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2025년 10월 11일 중국 종합소식

[명혜망]

허베이성 첸시현 법원, 왕즈신에 대한 불법 비밀 재판 모의

허베이성 첸시(遷西)현 법원은 10월 14일 오전에 왕즈신(王志新)에 대해 불법 재판을 하려고 모의하고 있으며, 기밀과 관련됐다는 이유로 재판을 비밀리에 진행해 공개하지 않고 방청을 허락하지 않으며 가족도 법정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한다.

첸시현 법원 주소: 첸시 버스 터미널 출구 맞은편, 첸시현 도심의 최남단에 있다.
공소인: 첸시현 검찰원 치구이량(齊桂亮)(부검찰장) 18532587618, 13931541062
판사: 첸시현 법원 장루이쥔(張瑞軍) 17692525913, 18532583108, 13831562248
첸시현 검찰원 주소: 첸시현 쯔위(紫玉)가, 전화: 0315-5668569
장젠(張健) 검찰장
장아이둥(張愛東) 검위회 전임위원: (형사집행검찰 감독에 참여) 0315-8070780, 18932513966
판원리(潘文禮) 부검찰장 겸 검찰위원회 위원
류환(劉歡) 부검찰장 겸 검찰위원회 위원
잉밍양(應明洋) 검찰위원회 위원 15027520919
리샤오란(李效蘭) 검찰위원회 위원 15032596027, 289
쉬잉신(徐穎新) 첸시현 검찰원 검찰원 15732989200
푸인솽(付印雙) 15931559958
사무실: 5668569
제1검찰부: 0315-8070798 형사범죄 사건 담당
제2검찰부: 0315-8070790 민사·행정 사건 처리 담당
제3검찰부: 0315-8070797
정치부: 0315-8070728
첸시현 법원
장즈융(蔣志勇): 원장
왕훙성(王洪生): 당조 부서기, 상무부원장
가오리옌(高麗艶) 당조 성원, 부원장 18932987688


허베이성 창저우시 파룬궁수련자 리원쥔 또 모함당해

2025년 10월 10일, 허베이성 창저우(滄州)시 다관팅(大官廳)향 뤼쓰(呂寺)촌 파룬궁수련자 리원쥔(李文君)이 차를 몰고 막 도로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꺾으려는데, 그녀는 경찰차 두 대가 그녀의 집으로 가는 것을 보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의 조카가 리원쥔에게 전화해 창(滄)현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의 바이젠화(白建華) 등이 재방문 등의 말을 했다고 했고, 리원쥔은 거부했다.

2025년 6월 24일, 리원쥔이 창현 공안국에 납치돼 7일 후, 공안국이 그녀에게 준 서류는 사건 취소 석방이었다. 다음 날 비가 내렸고, 바이젠화와 자오쥔펑(趙俊峰)이 리원쥔의 집에 와서 잘못된 서류를 줬다고 말했다. 당시 리원쥔은 이미 그 서류를 찢어서 쓰레기통에 버렸다. 그들은 쓰레기통에서 주워 화장지로 싸고 다시 몇 장의 서류를 꺼내 그녀에게 서명하라고 했지만, 리원쥔은 거부했고 그러자 그들은 떠났다.

그들은 왜 이 서류를 가져가려 했을까? 그들은 미리 계획했던 것이다.

나중에 들은 바에 따르면, 그녀가 돌아온 그날 리원쥔의 조카가 말하길, ‘친절한’ 경찰 한 명이 원래 파출소에서 근무했는데 지금은 현 공안국에 있으며 곧 퇴직하는데 ‘좋은 일’을 하고 싶다며, 3000위안이나 2000위안만 내면 처리해주겠다고 했다. 사람을 통해 전해져 리원쥔의 조카에게 전달됐고, 리원쥔의 조카가 처리하겠다고 말한 후 3000위안을 송금했다. 나중에야 이 경찰이 바로 바이젠화였으며, 이런 음흉한 일을 감히 벌였다는 것을 알았다.

원래 그들이 ‘사건 취소 석방’ 서류를 가져간 것은 소위 ‘처분보류’의 절차대로 진행하기 위해서였다.

자오쥔펑(趙俊峰): 16630861678 또는 18330717208
바이젠화(白建華): 13011999988 또는 13315785111
리융성(李永聖): 16630860028 또는 13315788698


헤이룽장성 수련자 푸원핑, 저장성에서 재차 재판 직면

헤이룽장성 룽장(龍江)현 파룬궁수련자 푸원핑(富雲平, 푸인핑[富銀平])의 가족은 최근 저장성 타이저우(台州)시 자오장(椒江)구 법원의 통지를 받았는데, 10월 11일 오전 9시 30분에 다시 불법 재판을 연다고 한다. 주심 판사는 샤오이위안(肖藝苑)이다.

2025년 8월 5일 불법 재판이 열렸고, 변호사가 무죄 변호를 했으며 당일 판결을 내리지 않았다. 그 후 그녀의 사건은 검찰원으로 돌려보내져 ‘증거’를 보완했다.

저장성 타이저우시 자오장구 법원 샤오이위안(肖藝苑) 사무실 전화: 057688108082


랴오닝성 다롄시 파룬궁수련자 팡차이샤, 검찰원에 모함당해

9월 29일 전후, 차오쉰빙(曹迅兵)(악인방 번호 15566404000)이 팡차이샤(方彩霞)를 불법 심문하며 유죄를 인정하면 가볍게 처벌하겠다고 속였고, 차오쉰빙은 그녀를 마지막으로 만난다고 말했다.

9월 30일, 중산(中山) 분국 파출소의 사건 담당자가 다시 와서 심문했고, 팡차이샤에게 사건이 검찰원으로 넘어갔다고 말했다. 하지만 검찰원으로 넘어갔다면 마땅히 팡차이샤의 변호사에게 통지해야 하지만, 중산 분국은 변호사에게 통지하지 않았다.

10월 9일 오후, 검찰원이 제소 통지를 보내왔지만 팡차이샤는 서명하지 않았으나 다른 사람이 대신 서명했고, 팡차이샤는 받은 후 찢어버렸다.

10월 9일, 변호사가 중산구 검찰원에서 열람할 서류를 받았다. 중산구 검찰원 사건관리에서는 사건을 간징쯔(甘井子)구 검찰원으로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후베이성 이창 거저우바 그룹 610 우두머리 샹쿤 폭로

거저우바(葛洲壩) 그룹 ‘610사무실’(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 주임 샹쿤(項坤), 부주임 장징쉬(張敬旭). 샹쿤은 또한 후베이성 반사교협회 제3기 이사회 성원 명단에도 올라 있다. 샹쿤은 남성으로 1960년경 출생했으며, 아버지는 샹관푸(項關富)이다.

1999년부터 2020년까지 샹쿤은 거저우바 610 악당위원회의 지도 아래 그룹회사 보위처와 무장부, 종합치리판공실의 우두머리를 겸임했고, 장징쉬(거저우바 그룹 무장부장)와 왕더창(王德强)(2015년경 전출) 등과 함께 시 공안국과 국보 및 거저우바 핑후(平湖) 공안 분국 국보 쉬훙(徐紅)과 저우샹둥(周向東)과 함께 각 단위 거주위원회와 보위과, 퇴직사무실, 가도사무실 등과 협력해 거저우바 그룹 회사의 선량한 파룬궁수련자 및 가족을 잔혹하게 박해했고, 불법 가택수색과 납치, 파룬궁수련자 구금, 당지 세뇌반과 후베이성 우한 세뇌반 등으로 보냈으며, 대규모 ‘반사교’ 선전을 벌여 세상 사람들을 독해하고 파룬궁을 모욕하며 거짓말을 날조했다.

샹쿤은 중국공산당(중공)을 위해 목숨을 걸고 불법(佛法)을 증오했으며, 경찰 저우샹둥과 마찬가지로 수백 명의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했고 일부는 장애를 입거나 사망했다.

선량함을 타격하면 반드시 하늘의 징벌을 받는다. 샹쿤이 대법의 진상을 이해하고 중공을 버려야만 평안한 미래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산시성 안캉에서 실종됐던 파룬궁수련자 종위란, 이미 집으로 돌아와


산시성 청구현 파룬궁수련자 최근 괴롭힘 당해 – 정보 보충

청구(城固)현 국보대대 대대장 사무실 전화: 0916-7232520

 

원문발표: 2025년 10월 1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10/11/5013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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