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지린성 파룬궁수련자
[명혜망] 1999년 7월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法輪功) 박해를 시작한 이후, 지린성 여자감옥은 장기간 파룬궁수련자를 감금하고 강제로 ‘전향’시키는 데 사용됐다. 그들이 신앙을 포기하도록 강요하기 위해 감옥경찰은 굶기기, 얼리기, 연좌제, 화장실 사용 및 세면 제한 등을 포함한 다양한 학대 수단을 체계적으로 가하며 폐쇄적이고 고압적인 박해 환경을 조성했다. 감금된 여러 파룬궁수련자가 이곳에서 장기간 고문을 당해 심신이 심각하게 손상됐으며, 관련 상황이 지속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굶기기
신앙을 견지하며 ‘전향’하지 않는 파룬궁수련자에게는 배식할 때 밥과 반찬을 아주 조금만 주며, 이마저도 먹으려면 감시자(수감된 일반 형사범으로 수련자를 감시하는 자)의 지시에 따라 (“아무개 죄수 아무개 화장실 가도 됩니까?”라고 보고하는 식) 지시를 청해야만 가능하다. 수련자가 사부님을 욕하지 않고, 대법을 욕하지 않으며, 자신을 죄수라고 인정하지 않으면 감시자의 요구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밥을 먹지 못하게 한다. 또한 밥과 반찬이 완전히 식은 후에야 먹게 하며, 때로는 감시자가 수련자의 신체에 위험이 생길까 두려울 때만 조금 먹게 하고, 수련자의 몸 상태가 조금 괜찮아 보이면 그들은 밥과 반찬을 직접 버리고 먹지 못하게 한다.
얼리기
확고한 파룬궁수련자에 대해 감시자는 강제로 그녀들의 솜옷, 솜바지, 내복, 솜신발을 모두 벗기고, 감옥에서 지급한 겉옷과 겉바지만 입게 하며 양말도 신지 못하게 한 뒤, 한겨울에 창문을 열어놓는다. 수련자를 창가에 앉게 하고, 감시자들은 솜옷을 두 벌 입고 품에는 보온병을 안고 있으면서, 밤에 잘 때 수련자는 이불을 가슴 아래로 덮게 해 팔과 손, 발이 모두 밖에 노출되게 한다. 만약 파룬궁수련자가 그래도 ‘전향’하지 않으면 그들은 요를 치워버리고 수련자가 침대 널빤지에서만 자게 하며, 침대보를 적셔서 수련자에게 깔아주겠다고 소리친다. 감시자는 감옥경찰의 인정을 받기 위해 파룬궁수련자를 미친 듯이 박해하는데, 수련자에게 머리를 감겨준다고 하면서 큰 대야에 담긴 찬물을 수련자의 머리에 직접 쏟아부으며 수련자의 나이가 얼마나 많든 조금도 손을 늦추지 않는다. 그녀들은 또한 바닥에 물을 뿌린 후 고의로 수련자를 바닥에 넘어뜨리고, 한 손으로 눌러 일어나지 못하게 하면서 CCTV를 향해 “빨리 일어나요, 빨리 일어나요, 바닥에 앉아 있으면 얼마나 차가워요”라고 말한다. 만약 수련자가 구조를 요청하면 그녀들은 수련자의 목을 조르고 손으로 성대를 눌러 소리를 내지 못하게 한다.
연좌제
만약 수련자가 ‘전향’하지 않으면 감방 전체의 다른 수련자들도 함께 학대하며, 수련자에게 사부님을 욕하고 대법을 욕하도록 강요하고, 창문을 열어 얼린다. 현재 감옥의 지시에 따라 8감구(監區) 1층 7호 감방의 침대가 밖으로 치워졌고 이른바 ‘공견(攻堅, 집중 타격)’ 감방으로 변했는데, 그곳은 수련자에게 각종 박해를 가하는 소굴로, 수련자가 ‘전향’하지 않기만 하면 7호 감방으로 보내진다. 그녀들은 그곳에서 각종 모욕과 폭언, 얼리기 등 수단으로 수련자를 박해한다.
화장실 사용 제한
감시자는 각종 핑계를 대며 수련자가 화장실에 가지 못하게 하는데, 예를 들어 감시자의 지시대로 하지 않거나 자신이 죄수라고 말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함께 조를 짜는 것(감옥에서는 3인 1조를 요구함)을 허락하지 않아 화장실에 갈 수 없게 한다.
세면 제한
‘전향’하지 않는 수련자에게는 세면과 목욕을 하지 못하게 한다.
밝혀진 박해받은 파룬궁수련자 명단
• 바이산(白山)시 징위(靖宇)현 파룬궁수련자 양수전(楊淑珍), 대략 5~60대, 징위현 사람으로 입소 후 줄곧 ‘전향’하지 않아 시종일관 강제로 작은 의자에 앉아야 했다.
• 바이산시 푸쑹(撫松)현 파룬궁수련자 위안수팡(袁淑芳)은 강제로 작은 의자에 앉아야 했다.
• 지린(吉林)시 파룬궁수련자 레이슈샹(雷秀香)은 강제로 작은 의자에 앉아야 했고, 겨울에는 강제로 창문 아래 서서 추위에 떨어야 했으며, 다른 수련자들도 그녀와 함께 추위에 떨도록 강요받았다.
• 바이산시 파룬궁수련자 야오위펀(姚玉芬), 약 60여 세. 장기간 고문을 당해 뼈만 앙상하게 남았다. 그녀는 매일 3~4시에 일어난 후부터 밤까지 계속 작은 의자에 앉아 있어야 했으며, 몸은 바닥을 향해 뒤로 기울어야 했고 두 다리는 꼭 붙여야 했다. 한 사람이 벽돌 한 장 크기 안에서만 앉을 수 있고 이러한 자세는 움직이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으며, 계속해서 밤 11시경까지 해야 했다. 방금 누워 휴식을 취하려 할 때 또 화장실에 가는 감시자와 동행하라고 불려 일어났고, 누가 화장실에 가든 그녀를 불러 동행하게 했다. 이렇게 되니 하룻밤에 기본적으로 잠을 잘 수가 없었으며, 야오위펀은 결국 박해로 정신 이상이 됐고 최고 혈압이 50밖에 되지 않았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퇴원 후에도 계속 박해를 받았다.
• 퉁화(通化)시 파룬궁수련자 린궈란(林國蘭), 70여 세 노인으로 강제로 작은 의자에 앉아야 했다. 7명의 감시자가 그녀를 에워싸고 앞뒤로 끌어당겨 엉덩이에 두 개의 구멍이 나게 했다. 판자에 앉아 있을 때 형사범 위후이(余暉)가 발로 그녀를 걷어차고 손으로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새까맣게 꼬집었다. 화장실 사용을 제한해 바지에 오줌을 싸게 만들었고, 밤에는 잠을 자지 못하게 했다. 박해로 앉을 수 없게 돼 20여 일 동안 누워 있었으며 밥은 조금만 주었다.
• 파룬궁수련자 왕칭쥐(王慶菊, 음역), 일주일 넘게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침대에 수갑으로 묶여 있었다.
• 파룬궁수련자 왕(王) 씨, 대학생. 생리 때 화장지조차 주지 않았으며, 밤에는 11시까지 작은 의자에 앉아 있어야 했고 아침 3~4시에 일어나야 했다.
• 파룬궁수련자 위안징롄(苑井連, 음역), 양쪽 눈이 잘 보이지 않아 자주 감시자의 괴롭힘을 당했다. 그녀에게 세면하게 했으나 화장실 변기 안에서만 씻게 했고 단상에 올라가 물을 받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녀가 빤 팬티는 빨기만 허용되고 널지 못하게 했으며 다른 곳에 너는 것도 허락하지 않았다. 그녀가 빨지 않으면 또 안 됐다. 어쩔 수 없이 밤에 보초를 설 때 침대에 널 수밖에 없었다.
• 퉁화시 류허(柳河)현 파룬궁수련자 리쥔란(李俊蘭), 3가지 자세로 앉게 하고 세면을 못 하게 했으며 화장실 사용과 물 마시는 것도 금지하고 그녀에게 폭언을 퍼부었다.
• 파룬궁수련자 장(蔣) 수련자, 박해를 받는 중에 그녀의 구조 요청을 감시자 황샤오위(黃小玉)가 성대를 누르고 인후를 졸라 소리를 내지 못하게 해 현재 정상적으로 말을 하지 못하며 목소리가 아주 작고 쉬었다.
• 퉁화시 류허현 파룬궁수련자 뤼제(呂傑), 50세가량. 류허 병원 뒤에 거주하며 병상에 누워 있다가, 이후 스스로 생활할 수 있고 집안일도 할 수 있게 됐다. 그녀의 집에는 ‘전법륜’ 한 권밖에 없었고 몇 번 보지도 않았으며, 어떤 단체 활동에도 참가하지 않았고 수련자 한 명도 알지 못했다. 그녀는 무심코 인터넷에서 누군가 대법과 관련된 일부 글을 리트윗한 것을 보고 괜찮다고 여겨 따라서 리트윗했고, 동시에 일부 유행가도 리트윗했다. 경찰은 증거를 수집할 때 일부 유행가도 증거로 삼아 수량을 2천 건으로 채웠고 결국 뤼제는 부당하게 8년형을 받았다. 뤼제는 겉보기에는 젊어 보이나 사실 힘이 하나도 없고 연공 동작도 잘하지 못한다.
• 창춘(長春)시 파룬궁수련자 리빙(李冰), 치리화(齊麗華), 궁주링(公主嶺)시 파룬궁수련자 정슈친(鄭秀琴), 퉁화시 파룬궁수련자 뤄시전(羅希珍)도 7감구로 보내져 강제 ‘전향’ 박해를 받았다.
• 창춘시 파룬궁수련자 한빙(韓冰)은 5감구에 감금됐고, 지린시 파룬궁수련자 장아이민(張愛民)은 10감구에 감금됐다.
감옥경찰, 악질 형사범
1층 감시자(형사범):
리밍주(李明珠), 치신(齊心), 정단(鄭丹), 황샤오위(黃小玉), 궈리화(郭麗華), 하오리나(郝麗娜), 주바이린(朱柏霖), 왕빈(王彬), 이들은 악역을 맡은 자들이다. 쩌우리쥐안(鄒麗娟), 다이위(黛玉), 왕리나(王麗娜), 가오슈룽(高秀榮), 이들은 착한 역할을 맡은 자들이다.
7감구 감옥경찰:
감구장: 장웨이(姜薇)
부구장: 투창(屠薔)(‘전향’ 담당), 왕릴리(王麗麗), 양이(楊溢), 쑨야오(孫瑤)
경관: 루쯔멍(盧梓萌)
1층: 셰멍후이(謝夢慧)
2층: 류한위(劉涵宇)
3층: 리샤오멍(李小萌)
4층: 마옌(馬妍), 루(盧) 씨(40여 세)
가오양(高陽), 4감구로 전출
전 감옥장 안퉁위(安彤宇), 제2여자감옥으로 전출
원문발표: 2026년 4월 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4/8/508586.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4/8/508586.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