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난성 치현의 팔순 장애 노인, 최근 수년간 겪은 박해 폭로

[명혜망](허난성 통신원) 허난성 카이펑시 치현에 거주하는 팔순의 장애 노인 왕잔메이(王贊美)는 심신에 이로운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견지하고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했다는 이유로, 중공으로부터 10여 차례의 납치와 불법 가택수색을 당했다. 그녀는 6년 6개월의 억울한 옥살이와 세 차례의 강제노동, 일곱 차례의 형사구류, 두 차례의 행정구류를 겪었다. 특히 2017년 11월 30일 납치돼 3년형을 선고받고 허난성 신샹 여자감옥에서 박해받았다. 다음은 그녀가 자술한 최근 수년간의 괴롭힘과 납치 등 박해 사례다.

나는 왕잔메이라고 하며 올해 79세다. 허난성 카이펑시 치현의 대법제자다. 2020년 11월 30일 감옥에서 나온 후에도 계속해서 중국공산당(중공)의 괴롭힘과 납치 박해를 받아왔다.

2022년(정확한 날짜는 기억나지 않음) 어느 날, 치현 파출소 담당 경찰 쉬멍린(徐孟林)이 여러 명을 데리고 우리집에 침입했다. 그들은 들어오자마자 불법 가택수색을 했고 사부님의 법상을 빼앗아 갔다. 다음 날 쉬멍린, 양밍(楊銘) 등 여러 명은 프린터와 컴퓨터를 가져와 내가 동의하지 않았음에도 강제로 사진을 찍고 전 과정을 녹음·녹화했다. 우리집에 불법 심문실을 차려놓고 심문을 진행했으며, 출력한 문서에 서명을 강요했으나 나는 서명하지 않았다. 2~3일 후 쉬멍린 일행은 다시 와서 15일간 구류하겠다며 서명을 요구했으나 거부했다. 그들은 집에서 집행하겠다고 말한 뒤 떠났다.

2023년 11월 16일, 치현 파출소 경찰 쉬멍린, 양밍 등 4명이 아무런 이유 없이 우리집에 침입했다. 들어오자마자 가택수색을 시작했고, 내가 방심한 틈을 타 오디오 카드를 몰래 빼앗아 갔다. 다음 날에도 그들 4명은 컴퓨터와 프린터를 가져와 강제로 사진을 찍고 녹음·녹화하며 불법 심문을 했다. 누군가 나를 밀고했다는 둥 말을 늘어놓으며 문서에 서명을 강요했으나 거부했다. 11월 20일, 그들은 다시 와서 15일 구류 처분을 내렸다며 구류증에 서명을 요구했으나 역시 서명하지 않았다.

2024년 6월 25일 오전, 치현 성관 파출소장 천전궈(陳振國), 경찰 쉬멍린 등 4명이 우리집에 침입했다. 쉬멍린은 “글씨가 아주 좋으시네요. 우리 소장님이 당신이 필사한 ‘전법륜’을 보고 싶어 하십니다”라며 나를 속였다. 그들을 구하려는 마음으로 필사본 ‘전법륜’을 건네주었다. 그들 중 한 명은 안방에 들어가 벽장문을 열고 물건을 뒤지려 했고, 나는 급히 문을 닫았다. 당일 오후 그들은 다시 컴퓨터와 프린터를 가져와 강제로 사진을 찍고 녹음·녹화를 했다. 또다시 우리집에 불법 심문실을 차리고 나를 심문했다. 그들은 내가 직접 필사한 ‘전법륜’을 ‘범죄 증거’라며 심문 비망록에 인쇄했다. 그들은 세 차례나 우리집에 불법 심문실을 차리고 심문을 진행했다.

2025년 4월 28일 오전 10시, 7~8명(남자 7명, 여자 1명, 그중에는 치현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대장 천완춘(陳萬春), 경찰 쉬멍린, 쑹신위(宋新宇) 외 신원을 밝히지 않은 여러 명 포함)이 갑자기 우리집에 들이닥쳤다. 그들은 “4월 25일 큰 거리에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는 스티커를 붙이는 모습이 CCTV에 찍혔다. 바로 당신이 붙인 것이다”라고 주장하며 나를 데려가려 했으나 나는 가지 않았다.

5월 7일, 쉬멍린과 다른 한 명이 내 삼륜차 사진을 찍었다. 5월 30일 쉬멍린이 나를 찾아와 대화할 때, 나는 다른 한 명이 몰래 안방에 들어가 무슨 짓을 하는지 보지 못했다. 쉬멍린이 떠날 때가 돼서야 그 사람을 발견했다.

2026년 2월 3일 오전 10시 30분, 낯선 얼굴의 4~5명이 갑자기 우리집에 들이닥쳤다. 이름도 밝히지 않았는데 나중에야 그중 여자가 치현 서관 파출소 경찰 거리(閣麗)임을 알게 됐다. 그들은 “지난해 4월에 붙인 표어 사건이 아직 처리되지 않았다”며 나를 데려가려 했다. 내가 거부하자 그들은 마치 토비(土匪, 지방 도둑떼)처럼 나를 납치하려 했고, 몸과 발을 들어 올렸다. 4명이 억지로 나를 차에 실어 치현 공안국으로 납치한 뒤, 불법 신체수색과 심문, 사진 촬영을 하고 전 과정을 녹음·녹화했다.

오후 2시 30분, 다시 카이펑시 구치소로 강제 납치됐다. 먼저 신체검사를 받았는데 모든 검사가 끝난 오후 5시 30분쯤 결과가 나왔다. 검사 결과가 나오자 그들은 나를 안으로 들여보내려 했으나, 카이펑시 구치소 측은 건강상 문제가 있다며 수용을 거부했다. 그들은 나를 피하게 한 뒤 서류를 조작하려 한 것 같았다. 오후 5시 30분부터 저녁 7시까지 실랑이가 이어졌으나 구치소 측은 완강히 거부했다. 그들은 치현 공안국, 국보, 파출소에 전화를 걸어 대책을 물었다. 치현 공안국, 국보, 파출소는 저녁 7시부터 밤 9시가 넘도록 구치소와 번갈아 가며 협의를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마지막에 “돌아가라”는 연락이 왔고, 집에 돌아와 시계를 보니 밤 10시 30분이었다. 꼬박 12시간 동안 벌어진 일이었다.

왕잔메이는 허난성 카이펑시 치현에 거주하고 있다. 대법 수련 전 그녀는 온갖 질병을 앓았다. 어릴 때 소아마비를 앓은 장애인으로 두 다리 굵기가 달랐고, 왼쪽 다리는 활동 능력을 상실해 걸을 때마다 몸 전체를 써야 했기에 몹시 힘들어했다. 매일 5~6번씩 넘어졌고 두 무릎은 늘 멍투성이였다. 1991년에는 교통사고로 장애가 있는 다리가 분쇄골절돼 두 차례의 대수술을 받고 1년간 철심을 박았다가 이듬해 제거했다. 그 후 다리는 나무 막대기처럼 굽혀지지 않는 강직 상태가 됐고, 그때부터 쌍지팡이에 의지해 생활했다. 이후 심장병, 뇌혈관 공급 부족, 반신 마비 증세까지 나타났다. 하지만 1998년 5월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한 뒤 어느덧 모든 병이 사라졌고, 걷는 모습도 안정됐으며 더는 넘어지지 않게 됐다. 굽혀지지 않던 장애 다리로 2시간 동안 가부좌를 틀 수 있게 됐다.

1999년 7월 중공 정치 깡패 집단이 파룬궁에 대한 광기 어린 박해를 시작한 후 20여 년간, 왕잔메이 노인은 파룬궁 수련을 포기하지 않고 파룬따파 진선인 요구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했다는 이유로 11차례 납치, 7차례 가택수색, 6년 6개월 감옥 수감, 세 차례의 강제노동, 일곱 차례의 형사구류, 두 차례의 행정구류를 당했다. 상세한 상황은 명혜망 기사 ‘허난성 카이펑시 치현 왕잔메이의 박해 경험 자술’, ‘10차례 납치돼 고문당한 장애 노인, 가해 우두머리 장쩌민 고소’를 참고하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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