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랴오닝성 통신원) 랴오닝성 다롄(大連)시의 58세 파룬궁수련자 팡차이샤(方彩霞)가 파룬궁 진상을 전했다는 이유로 2025년 6월 현지 경찰에게 납치됐다. 2025년 12월 23일, 간징쯔(甘井子)구 법원은 팡차이샤에 대해 불법 재판을 진행했다. 상세한 상황은 조사 중이다.
팡차이샤는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 신앙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과거 두 차례 불법 강제노동, 한 차례 불법 형을 선고받아 도합 9년 가까이 억울한 옥살이 박해를 겪었다.
팡차이샤가 중공의 박해를 겪은 경과 약술
팡차이샤의 본적은 허난성 빈곤한 산간 지역으로, 이후 다롄시 간징쯔구 신자이쯔(辛寨子)로 시집왔으나 생활은 한때 매우 어려웠다. 1998년, 팡차이샤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그녀는 진선인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해 심신에 거대한 변화가 일어났고, 사람을 선하게 대했으며 이웃과 화목하게 지냈다. 남편이 그녀의 법공부와 연공을 극력으로 막았지만 그녀는 시종일관 평화로운 마음가짐으로 대했다.
1999년 7월, 중공은 파룬궁에 대한 전면적인 박해를 시작했다. 같은 해 10월 말, 팡차이샤는 파룬궁을 위해 억울함을 호소하러 베이징 천안문으로 갔다가 납치돼 다롄 야오자(姚家) 구치소에 감금됐다. 석방된 후 남편은 그녀의 귀가를 거부하고 아이를 만나지 못하게 했으며 경제적 지원을 끊었다. 그녀는 어쩔 수 없이 방을 얻어 스스로 생계를 꾸려야 했다. 2001년 설날이 돼서야 친척과 친구들의 권유로 남편은 그녀를 집으로 돌아오게 했다. 그동안 그녀는 집안일을 도맡아 하고 병든 시어머니와 학교에 다니는 아이를 돌보면서도 수련을 견지했고 남편을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속적인 괴롭힘과 경제적 갈취 속에서 그녀는 결국 이혼할 수밖에 없었다.
1) 1차 강제노동(3년)
2000년 1월, 팡차이샤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스티커를 붙였다는 이유로 지창쳰(機場前)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야오자 구치소에 감금됐고, 이후 마싼자(馬三家) 노동수용소로 납치돼 3년의 불법 강제노동 처분을 받았다. 팡차이샤가 ‘전향’을 거부하자 각종 체벌을 당했는데, 매일 24시간 동안 화장실을 단 두 번만 가게 했고, 독방(샤오하오)에 13일간 감금됐다. 또 매일 24시간 쇠의자에 고정됐는데 바지가 엉덩이 살에 달라붙어 움직이기만 하면 바지와 엉덩이 피부가 함께 떨어져 나가 뼈를 깎는 듯한 고통을 겪었다. 감옥경찰은 또 그녀의 형기를 불법적으로 3개월 연장했다.
2) 2차 강제노동(1년 6개월)
2010년 4월 3일, 팡차이샤는 간징쯔구 거전푸(革鎭堡) 시장에 장을 보러 갔다가 버스정류장에서 진상을 알리던 중 악의적인 신고를 당해 거전푸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 그 기간 팡차이샤는 사진 촬영과 뇌 CT 촬영을 거부하다 경찰에게 주먹과 발로 구타당하고 전기봉으로 얼굴을 충격당했으며 강제로 약물을 주입당했다. 4월 25일, 파출소 경찰은 그녀를 야오자 구치소로 납치했는데, 경찰은 그녀의 긴 머리카락을 잡아끌고 바닥에 질질 끌며 구치소로 들어갔고, 이로 인해 그녀의 옷과 바지, 신발이 모두 찢어졌다. 야오자 구치소에서 팡차이샤는 단식으로 불법 감금에 항의하다 강제 음식 주입을 당했다. 감옥경찰은 남자 죄수 여러 명을 시켜 그녀를 누르게 한 뒤 콧구멍에서 식도로 튜브를 꽂아 넣었는데, 한 번은 튜브가 기관지로 잘못 들어가 튜브를 뽑았을 때 피가 묻어 나왔으나 계속해서 꽂아 넣었다. 팡차이샤는 한때 박해로 숨을 쉴 수 없어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처치를 받았다. 2010년 4월 26일, 팡차이샤는 마싼자 노동수용소로 납치돼 1년 6개월의 불법 강제노동 처분을 받았다. 그녀는 ‘전향’을 거부해 노동수용소 감옥경찰에게 강도 높은 노예 노동을 강요당했다. 팡차이샤는 2011년 10월 2일 불법 강제노동을 마쳤다.
3) 불법 징역 4년 선고(2017년)
2016년 6월 28일, 팡차이샤는 세 든 집으로 난입한 간징쯔구 훙치(紅旗)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 및 가택수색을 당하고 야오자 구치소와 다롄 구치소에 감금됐다. 간징쯔구 법원은 2017년 3월 15일과 4월 12일, 두 차례에 걸쳐 팡차이샤와 쿵칭춘(孔慶春)에 대해 불법 재판을 열고 그들에게 각각 징역 4년을 선고했다. 두 사람은 항소했으나 다롄시 중급법원에서 기각됐다. 2017년 9월 2일, 팡차이샤는 랴오닝성 여자감옥으로 납치돼 박해받았다. 이후 감옥에서 팡차이샤가 고문으로 극도로 초췌해졌다는 소식이 여러 차례 전해졌다. 팡차이샤는 2020년 6월 27일경 억울한 옥살이를 마쳤다.
팡차이샤가 다시 사법 박해를 겪은 경과 약술
2025년 6월 23일 오전, 팡차이샤는 고용주 집에서 가사 도우미 일을 하던 중 난입한 칭니(靑泥)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 현장에는 중산(中山) 공안분국 인원을 포함해 경찰 10여 명이 들이닥쳤는데, 그중에는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부대장 차오쉰빙(曹迅兵)도 있었고 심지어 국장도 왔다고 한다. 경찰은 CCTV를 통해 그녀가 진상 자료를 부착하는 것을 발견했다며 그녀를 야오자 구치소로 납치해 지금까지 감금하고 있다.
가족이 법률 문서 요구하다 협박당해
7월 16일, 팡차이샤의 아들은 칭니와차오(靑泥窪橋) 파출소에 가서 팡차이샤에 대한 구류 통지서, 압수 물품 목록 등을 요구했다. 그러나 칭니 파출소 형사대 1중대 담당 경찰 저우정(周政)에게 억류당했고, 그는 중산구 국보 부대장 차오쉰빙을 불러 사건 파악을 방해하며 그가 “해외 세력과 결탁했다”고 모함했다. 아들은 몇 시간 동안 억류된 뒤에야 풀려났다. 당시 저우정, 차오쉰빙 등 경찰 3명은 위협과 공갈로 팡차이샤의 아들 우치(吳琦)에게 조서를 꾸미게 했고, 강제로 휴대폰을 빼앗았으며 서류 가방의 문서를 뒤졌다. 그들은 우치에게 이 상황을 명혜망에 폭로하지 말라고 협박했고, 차오쉰빙은 우치를 15일간 구류하겠다고 위협했다. 이들 3명은 우치를 2시간 가까이 불법 심문한 뒤에야 풀어줬다. 결국 경찰 저우정은 팡차이샤에 대한 불법 구류 통지서를 우치에게 주었으나 압수 물품 목록은 주지 않았다.
변호사와 가족 위협당해
7월 17일 오전, 팡차이샤의 아들 우치와 그가 선임한 변호사가 민원 접수실에서 국보 부대장 차오쉰빙을 만나는 과정에서, 차오쉰빙은 기가 막혀하며 변호사에게 큰소리로 위협했다. “당신 베이징에 뭐 하러 왔어! 왕취안장(王全璋)을 따라 들어가고(감옥에 가고) 싶은 거야!” 또 수차례 손가락으로 우치를 찌르며 큰소리로 협박했다. “내가 사람 시켜서 널 손봐줄 거야!” 이날 오후, 변호사가 팡차이샤를 접견한 후 알게 된 사실에 따르면, 차오쉰빙은 여러 차례 팡차이샤에게 욕설을 퍼붓고 손을 올려 때리려 했으며, 그녀에게 몇 년 형을 내리겠다고 위협하고 변호사를 선임해도 소용없다고 말했다.
사건이 여러 차례 조작되고 이관돼
7월 22일, 중산구 분국은 팡차이샤를 모함해 사건을 중산구 검찰원으로 넘겼다. 7월 24일, 변호인은 중산구 검찰원 담당자 천팡(陳放)에게 증거 자료를 제출했다. 7월 30일, 가족은 중산구 분국 형사정찰대 책임 1중대 저우(周) 씨 성을 가진 경찰의 통지를 받고 팡차이샤가 불법 체포 비준(구속)됐음을 알게 됐다. 9월 29일 전, 국보 경찰 차오쉰빙은 팡차이샤를 불법 소환해 죄를 인정하면 가볍게 판결하겠다고 회유했다.
9월 30일, 중산 분국 담당자는 이미 팡차이샤 사건을 중산구 검찰원으로 송치했다고 했다. 담당 검사는 천팡이다.
10월 17일, 중산구 검찰원은 팡차이샤를 모함한 사건을 간징쯔구 검찰원으로 이관했고, 담당 검사는 좡닝(莊寧, 음역)이다. 이후 간징쯔구 검찰원은 팡차이샤를 간징쯔구 법원에 기소했다.
가족이 변호인 자격 신청하다 판사에게 괴롭힘당해
10월 22일, 팡차이샤의 아들 우치는 간징쯔구 검사 좡닝에게서 가족 변호인 자격 신청이 통과됐다는 통지를 받았다. 그러나 간징쯔구 법원 단계에 이르자 판사 류리나(劉麗娜)는 우치를 여러 번 괴롭혔다.
12월 18일, 판사 류리나는 우치에게 팡차이샤와의 친족 관계를 다시 증명하라고 통지하며 그렇지 않으면 대리인이 될 수 없다고 했다. 우치는 법원에 신분증과 호구부(주민등록서류)를 다시 제출했다. 류리나의 보조원은 호구부를 사진 찍었다. 그러나 판사 류리나는 여전히 우치에게 팡차이샤가 그의 어머니임을 다시 증명하라고 요구했다.
우치는 어쩔 수 없이 다음 날 간징쯔구 정무서비스센터에 갔다. 결국 류리나의 고의적인 괴롭힘으로 인해 무려 세 번이나 수속을 밟아야 했다.
1) 첫 번째는 구 정무센터에 갔을 때다. 우치가 친족 관계 증명서 발급을 요구하자 경찰은 호구부 사본이면 된다고 했다. 우치는 판사가 안 된다며 친족 관계를 증명해야 한다고 했다고 말하자, 경찰은 어쩔 수 없이 다시 호구부를 복사하고 변호인 신청 사용 용도라고 수기로 표기해 가족이 법원에 가져가게 했다. 그러나 법원에 제출하니 류리나의 보조원은 “이건 안 돼요, 호적 증명이 필요해요”라고 말했다.
2) 두 번째는 정무서비스센터에 갔을 때다. 우치가 호적 증명을 요구하자 경찰도 난처해하며 어쩔 수 없이 판사 류리나에게 전화를 걸어 문의했다. 전화를 받지 않자 류리나의 보조원에게 전화해 어떻게 발급하냐고 물었고, 이후 경찰은 어쩔 수 없이 호적 증명을 발급해 줬다. 법원에 제출하자 류리나는 여전히 동의하지 않으며 출생증명서가 필요하다고 했다.
3) 세 번째는 공안국에 갔을 때다. 그곳의 여경은 1996년 이후 출생자만 출생증명서가 있고 팡차이샤의 아들이 태어난 해에는 아직 없었다고 말했다. 우치는 어쩔 수 없이 경찰에게 판사에게 전화해 다시 물어봐 달라고 했다. 여경은 겁을 먹고 “전화 안 할래요, 전화하면 싸우게 돼요”라고 말했다.
12월 22일, 우치는 어쩔 수 없이 또 공안국에 가서 호적 증명을 하나 발급받았다. 호구부에는 본래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2025년 12월 23일 오후 1시, 간징쯔구 법원은 팡차이샤에 대해 불법 재판을 진행했다. 상세한 상황은 조사 중이다.
중산구 공안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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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86-411-82804361, 86-411-88052195, 86-411-82637821
국장: 주성야오(朱勝瑤)
사무실: 86-411-88052022, 86-411-82640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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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대대: 86-411-88052189
형사정찰대: 86-411-82387308 책임 1중대 경찰 저우(周) 모 86-18342219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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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장: 왕즈펑(王志鵬)
담당자: 천팡(陳放) 86-411-39866350 (팡차이샤 사건)
간징쯔구 검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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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장: 왕리쳰(王立乾)
담당자: 좡닝(莊寧, 음) 86-411-39915156 (팡차이샤 사건)
간징쯔구 법원
주소: 랴오닝성 다롄시 간징쯔구 밍주광장, 우편번호 116039
전화: 86-411-86574634
원장: 리쿠이저(李奎哲)
판사: 류리나(劉麗娜) (팡차이샤 사건)
원문발표: 2025년 12월 3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12/30/5044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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