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억울한 옥살이 겪은 내몽골 츠펑시 왕펑화, 또다시 2년 불법 판결 받아

[명혜망](내몽골 통신원) 내몽골 츠펑시 파룬궁수련자 왕펑화(王鳳華)는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는 이유로 2025년 6월 경찰에게 납치돼 감금됐고, 같은 해 12월 16일 위안바오산구 법원에서 2년 불법 형을 선고받았으며 벌금 8위안을 갈취당했다. 왕펑화는 이미 항소했다.

왕펑화는 올해 55세로, 츠펑시 위안바오산구 위안바오산진 바자(八家)촌 사람이다. 그녀는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 신앙을 견지하고 시민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2012년 위안바오산구 법원에서 7년 불법 형을 선고받아 내몽골 여자감옥에서 비인간적인 고문을 당했다. 출소 후에도 그녀는 여전히 현지 중국공산당(중공) 요원들에게 괴롭힘, 가택수색, 납치, 세뇌반 감금 등을 빈번히 당했다.

2025년 6월 20일 저녁, 왕펑화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위안바오산구 공안분국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경찰과 윈산루(雲杉路)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 및 가택수색을 당했고, 위안바오산구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8월 8일, 그녀는 위안바오산구 검찰원에 의해 위안바오산구 법원에 불법 기소됐다.

9월 8일, 그녀는 위안바오산구 법원에서 불법 재판을 받았다. 왕펑화는 판사에게 “저는 파룬궁을 수련한 후 선(善)을 배웠고 타인을 배려하게 됐습니다. 진상을 알리는 것은 파룬궁을 먹칠하는 거짓말을 씻어내기 위함입니다”라고 말하며 자신에게 무죄를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중공 법관은 당의 명령을 집행했다. 2025년 12월 16일, 법관은 왕펑화에게 2년 불법 형을 선고하고 벌금 8위안을 갈취했다. 왕펑화는 이미 항소했다.

(왕펑화가 중공에게 박해당한 상세한 내용은 명혜망 기사 ‘내몽골 츠펑시 파룬궁수련자 왕펑화, 법관에게 무죄 선고 요청’, ‘7년 억울한 형 선고받았던 츠펑시 왕펑화, 다시 사법 박해 직면’, ‘어머니 왕펑화의 억울함 호소하던 내몽골 츠펑시 왕쉐메이 납치’, ‘아내의 억울한 재판 방청하던 남편, 법관에게 쫓겨나’ 등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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