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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성 핑두시 70대 노인 장웨메이, 위훙즈 불법 재판 직면

[명혜망](산둥성 통신원) 산둥성 핑두시의 70대 파룬궁수련자 장웨메이(張月梅)와 위훙즈(于洪芝)는 2025년 6월 3일 진상 스티커를 붙였다는 이유로 주거우진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구치소에 불법 구금됐다.

현재 알게 된 바로는 핑두 법원이 2025년 11월 12일 장웨메이, 위훙즈를 불법 재판하려고 한다.

2025년 6월 3일 장웨메이와 위훙즈는 국민들이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진상을 알게 하기 위해 함께 밖에 가서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는 진상 스티커를 붙였다.

돌아오는 길에 그녀들은 칭수이촌 북쪽에서 경찰차를 몰고 온 주거우진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고 6월 4일 지모 푸둥 구치소로 끌려갔다.

2025년 8월 26일 핑두시 공안분국 주거우진 파출소가 장웨메이, 위훙즈를 핑두시 검찰원에 모함했다.

2025년 9월 26일 핑두시 검찰원이 두 사람을 핑두시 법원에 모함했다.

현재 소식에 따르면 핑두시 법원이 2025년 11월 12일 지모 푸둥 구치소에서 그녀들을 불법 재판하려고 한다.

위훙즈는 현재 70여 세이며 핑두시 주거우진 첸허난촌에 살고 있다.

장웨메이는 현재 70세이며 핑두시 주거우진 차거좡촌 사람으로 그녀는 그 마을 초등학교 교사를 지냈다.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 신경쇠약, 기관지염, 간 질환, 자주 설사하는 등 여러 가지 질병이 있었는데 오랫동안 치료해도 낫지 않았다. 1996년 겨울 장웨메이는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고 빠르게 온몸의 질병이 모두 자취를 감췄다. 장웨메이는 병이 없는 가뿐한 몸의 행복을 맛봤고 그녀는 파룬따파에 무한히 감사했다.

1999년 7월 중국공산당(중공) 장씨 깡패 집단이 파룬궁을 미친 듯이 박해하기 시작했다. 장웨메이는 신앙을 견지하고 국민들에게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20여 년 동안 여러 차례 중공의 박해를 당했는데 그녀는 가택수색, 강탈, 납치를 당했고 구류소, 구치소, 세뇌반, 노동수용소에 불법 구금됐으며 감옥 안에서 지환(地環, 바닥에 있는 쇠고리)에 채우기, 구타, 작은 의자에 앉히기 등의 고문 박해를 당했다.

장웨메이의 남편도 중공의 고압 박해 속에서 불행하게 세상을 떠났다.

(장웨메이가 중공의 박해를 당한 상세한 상황은 명혜망 보도 ‘산둥성 핑두시 70대 노인 장웨메이 또 검찰원에 모함당해’를 참고하기 바람)

핑두시 법원: 주소: 산둥성 핑두시 칭다오루 103호, 우편번호 266799 전화: 0532-80817575, 0532-58212368 팩스: 0532-80817573 원장: 왕둥(王棟) 법관: 추이진더우(崔金斗) 19863796200, 0532-80817386 서기원: 장아무개(張某) 19863796089

핑두시 검찰원: 주소: 산둥성 핑두시 칭다오루 101호, 우편번호 266700 전화: 0532-83012728 검찰장: 리원칭(李文慶, 1978년 8월생)

핑두 공안분국 주거우진 파출소: 주소: 산둥성 핑두시 주거우진 량무제 43호, 우편번호 266746 전화: 0532-88321016 소장: 17667595929 교도원: 류펑(劉鵬) 17667596236 경찰: 위훙원(于洪文) 17667596068 보조경찰: 처샤오취안(車曉全) 17669701662 진아무개(金某) 17669701662 장아무개(張某) 15563922636

 

원문발표: 2025년 10월 2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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