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랴오닝성 통신원) 진저우(錦州)시 81세 파룬궁수련자 왕구이샤(王桂霞)는 2022년 9월 25일 공원에서 스차오쯔(石橋子)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고, 이후 소위 1년간 ‘처분보류’됐다. 2024년 2월, 그녀는 다시 납치돼 불법적으로 징역 1년 3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녀는 2024년 7월 17일 랴오닝성 여자 제1감옥으로 끌려가 잔혹한 박해를 당했으며, 몸은 수척해지고 기운이 없었고 두 다리는 심하게 부었다.
다음은 왕구이샤가 랴오닝성 여자 제1감옥 제12감구에서 폭력적인 전향 박해를 당한 경험이다.
2024년 7월 18일, 왕구이샤는 제12감구(교정 감구)로 옮겨졌다. 제12감구는 악당 여자 감옥 내에서 파룬궁수련자에게 폭력적인 전향 박해를 전문적으로 실시하는 악굴로,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박해가 잔혹하고 비열하며 끝이 없다. 왕구이샤는 이 감구에서 꼬박 2개월을 보내며 60일간 고통스러운 암흑의 순간을 겪었다. 박해 수법은 다음을 포함한다.
체벌로 작은 의자에 앉히기
7월 18일, 왕구이샤는 먼저 독방에 갇혔고, 감옥경찰은 여러 명의 죄수 장한원(張翰文, 박해가 가장 적극적이고 흉악했다), 판리리(範麗麗), 쉬리옌(許麗艷) 등을 사주해 교대로 그녀를 감시하고 작은 플라스틱 의자에 앉도록 강요했다. 두 발과 두 손을 모을 수 없었고 시간은 새벽 6시부터 밤 10시까지, 매일 16시간이었다. 오래 앉으면 허리와 등이 아프고 다리와 발이 모두 부어 발목이 종아리처럼 굵게 부었다.

모욕과 세뇌
매일 죄수들이 왕구이샤에게 파룬궁 사부님과 대법을 비방하는 영상을 강제로 보게 했고, 정신적 모욕과 세뇌 전향을 강제로 진행했으며, 파룬궁 신앙을 포기하도록, ‘5서(五書, 전향을 나타내는 다섯 가지 문서)’를 쓰도록 강요했다.
폭력 구타
18일 정오, 덩치가 큰 죄수 장한원과 쉬리옌이 왕구이샤의 가슴 앞 옷깃을 세게 잡아당겼고 앞뒤로 힘껏 밀쳤다. 왕구이샤의 머리는 격렬한 밀침에 방 안의 철제 침대 프레임에 부딪혔다(주: 왕구이샤는 구치소에서 단식으로 박해에 반대했기 때문에 당시 체중이 약 40kg가 조금 넘었다). 곧바로 계란만 한 혹이 생겼는데 여러 날이 지나서야 가라앉았다. 왕구이샤는 이에 큰 소리로 “사람을 때린다”고 외쳤다. 감옥경찰이 와서 죄수들의 폭행을 제지하기를 바랐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죄수들은 이에 더욱 우쭐해지고 거만해져서 왕구이샤에게 말했다. “죽어도 아무도 신경 안 써. (감옥에) 사망 지표가 있어. 1년에 두 명. (박해로 너를 괴롭혀도) 불법이 아니고 괜찮아!”

흑백을 뒤집고 마음대로 욕하고 때리기
죄수들이 거리낌 없이 마음대로 욕하고 사람을 때리며 감시 관리 인원을 학대하는 것은 명백히 ‘감옥법’을 위반하는 것으로, 정황이 엄중하고 악랄하지만 감옥경찰은 상관하지 않았다. 왕구이샤가 박해를 제지하려고 외쳤지만 오히려 ‘감옥을 시끄럽게 하고 소란을 피운다’는 죄명을 뒤집어썼다. 중공 감옥은 바로 이런 곳으로, 일부러 흑백을 뒤집고 사실을 왜곡하며 인성을 뒤틀어 사악한 분위기와 건달 기질이 횡행하도록 내버려두고, 정직하고 선량한 사람은 가혹한 질책과 배척, 고문 박해를 받아 생존이 어렵다. 만약 감옥경찰의 묵인과 지시가 없었다면 죄수들이 어찌 감히 마음대로 파룬궁수련자를 학대하고 어찌 감히 계속 범죄를 저지르겠는가? 동시에 악당 중공의 사주와 조종이 없었다면 감옥경찰도 파룬궁수련자에게 박해를 실시하고 싶지도, 감히 하지도 않을 것이다. 감옥경찰도 중공의 협박을 받아 선량한 이를 박해하는 데 이용되는 도구이자 희생양이다.
먹고 마시고 배설하고 씻고 자는 것을 제한
왕구이샤에게 화장실에 가지 못하게 하고 물을 마시지 못하게 했으며, 밥을 가져와도 먹지 못하게 했는데 연속 3일간 진행됐다. 씻는 것은 매번 5분으로 제한됐다. 잠잘 때 침대에 매트리스를 주지 않고 단지 딱딱한 나무판 위에 얇은 군용 요와 이불을 깔아줬으며, 베개를 주지 않았다. 제12감구에 온 첫 달 동안 왕구이샤에게 목욕을 시키지 않았다. 연속 17일 동안 왕구이샤에게 뜨거운 물을 주지 않았다. 80대 노인에 대해 악당 감옥은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생리적 한계를 이용해 온갖 비열한 수단을 다해 파룬궁수련자를 협박하고 강요해 전향시켰다. 이는 중공의 깡패 본성이 한껏 드러난 것이다.
‘차륜전(車輪戰)’, 협박하고 소모시켜 전향시키기
악당 감옥은 매일 4~5명이 교대로 왕구이샤를 감시하고 괴롭히도록 배치했다. 죄수들은 끊임없이 대법을 비방하고 그녀에게 ‘5서’를 쓰도록 강요했으며 계속 협박했다. “만약 안 쓰면 (제12감구를) 나가지 못하고 계속 너를 괴롭힐 거야” 등등이었다.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 파룬궁수련자의 의지를 무너뜨렸다. 왕구이샤는 이미 80세가 넘었고 매 순간 중공 마귀의 인성이라곤 없는, 인체의 감당력을 초월한 고문을 견뎌야 했으며, 3일 후 어쩔 수 없이 마음에 없는 응대를 했다. 또 다른 진저우 파룬궁수련자 왕잉화(王英華)는 7일간 고문을 당해 대변을 바지에 볼 정도로 극한까지 견뎌야 했고, 역시 어쩔 수 없이 죄수가 미리 작성한 ‘5서’에 서명했다. 또 푸순(撫順)의 어위즈(鄂玉芝) 등등도 모두 악당 감옥의 무뢰한 강요 아래 전향된 것이다. 중공은 동서고금의 사악함을 모두 모았고, 자신이 수십 년간 축적한 정치 투쟁과 사람을 다스리는 경험을 전부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하는 데 응용했기에 파룬궁수련자가 당한 박해는 전례 없이 사악하고 참혹하다.
사상 보고서 쓰기 강요하기
강제로 전향된 후, 악당 감옥은 매일 사상 보고서를 쓰도록 강요했지만, 자기 생각대로 쓸 수 없고 감옥이 지정한 내용대로 써야 했다. 예를 들면 대법을 비방하고 사부님을 공격하는 것, 악당과 감옥경찰을 찬양하는 내용 등을 써야 했다.
약 먹기 강요하기
감옥은 왕구이샤의 혈압이 높다는 핑계로 매일 그녀에게 혈압약을 먹도록 강요했고, 만약 먹지 않으면 가짜 ‘전향’이고 과학을 믿지 않는다는 등등의 말로 공격했다. 명백히 중공 감옥이 왕구이샤 노인에게 약을 먹도록 강요하는 것은 그녀의 건강을 고려해서가 아니다. 왜냐하면 왕구이샤는 일찍이 중병에 시달렸지만, 1994년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후 병이 하나도 없는 몸이 됐고, 30여 년간 약 한 알 먹지 않았고 주사 한 대 맞지 않아 가정의 부담을 줄였으며, 소속사와 국가를 위해 대량의 의료비를 절약했기 때문이다.
파룬궁수련자가 감옥에서 병증을 나타내는 것은 명백히 악당 박해의 결과다. 악당 감옥이 파룬궁수련자에게 강제로 약을 먹이는 데는 여러 의도가 있다. 어떤 것은 틈을 타 독약을 넣어 파룬궁수련자의 신경과 육체, 생명을 해치는 것이고, 어떤 것은 죄악을 은폐하는 수단이다. 한편으로는 독하게 박해하고 한편으로는 또 극력 범죄 증거를 은폐해 모든 범죄 흔적을 지우려고 시도하며, 죄책을 면하기 위한 핑계를 찾는다. 잔혹함을 실시하는 동시에 온화한 면사포를 씌우는 것을 잊지 않으니, 죄악과 피를 은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론을 우롱하고 선량한 이를 속이며 ‘생명을 구하고 부상을 치료한다’, ‘인성화’라는 거짓 모습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중공은 교활함과 무뢰함이 극에 달했다.
녹화 강요하기
감옥은 ‘전향’된 파룬궁수련자에게 녹화를 강요했는데, 목적은 모욕적으로 기록을 보관하고 또 계속 ‘전향’ 성과를 공고히 하며, ‘전향’ 정도를 검증하는 것이다. 녹화는 주로 10여 개 문제에 대한 질문과 답변으로 대략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성명, 성별, 연령, 본적 등 개인 정보
* 이곳(감옥)에 와서 무엇을 배웠는가?
* 이곳에서 누가 당신에게 가장 잘해줬는가?
* 입소 후, 감옥 관리에 대한 어떤 생각이 있는가?
* 입소 후, 대장(감옥경찰)의 교육을 통해 어떤 수확이 있었는가? 앞으로의 계획은?
* 돌아간 후(출감 후)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 돌아간 후, 당신은 여전히 사교(邪敎) 기공을 수련할 것인가?
* 돌아간 후, 여전히 사교 활동에 참가할 것인가? 누군가가 와서 당신에게 전단지를 나눠주면 어떻게 할 것인가?
* 출감 후, 당신은 여전히 법률을 위반할 것인가?
* 출감 후,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제12감구에서 왕구이샤는 사악함의 녹화에 협조하지 않고 견지했다.
2024년 9월 18일, 왕구이샤는 여자 감옥 제11감구(노약자 팀)로 옮겨져 출감할 때까지 박해를 받았다. 왕구이샤는 더 이상 사악함의 무리한 명령과 요구에 협조하지 않았고, 죄수의 명찰을 착용하지 않았으며, 벽을 향해 서지 않았고, 공개적으로 연공했으며, ‘진선인(眞·善·忍)’ 기준으로 자신을 요구하는 등등을 했다. 2025년 3월, 왕구이샤는 감옥에 성명서를 엄숙하게 제출했다. “2024년 7월 17일 여자 감옥으로 끌려간 후 강요 아래 제가 말하고 행하고 쓰고 서명한 것, 또 죄수가 사사로이 저 대신 쓰고 서명한 것을 전부 무효화합니다. 파룬궁은 불가(佛家)의 고차원 대법입니다. 2011년 중공 중앙판공청, 국무원 판공청, 공안부가 연합해 발표한 2003년 제39호 문건에서 인정한 14종 사교(邪敎) 목록에 파룬궁은 없습니다. 신앙은 합법이고 박해는 죄입니다. 우리 사부님의 결백을 돌려주고 대법의 결백을 돌려주며 대법제자의 결백을 돌려주십시오.”
하지만 중공 감옥은 줄곧 왕구이샤에게 녹화에 협조할 것을 요구하면서 견지했고, 그렇지 않으면 그녀의 물건 구매, 면회, 전화, 씻기 등 각종 생활 대우를 박탈하는 것으로 협박했다. 2025년 4월, 감옥경찰 천린(陳琳)은 일부러 왕구이샤가 가족과 통화하지 못하도록 배치했다. 왕구이샤가 감옥경찰을 찾아가 물었을 때 천린은 대답했다. “전화를 걸고 싶으면 나에게 녹화를 해줘야 해. 그러면 내가 감옥에 요청해 당신이 집에 돌아가기 전에 당신 아들이 와서 당신을 한 번 만나게 하거나 전화를 걸게 해줄 수 있어.” 왕구이샤는 협박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즉시 “나는 모든 것을 포기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2025년 4월 13일, 감옥은 왕구이샤에게 손을 들면 때리고 입을 열면 욕하는 강제 박해를 실시했다. 여러 차례 대법제자를 박해한 죄수 두 명을 배치해 왕구이샤에게 녹화를 강요했지만 왕구이샤는 또 거부했다. 4월 19일, 감옥경찰은 또 왕구이샤가 연공한다는 핑계로 왕구이샤가 유일하게 몸을 둘 수 있는 침대를 철거했다. 노인은 감방 안에서 앉을 곳이 없게 됐고 어쩔 수 없이 침대 틀 속에 몸을 웅크려야 했다. 틀의 길이는 약 80cm, 너비는 약 40cm, 높이는 약 20cm로 매일 그 안에 갇혀 있을 수밖에 없었고 1주일 내내 그랬다.
2025년 4월 25일, 감옥경찰은 또 왕구이샤에게 녹화를 강요했고, 하루에 4~5차례였다. 첫 번째로 왕구이샤는 감옥경찰에게 알렸다. “저는 협조할 수 없어요. 저는 여러분과 함께 거짓을 조작할 수 없어요. 그건 폭정을 돕는 것이고, 여러분을 해치는 것이며, 여러분에게 좋지 않아요. 제가 여러분의 모든 요구에 협조한다면 그건 여러분이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한 확실한 증거예요. 파룬궁의 억울함이 밝혀질 때, 박해에 참여한 사람은 누구든 스스로 책임져야 하고, 여러분은 법률의 추궁을 받을 거예요. 여러분이야말로 진정한 피해자예요. 저는 여러분이 모두 선량한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요. 저는 그런 장면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아요.” 감옥경찰은 “우리는 두렵지 않아. 관례적인 일이니까”라고 말했다.
두 번째로 왕구이샤는 나이가 많고 혈압이 높고 심박수가 110 이상이며, 머리가 어지럽고 흐릿해 녹화를 거부했다. 감옥경찰은 죄수 두 명에게 명령해 끌고 밀어서 왕구이샤를 휠체어에 밀어 넣고 사무실로 밀고 가 녹화를 하려 했다. 왕구이샤는 몸이 버틸 수 없어 녹화할 수 없었다. 세 번째로 왕구이샤는 고문을 당해 혈압이 여전히 매우 높았고, 심박수가 125에 달했다. 감옥경찰은 사고가 날까 두려워 또 왕구이샤를 감방으로 밀고 돌아왔다. 네 번째로 대략 오후 3시 30분, 감옥경찰은 또 왕구이샤를 불러 녹화하려 했다. 죄수 두 명이 그녀를 휠체어에 던져 넣자 그녀는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파룬따파는 정법입니다”라고 외쳤다.
왕구이샤는 올해 81세로, 원래 진저우시 방직공장 퇴직 직원이다. 그녀는 일찍이 각종 심각한 질병을 앓았다. 신경쇠약, 갑상선기능항진증, 류머티즘성 관절염, 부인과 질병, 알레르기성 비염, 위염 등으로 정상적으로 출근할 수 없었고, 장기간 60% 급여만 받았으며, 집에서 병가로 8년 동안 있었고 살아갈 희망이 없었다. 1994년 4월 5일, 왕구이샤는 다행히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친히 진저우 바이(八一) 극장에서 개설하신 학습반에 참가했고, 파룬궁 수련을 통해 단 몇 개월 만에 온몸의 질병이 모두 자취를 감췄으며, 이후 병이 하나도 없는 가벼운 몸이 됐고 국가를 위해 대량의 의료비를 절약했다.
왕구이샤는 파룬궁 진상을 전파했다는 이유로 일찍이 비밀리에 불법적으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았고, 랴오닝성 여자 감옥에서 여러 종류의 고문을 당했다. 솜옷을 벗겨지고 맨발로 시멘트 바닥에서 강제로 4시간 동안 서 있기, 구금실에 감금되기, 폭행당하기, 매일 일이 끝난 후 밤 12시까지 벌로 쪼그려 앉기, 걸레로 입을 막기, 테이프로 입을 봉하기, 십자가 모양으로 묶여 연속 10일간 침대에서 내려와 대소변 보지 못하게 하기, 구둣발로 차기, 안전핀으로 가슴을 찌르기, 머리카락 뽑기, 옷 벗기기(팬티 하나만 남김), 음부나 유방 등을 차기, 머리를 물동이에 눌러 숨 막히게 하기, 목 조르기, 몸에 찬물 뿌리기, 슬리퍼로 때리기, 몸 위에 올라타 관자놀이 때리기, 빗자루 자루로 두 손 때리기, 테이프로 목 조르기 등등의 혹형 박해를 당했다.
2022년 9월 25일 오후 2시 30분경, 왕구이샤는 진저우시 링허(淩河)구 베이후(北湖) 공원에서 선의로 지나가는 행인에게 역병을 피하는 좋은 방법을 알려줄 때, 진저우시 링허구 스차오쯔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 당일 밤 7시, 7~10명의 중공 악당 경찰이 왕구이샤의 집에 침입해 대량의 사유 물품을 압수해 갔고, 지금까지 명세서 등 어떤 증빙도 제출하지 않았다. 왕구이샤는 구치소로 끌려갔고 불법 신체검사 때 고혈압, 뇌경색 등의 증상이 검사돼 구치소가 수감을 거부했다. 악당 경찰은 단념하지 않고 그녀의 친척에게 연락해 왕구이샤를 처분보류했고, 보증금은 2000위안이었다. 왕구이샤가 집으로 돌아온 후 줄곧 악당 파출소 인원의 감시를 받았고, 그녀의 친척에게 협박해 그녀의 행적을 관리하도록 했으며, 왕구이샤와 온 가족은 모두 공포에 휩싸였다. 왕구이샤 노인은 자신과 가족에 대한 박해를 해제하기를 바랐고, 즉시 관련 부서와 인원에게 진상을 설명했으며, 자신의 신앙이 합법이고 박해가 죄라고 설명했고, 자신에 대한 불법 처분보류를 철회하고 개인 재물을 돌려주며 박해를 중지할 것을 요구했다. 중공 악당 경찰 측은 이를 무시했다. 담당자는 자오자정(趙家錚), 왕레이(王磊) 등이다.
2023년 7월, 왕구이샤는 악당 링하이(淩海)시 검찰원에 불법 기소됐다. 검사는 리펑(李峰)이다. 2024년 2월 1일 오후 1시, 진저우시 링허구 스차오쯔 파출소 인원이 집에서 왕구이샤를 납치했고, 진저우시 구치소에 불법 구금됐다. 소장은 쑨샤오보(孫曉波)다. 이후 악당 링하이시 법원은 왕구이샤에게 불법적으로 징역 1년 3개월, 벌금 2000위안을 선고했다. 재판장은 황옌춘(黃艷春)이다. 2024년 7월 17일, 왕구이샤는 랴오닝성 여자 제1감옥으로 끌려가 박해받았다.
한 80대 노인이 단지 선한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혼란한 세상에서 어떻게 역병을 피하고 어떻게 목숨을 보전하고 살아남을 수 있는지 좋은 방법을 알려줬다는 이유만으로, 중공의 공안·검찰·법원·사법기관의 미친 듯한 탄압과 박해를 받았다. 한 선량한 노인에 대해 인성이라곤 없는 신체와 정신의 학대를 실시하는 중공은 마귀다. ‘진선인’에 대한 신앙을 파룬궁수련자의 마음속에서 무너뜨리기 위해, 중공은 온갖 사악한 수단을 다 동원했다. 인성 속의 선량함을 무너뜨리기 위해 중공은 악한 일을 끝까지 저질렀다. 중공의 감옥은 진정한 인성의 지옥이며, 파룬궁수련자뿐만 아니라 보통 죄수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학대하고 인성을 파괴한다. 중공이 마귀이기 때문에 그것은 ‘진선인’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적으로 삼고, 선량함을 적으로 삼으며, 생명을 적으로 삼는다. 중공 감옥은 온갖 잔혹하고 무뢰한 수단을 다해 파룬궁수련자를 잔혹하게 박해하고 강요해 ‘진선인’에 대한 신앙을 포기하도록 하니, 중공의 잔혹함과 무뢰함이 낱낱이 드러났다.
중국은 중공이 아니고 중국인은 염황(炎皇)의 후예이지 마르크스-레닌주의의 자손이 아니다. 1949년 중공이 정권을 탈취한 이래 수십 년간 끊임없이 크고 작은 정치 투쟁을 통해, 이미 중국 전체를 전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공포스러운 인간 지옥으로 만들었으며, 모든 중국인과 심지어 대대로 중공 마귀의 제멋대로인 모욕과 기만, 노예화와 착취, 그리고 살육을 받고 있다. 중국인들은 깨어나고 있으며 모두 스스로 공산당 붉은 마귀에게 백 년간 속았던 악몽에서 벗어나고 있다. 전통으로 돌아가고 우리 민족의 도덕적 뿌리를 되찾으며, 중화가 깨어나고 있고, 중국인들이 깨어나고 있으며, 중공 붉은 마귀의 모든 거짓말과 폭력 수단은 모두 숨을 곳이 없을 것이다. 우리 함께 힘을 합쳐 공동으로 서양을 숭배하고 아첨하는 악귀 붉은 마귀인 중공에 저항하고, 중화의 좋은 강산을 바로 세우며, 함께 공산당 붉은 마귀가 날뛰지 않는 새로운 중국을 맞이하자.
원문발표: 2025년 10월 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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