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쓰촨 통신원) 쓰촨(四川)성 네이장(內江)시 파룬궁수련자 왕량성(王良生)이 2024년 10월 30일 집으로 난입한 경찰에게 강제로 납치당했다. 1년여가 지난 지금, 그는 여전히 자유를 얻지 못하고 네이장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있다.
왕량성은 올해 54세로 네이장시 둥싱(東興)구 성리(勝利)진에 거주하며, 싼완(三灣)가에서 이발소를 운영한다. 1999년 봄 27세 때 파룬궁(法輪功) 수련을 시작했는데, 불과 한 달여 만에 오랫동안 그를 괴롭히던 B형 간염, 코피 등 고질병이 전부 사라졌고 정신 상태가 완전히 새로워졌으며 활력이 넘치게 됐다. 이로써 그는 진선인(眞·善·忍) 수련의 길을 걷게 됐다.
그러나 1999년 여름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전면적인 박해를 일으킨 이래, 왕량성은 신앙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괴롭힘, 가택수색, 납치와 감금을 당했다.
왕량성 부부가 박해받은 사실 개요
2006년: 경찰이 가게에 침입해 가택수색하고 납치 시도
2006년 4월, 성리진 정부 직원이 성리 파출소 경찰 5~6명을 대동하고 왕량성의 이발소에 침입해 불법 가택수색을 벌였고 아내 라이쭝핑(賴宗萍)을 납치하려 했다. 라이쭝핑이 부재중이자 사복 경찰 4명이 한때 왕량성을 경찰차에 태우려 시도했고 아내의 행방을 추궁했다.
2008년 올림픽 전: 아내가 세뇌반으로 납치돼 40여 일간 감금돼
올림픽 전야에 성리진 정부, 성리 파출소, 시린(西林) 파출소, ‘610사무실’(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대대 등 10여 명이 설비 공장에 있는 왕량성의 거주지에 침입해 라이쭝핑을 네이장시 셰자바(謝家壩) 세뇌반으로 납치해 40여 일간 불법 감금했다.
그동안 왕량성이 매일 어린 딸을 차에 태우고 4~5km 떨어진 세뇌반으로 가서 가족을 돌려달라고 요구했으나, 오히려 경찰로부터 “너를 체포하고 딸을 고아원에 보내겠다”는 협박을 당했다.
2010년: 부부 두 사람 폭력적으로 끌려가며 납치될 뻔해
2010년 8월 26일, 성리진 정부, 성리 파출소, 시린 파출소, 610, 국보대대 등 10여 명이 다시 왕량성의 집에 침입했다.
왕량성이 아이를 놀라게 하지 않으려고 마당으로 가서 이야기하자고 했으나, 경찰 3명은 거들떠보지 않았고, 두 명이 그의 팔을 끼고 한 명이 뒤에서 목을 조르며 그를 바닥에 눌러 넘어뜨렸다.
소리를 듣고 나온 라이쭝핑은 즉시 경찰 4명에게 포위됐고, 20~30칸의 계단 아래로 끌려 내려가 다시 20여 미터를 끌려갔다. 그녀가 큰소리로 구조를 요청하자 지켜보던 시민들이 경찰을 질책했고, 부부는 그제야 납치를 면했다.
이후 특수경찰과 사복경찰이 그들 집 문밖에서 10여 일간 잠복했고, 부부는 어쩔 수 없이 집을 떠나 피신해 유랑 생활을 했다.
2012년: 부부가 납치되고 왕량성이 불법 강제노동 당해
2012년 3월 11일, 부부는 스중(市中)구 퉈장(沱江)향에서 션윈(神韻) 공연 CD를 배포하다가 퉈장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고, 네이장시 싼위안징(三元井) 마약 재활원에 감금돼 17일간 고문을 당했다. 이후 왕량성은 불법 강제노동 처분을 받았다.
쓰촨 몐양 신화(綿陽新華) 노동수용소에서 그는 재소자 두 명에 의해 밀착 감시와 학대를 당했고, 매일 화장실 이용 횟수를 제한(단 3회)받았으며, 15~16시간의 노예 노동을 강요당했다. 노예노동에는 이런 것이 포함돼 있었다.
• TV AV 단자를 찢어 용접 준비
• 전기 스위치 조립(10여 개의 작은 부품으로 매일 700~800개, 도구 사용 불허)
• 펑구주(豐谷酒) 포장 상자 접착(본드 냄새가 코를 찌르는데, 한 사람이 7~8명분을 공급해야 함)
• 종이 쇼핑백 제작, 전자기 스위치 코일 정리, 전선 다리 조립 등
노동수용소의 음식은 극히 형편없어 감옥경찰조차 “돼지 먹이”라고 할 정도였다. 2013년 1월 21일, 그는 불법 강제노동이 끝나 집으로 돌아왔다.
2013~2023년: 지속적인 감시와 끝없는 괴롭힘
귀가 후에도 왕량성은 여전히 중공 요원에게 장기적인 감시와 괴롭힘을 당했다.
2020년: 생체 정보 강제 채취
2020년 5월, 가오신(高新)구 공안분국 요원이 여러 차례 찾아와 괴롭혔다.
• 5월 6일: 경찰 류셴더(劉先德) 등이 이발소에 침입해 몰래 사진을 찍었다.
• 5월 7일: 라이쭝핑은 강제로 열 손가락 지문, 손바닥 장문, 측면 장문, 손바닥 아래 장문을 찍히고 채혈을 당했다.
• 5월 9일: 경찰 5명이 이발소에 침입해 왕량성에게 지문 날인과 채혈을 강요했다. 왕량성이 그들의 행위가 위법임을 지적하며 협조를 거부하자 경찰은 “찍지 않으면 파출소로 끌고 가겠다”고 위협했다.
2022년: 부부 15일간 불법 구류돼
2022년 7월 7일 저녁, 부부는 안웨(安岳) 농촌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 악의적인 신고를 당했고, 다음 날 집에 침입한 경찰에 납치돼 15일간 불법 구류를 당했다.
2023년: 밤낮으로 지속된 괴롭힘
2023년 7월 20일 전후로 담당 경찰, 보조 경찰, 망격원(지역 사회 관리원) 등이 끊임없이 감시하고 괴롭혔으며, 낮에는 가게에 와서 사진을 찍었고 밤 9시가 넘어서도 찾아와 문을 두드리고 사진을 찍었다.
2024년 10월 30일: 수련자 다수 집중 납치돼, 왕량성은 지금까지 귀가 못 해
2024년 10월 30일 오후, 네이장시 둥싱구 공안분국 경찰 약 20명이 동시에 여러 파룬궁수련자의 집에 침입해 가택수색과 납치를 자행했다.
• 왕량성, 라이쭝핑 부부가 이발소에서 일하다가 납치됨
• 리(李) 수련자가 자택에서 납치됨
• 줘샤오충(卓小琼)이 자택에서 납치됨
알려진 바에 따르면 경찰은 명단에 있는 수련자를 오랫동안 불법 감시해왔다. 다른 수련자는 잇따라 귀가했으나, 왕량성은 계속 네이장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있으며 지금까지 1년이 넘었다.
네이장시 둥싱구 공안분국:
주소: 쓰촨성 네이장시 둥싱구 둥싱가도 훙파이로 중단 33호, 우편번호: 641100
전화: 0832-2269219
국장: 량원(梁穩)
부국장: 양정친(楊正勤), 장즈(張志)
원문발표: 2026년 2월 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2/6/5059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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