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강제노동과 4년 부당한 징역 받은 지난시 루서우루, 억울하게 세상 떠나

[명혜망](산둥성 통신원) 지난시 장추구 파룬궁수련자 루서우루(魯守祿)는 누차 박해를 받았고, 두 차례에 걸쳐 총 4년간 강제노동 박해를 받았으며, 여러 차례 매달기, 신발 밑창으로 머리 맞기, 작은 의자에 앉기 등 고문을 당했다. 2017년 5월, 루서우루는 다시 납치돼 갇혔고, 부당하게 4년형을 선고받아 산둥성 감옥에서 박해를 받다가 2024년 7월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으며, 향년 72세였다.

당시 재판 후 판사도 그들이 마을에 가서 조사했을 때 마을 사람들이 모두 루서우루가 좋은 사람이라고 말한 것을 인정했다. 그 이전에 루서우루를 잡은 파출소장도 말했다. “우리가 알아본 바에 따르면, 루 씨는 좋은 사람입니다. 마을 사람들과 이웃들 모두 그의 인품이 좋고 좋은 사람이라고 하는데 상부에서 잡으라고 한 것입니다.”

루서우루는 지난시 장추구 슈후이진 시난위 마을에 살았다. 그는 당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얻었을 때의 심정을 이렇게 묘사한 적이 있다. “1996년 8월 나는 기쁘게 대법을 얻었고, 대법서적 ‘전법륜’을 보고 내 세계관이 모두 바뀌었습니다. 나는 어떻게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알게 됐고, 경지도 높아졌습니다. 예를 들면, 예전에 성도에 물건을 배달하러 갔을 때 숲처럼 빽빽한 고층 빌딩들을 보며 마음속으로 자주 ‘저렇게 많은 고층 빌딩 중에 내 것은 아주 작은 것 하나도 없구나’라고 한탄했습니다. 파룬궁을 수련한 이후에 깨달았고, 다시 고층 빌딩을 보면 ‘저 많은 빌딩을 다 내게 준다고 해도 내게 이 대법을 주는 것만 못하다!’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기쁜 마음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1999년 7월 이후, 루서우루는 신앙을 지키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박해를 받았다.

조리돌림 모욕, 고문

1999년 12월 30일 루서우루는 베이징의 한 아파트에서 수련자와 함께 있을 때 베이징 경찰에게 납치돼 이후 현지로 송환됐다. 2000년 1월 2일 부당하게 장추시 구치소에 한 달 남짓 갇혔고, 이 기간 루서우루와 다른 파룬궁수련자들은 큰 팻말을 목에 걸고 큰 자동차에 압송돼 오전 내내 조리돌림을 당했다.

2000년 7월, 그는 집에서 장추시 슈후이 파출소 경찰에게 구치소로 납치돼 한 달간 있으면서 그곳에서 다음과 같은 고문을 당했다. 매달기: 양손을 수갑으로 문에 채워 발끝이 겨우 땅에 닿게 한 채 하룻밤을 매달았다. 폭행: 루서우루는 네 명의 형사범에게 신발 밑창으로 머리를 맞았고, 머리 전체에 피가 났으며 얼굴이 아주 크게 부어올랐다.

두 차례에 걸쳐 총 4년간 강제노동 박해받아

2000년 8월 부당하게 3년 강제노동 처분을 받았고, 지난시 류창산 노동수용소에서 루서우루는 또 다음과 같은 고문을 당했다. 그는 어느 방으로 끌려가 옷이 벗겨진 채 바닥에 엎드렸고, 악인이 바닥에 물을 뿌린 후 2~3cm 굵기의 고무관에 모래를 채워 그 고무관으로 루서우루를 때렸으며, 전기방망이 4개로 동시에 그의 온몸을 지졌다. 작은 의자에 앉기 강요, 같은 자세로 작은 의자에 앉아 하루 10시간 이상씩 연달아 4~5개월을 앉아있게 했다.

2005년 5월 11일, 루서우루는 집에서 슈후이 파출소 경찰에게 파출소로 납치됐고, 그들은 연이어 가택수색을 해 CD 레코더 1대(가치 3천여 위안), 공 CD 1천여 장, 제본기 3대를 압수해 갔다. 당일 밤 루서우루는 장추시 구치소로 이송됐고, 6월에 다시 쯔보시 왕춘 노동수용소로 보내져 부당하게 1년 강제노동 처분을 받았으며, 그곳에서 그는 강제로 노역(시멘트 포대 만들기)을 해야 했다.

루서우루는 2015년 12월 28일 장쩌민 고소 일로 인해 납치돼 15일간 구류됐다.

부당하게 4년형 선고받고 억울하게 세상 떠나

2017년 5월 10일 오후 3시경, 5~6명의 경찰이 루서우루의 집에 들이닥쳐 부당하게 위성수신 안테나 15개, 대법서적 30여 권, 쓸 수 있는 프린터 2대, 쓸 수 없는 프린터 4대, CD 굽는 기계, 노트북 등 사유재산을 압수해 갔고, 루서우루를 슈후이 청관 파출소로 납치했다. 당일 밤 10시에 루서우루는 장추구 구치소로 이송돼 부당하게 갇혔고 19일에 부당하게 체포 승인이 났다. 6월 13일, 변호사가 현지 파출소 소장을 만났을 때 그에게 물었다. “루 씨가 누구를 해쳤습니까? 그는 남을 해친 적이 없고 단지 좋은 사람일 뿐입니다.” 소장도 말했다. “우리가 알아본 바에 따르면, 루 씨는 좋은 사람입니다. 마을 사람들과 이웃들 모두 그의 인품이 좋고 좋은 사람이라고 하는데 상부에서 잡으라고 한 것입니다.” 변호사가 검찰원 사건 담당자를 만났을 때, 파룬궁 박해가 법적 근거가 없다는 것을 아느냐고 묻자 그들은 “모릅니다! 지도부가 우리더러 이렇게 처리하라고 했습니다”라고 답했다.

2018년 1월 초, 당시 66세인 루서우루는 부당하게 4년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루서우루는 산둥성 감옥으로 끌려가 계속 갇혀 박해를 받았다. 그곳에서 강제로 노역을 했고, 한동안 자주 새벽 1시 반까지 연장 근무를 해서 그는 심신이 피폐해져 어지러워서 계단을 올라갈 수 없었다.

2019년 산둥성 감옥 11감구에서 루서우루는 박해로 뇌졸중 증세가 나타나 감옥 밖 경찰병원으로 응급 후송됐다. 경찰병원에 입원했을 때 매 끼니 찐빵 한 개와 약간의 채소 국물만 주었다.

2021년 5월 7일 루서우루는 4년의 부당한 징역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현지 610(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 직원이 곧장 또 괴롭히러 와서 그에게 압력을 가했다.

오랜 기간의 박해로 루서우루는 정신적으로 비교적 침울해졌고 몸도 좋지 않았으며, 한번은 길에서 넘어진 후 일어나지 못했는데 길가의 사람들이 위험을 감수할까 두려워 아무도 그를 부축하지 않았다. 한 여성이 보고 나서 말했다. “그는 좋은 사람입니다! 빨리 그를 부축해 일으키세요!” 무리가 그제야 그를 부축해 일으켰다. 2024년 7월 루서우루는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1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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