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시 왕위메이, 진상 알리다 박해받고 검찰원에 모함당해

[명혜망](광둥성 통신원) 광둥성 선전시의 70세 파룬궁수련자 왕위메이(王玉梅)가 시민들에게 파룬궁(法輪功)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현지 경찰의 사법 박해를 받아 2026년 1월 검찰원에 모함당했다.

왕위메이는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2021년 선전시 난산(南山)구 법원에서 부당하게 3년 6개월형을 선고받고 2024년이 돼서야 억울한 옥살이를 마쳤다.

왕위메이는 1956년생으로 올해 70세이며 원적은 랴오닝성 안산시 슈옌(岫岩)현이다. 그녀는 수년 전 남편과 함께 선전시 난산구로 이주했으며 남편은 2020년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왕위메이는 시민들에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와 박해 진상을 알리는 것을 견지해 여러 차례 중국공산당(중공)에 납치, 구금됐다.

2020년 12월 15일 왕위메이는 현지 시민들에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알려주기 위해 밖에서 파룬궁 진상 자료를 나눠주던 중 난터우(南頭)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난산구 공안분국으로부터 부당하게 15일간 행정 구류 처분을 받고 난산구 구류소에 구금됐다.

2021년 1월 8일 오후 왕위메이가 아파트 단지 이웃들에게 진상 USB를 나눠주다 중공 악당에 세뇌된 시민의 악의적인 신고를 받았다. 그녀는 당일 밤 집에서 난산 공안분국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와 난터우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난산구 구치소에 구금됐다.

2021년 2월 그녀는 난산구 검찰원에 모함당했다. 2021년 5월 20일 왕위메이는 난산구 법원에서 부당한 재판을 받았다. 주심 판사의 압력으로 왕위메이의 가족은 무죄 변론을 하려던 광저우 변호사를 해임할 수밖에 없었다.

2021년 말 난산구 법원은 왕위메이에게 부당하게 3년 6개월형을 선고하고 벌금 2천 위안을 갈취했다. 왕위메이가 항소했지만 2022년 3월 31일 선전시 중급법원은 부당하게 억울한 원심을 유지했다. 왕위메이는 2024년 출옥했다.

2025년 10월 왕위메이가 한 노인에게 진상을 알리던 중 노인의 딸이 제지하며 자기 아버지에게 말하지 말라고 큰소리치자 왕위메이는 더 이상 말하지 않았다. 당일 밤 집에 들이닥친 난터우 파출소 경찰에게 왕위메이는 납치됐고 가택수색을 당했다. 왕위메이가 신체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아 구치소에서 수감을 거부하자 경찰은 왕위메이에게 이른바 취보후심(取保候審, 보석 상태에서 수사·재판을 받는 조치) 수속을 밟았다.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난산구 공안분국 난터우 파출소는 이미 2026년 1월 왕위메이를 모함하는 사건을 난산구 검찰원에 넘겼다.

난터우 파출소:
주소: 광둥성 선전시 난산구 난산대로 3888호, 우편번호 518052
전화: 0755-26746110, 0755-84466140
사건 담당 경찰: 퉁팡룽(童方龍) 13682500577, 뤼량제(呂良傑)
난산구 공안분국:
주소: 광둥성 선전시 난산구 선난(深南)대로 10388호, 우편번호 518052
전화: 0755-84466429
국장: 위훙쥔(于紅軍) (2025년 부임)
정위: 류다강(劉大剛)
부국장: 웨이웨이(魏巍)
난산구 검찰원:
주소: 광둥성 선전시 난산구 타오위안(桃園)로 6호, 우편번호 518052
전화: 0755-86212626
신고: 0755-86229200
검찰장: 리리화(李麗華) 13823399991
부검찰장: 황관밍(黃冠明) 13922899208
정치부 주임: 천마이(陳邁) 13510266342

 

원문발표: 2026년 4월 2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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