놓도록 압박했다.
2020년 5월 경찰은 해외 웹사이트에서 장시성 공안, 법원, 감옥 등 부서가 우즈핑을 박해한 소식이 폭로된 것을 발견했다. 이후 파출소, 주민센터 등 직원들은 끊임없이 그녀의 딸에게 전화를 걸어 괴롭히며, 이것이 우즈핑이 한 짓이라고 몰아붙였다. 그리고 딸에게 어머니를 ‘전향’시키라고 압박하며 말했다. “전향 임무는 위에서 내려온 지시인데 당신 어머니를 만나지 못하면 우리가 어떻게 일을 합니까?” “그녀를 전향시키지 못해서 우리 각자가 몇만 위안씩 손해를 봐야 합니다.” 또한 우즈핑이 ‘전향’에 서명하지 않으면 딸 집을 담보로 잡고 외손자가 대학 시험을 치르는 데 불이익을 받을 것이라고 협박했다. 우즈핑의 딸은 반년 동안 수십 통의 괴롭힘과 협박 전화를 연달아 받아 몸과 마음이 지치고 극도로 두려워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 병으로 수술까지 받은 그녀는 두려움에 떨며 탄식했다. “사람 죽이겠네!” 결국 딸은 슬픔에 잠겨 어머니에게 제안할 수밖에 없었다. “엄마, 저는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요. 우리 모녀 관계를 끊는 게 어때요?” 우즈핑은 눈물을 머금고 대답했다. “그래, 네가 그렇게 말하는 것도 나는 이해한다……”
중공의 연좌제 박해는 이렇게 천륜을 저버리고 한 도시에 살면서도 모녀가 서로 만나지 못하는 비극을 만들어냈다.
정신병원으로 납치돼 박해당해
2021년 4월 14일, 19일 경찰과 주민센터 직원들이 여러 차례 우즈핑의 집에 찾아와 강제로 ‘전향’에 서명할 것을 요구했으나 그녀는 거부했다.
4월 19일 당일 밤 우즈핑은 밤새워 자기 집에서 도망쳐 나와 하룻밤 내내 거리를 배회했다. 이후 그녀는 세뇌반으로 납치됐다. 그녀가 굳건히 ‘전향’하지 거부하자, 난창시 ‘610사무실’(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 부주임 류즈빈(劉志斌)의 조종하에 한때 그녀를 정신병원으로 이감해 박해했다.
세 번째 부당한 1년 반형 선고
세뇌반과 정신병원에서 나온 후 우즈핑은 괴롭힘을 피하기 위해 핑샹시로 집을 떠나 유랑 생활을 했다.
2021년 9월 말 우즈핑이 핑샹시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행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유하던 중, 핑샹시 안위안 공안분국 국보대대 부대대장 장핑(江萍)에게 납치됐고 그녀는 핑샹시 구치소에 부당하게 감금됐다.
2022년 2월 24일 우즈핑은 핑샹시 루시현 법원에서 부당하게 1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고, 세 번째로 장시성 여자감옥으로 납치돼 수감돼 박해당했다.
2023년 3월 27일 우즈핑은 부당한 징역형 박해를 끝내고 장시성 여자감옥에서 걸어 나왔다.
네 번째 부당한 형 선고받아
2024년 10월 9일 우즈핑과 다른 두 명의 노년 파룬궁수련자가 장시성 부녀아동보건원 인근에서 진상을 알리던 중 난창시 국보 경찰에게 납치됐고, 칭윈푸 세뇌반(세뇌반은 난창시 칭윈푸구 종합치안센터, 칭윈푸구 모순 분쟁 연합 조정 센터(구 육류가공공장 자녀 학교)에 설치됨)에 부당하게 감금됐다.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은 우즈핑을 난창시 구치소로 옮겨 가두고 박해했다. 최근 우즈핑이 중공 법원에서 네 번째 부당한 형을 선고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졌는데 부당한 형기가 3년이 넘는다. 우즈핑은 현재 장시성 여자감옥에 부당하게 수감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2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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