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2025년 9월 17일 중국 종합소식

[명혜망]

후베이성 츠비시 파룬궁수련자 4명 납치돼

2025년 9월 15일 오후 4시경, 후베이성 츠비(赤壁)시 공안국 국보(國保, 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대대장 마오웨이뱌오(毛偉標)가 10여 명의 경찰을 이끌고 츠비시 신푸자 슈퍼마켓(옛 월마트 슈퍼마켓) 옆 판(樊) 씨 파룬궁수련자 집의 법공부 장소를 기습했다. 파룬궁수련자들이 법공부를 마치고 문을 열어 집으로 돌아가려 할 때, 경찰들이 강제로 수련자의 집에 침입해 파룬궁수련자 천차이왕(陳才望, 남), 리윈(李芸, 여), 우한샹(吳漢香, 여), 샤오위옌(肖玉燕, 여), 중샤오밍(鐘小明, 남), 덩리밍(鄧鸝鳴, 여) 등 6명을 강제로 납치했다. 수련자 장잔잉(張佔英)만은 파룬궁 진상 자료가 발견되지 않아 끌려가지 않았다. 현재 납치된 파룬궁수련자들의 구체적인 구금 장소는 확인되지 않았다.


허베이성 진저우시 경찰, 닝진현 시즈란진 시차오구촌의 양즈화·양루이제 납치 및 가택수색 감행해

2025년 9월 6일, 진저우(晉州)시 공안국과 마위(馬於) 파출소는 닝진(寧晉)현 시즈란(四芝蘭)진 파출소와 합동으로 양즈화(楊志華)의 아내 천리신(陳立欣, 비수련자)과 아들 양선(楊森, 비수련자)을 납치했다. 천리신은 스자좡(石家莊) 제2 구치소에 불법 구금됐고, 양선은 마위 구치소에 불법 구금됐다. 9월 8일 저녁 양즈화는 마위 파출소에 의해 납치됐다.

9월 15일 정오, 닝진현 시즈란진 시차오구(西曹故)촌의 양루이제(楊瑞傑)가 진저우시 마위 파출소에 의해 납치되고 가택수색을 당했다. 정의로운 시민들의 추가 정보 제공이 요청된다.

마위 파출소 소장: 위안쭝셴(袁宗賢) 전화: 13931977896


창춘시 파룬궁수련자 위잉제 납치돼

지린성 창춘(長春)시 파룬궁수련자 위잉제(於英傑, 여)는 어머니 집에서 마비된 어머니를 간병하고 있었다. 2025년 9월 15일 오전 6시경(오전인지 오후인지는 불명), 충칭로 경찰 3명이 그녀 어머니 집에 침입해 위잉제를 끌고 갔으며, 물건 한 꾸러미도 빼앗아갔다. 자세한 상황은 추가 확인 중이다.


랴오닝성 푸순 파룬궁수련자 자오리후이 납치돼

푸순(撫順)시 파룬궁수련자 자오리후이(趙力輝)가 납치돼 현재 푸순 왕화(望花) 제2병원에서 심장병 4급 상태로 경찰 3명의 감시를 받고 있다. 자오리후이는 75세 안팎의 여성으로, 랴오닝(遼寧)성 선푸(沈撫) 경제개발구 가오완 개발구(옛 푸순시 가오완 개발구)에 거주한다. 2025년 9월 14일 오전 7시경 진상 알리기를 위해 외출한 뒤 하루 종일 돌아오지 않았다. 동수련자들이 찾아나선 끝에 푸순시 왕화구 궁농 파출소에서 그녀를 발견했다. 같은 날 오후 4시경 경찰은 가택수색을 단행했다. 현재까지 자오리후이는 귀가하지 못한 상태다. 상황을 아는 시민들의 제보가 필요하다.

푸순 궁농 파출소
주소: 랴오닝성 푸순시 왕화구 캉핑가 3호루 4위 21조, 우편번호 113001
전화: 024-56685251, 024-56651386
소장: 위보(於博)
부소장: 장신룽(張鑫龍)
경찰: 위잔쉐이(於佔水), 루샤오단(魯曉丹), 리이쥔(李義俊), 왕더강(王德剛), 자오보(趙博), 쉐정양(薛正陽), 진쓰퉁(金思同), 장빈(姜斌)


쓰촨성 스팡시 뤄수이진 파출소, 파룬궁수련자 3명 납치해

2025년 9월 15일 오전, 쓰촨성 스팡(什邡)시 뤄수이(洛水)진 거리에서 파룬궁 진상을 알리던 중 정황을 모르는 시민의 신고로 파룬궁수련자 중치펀(鐘啟芬), 뤄원추이(羅文翠), 뤄잉슈(羅映秀) 3명이 뤄수이진 파출소 경찰에 납치됐다. 정오 무렵 경찰은 이들의 집에 각각 들이닥쳐 불법 가택수색을 하고 대법 서적을 압수했다. 같은 날 오후 7시경 뤄원추이와 뤄잉슈는 귀가했으나, 중치펀의 행방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쓰촨성 먄양시 가오신구 융싱진 80세 가까운 쑹냥냥, 불법 가택수색·납치당해

9월 9일, 파출소에서 쑹냥냥(宋娘娘)에게 전화를 걸어 문을 열라고 했으나, 쑹 씨는 거부하고 문을 열지 않았다.

다음 날 파출소는 쑹 씨의 아들과 며느리에게 전화를 걸어 문을 열라고 시켰다. 그 결과 경찰 6~7명이 들이닥쳐 불법 가택수색을 하고 쑹 씨의 수련을 지도하던 대법 서적을 압수했으며, 그녀를 파출소로 끌고 가 불법 심문과 조서 작성을 강제 진행했다. 경찰은 쑹 씨에게 서명과 지장을 강요하며, ‘천멸중공(天滅中共,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멸한다), 중공은 사교, 중공은 악마’라는 등의 표어를 붙였다고 몰아세웠다. 이들은 감시 영상에 쑹 씨가 풀숲에서 나오는 장면이 찍혔다고 주장했다.


랴오닝성 여자 감옥의 파룬궁수련자 박해 죄악 폭로

랴오닝성 여자 감옥 제12감구는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하고 강제 전향시키는 검은 소굴이다. 이곳에는 파룬궁수련자를 겨냥해 길러낸 자들이 있으며, 일부는 복역 중인 죄수이고, 일부는 과거 수련 경험이 있지만 이미 사오자(邪悟者)들이다. 이들은 대법 서적의 일부 내용을 외워 법공부가 깊지 못한 수련자를 미혹시키는 데 사용한다.

제12감구로 배치된 파룬궁수련자는 보통 이들 ‘사오자’에게 인계된다. 그들은 두 명이 한 조가 돼 한 명의 수련자를 감시하는 ‘바오자(包夾: 수련생을 24시간 감시하는 수감자)’를 형성하며, 회유와 강압을 병행한다. 처음에는 위선적인 태도로 ‘교류’를 가장하다가, 수련자가 진상을 알리면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에 동의하는 시늉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어 끈질기게 ‘삼서(三書, 3가지 수련 포기 각서)’에 서명하도록 유도하고, 수련 포기를 약속하라고 강요한다. 전향하지 않는 수련자에게는 감옥 규정을 적용해 잠을 재우지 않고, 바오자들도 함께 잠을 자지 못하게 한다. 그리하여 바오자들이 날마다 수련자에게 “불쌍히 여겨 빨리 삼서에 서명해달라, 그래야 우리도 잘 수 있다”고 애원하고, 심지어 “직접 서명하지 않아도 고개만 끄덕이면 된다”라고 속인다. 일부 수련자는 이들의 애원에 마음이 흔들려 삼서에 서명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 같은 회유가 통하지 않으면, 곧바로 본색을 드러내며 욕설을 퍼붓고 대법과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을 공격하고 모독한다. 한 조가 실패하면 또 다른 조가 들어와 번갈아 가며 수련자를 박해한다. 그들은 파룬궁수련자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들며, 작은 허점이나 사람 마음만 보여도 공격의 기회로 삼는다.

굳건히 수련을 지키고 사악한 요구와 명령, 지시에 협조하지 않는 파룬궁수련자에게는 박해 수위가 더욱 높아진다. 랴오닝성 단둥(丹東) 출신 파룬궁수련자 천신룽(陳欣榮)은 죄수 전용 번호패 착용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수차례 독방에 갇혀 구타와 가혹행위를 당했으며, 한 번 들어가면 보름 이상 갇혔다. 이들은 수련자를 폭행할 때 겉으로는 티가 나지 않도록 장기 내부만을 때리는 극악한 수법을 썼다. 한 수련자는 수차례 단식으로 박해에 항거하다 끝내 목숨을 잃었지만 사악한 세력에 굴복하지 않았다.

제12감구의 감옥경찰 간부들은 자주 교체됐다. 여기서 드러난 일부 당시 당직자는 후(胡) 씨, 장(姜) 씨, 왕(王) 씨 세 명의 과장이었으며, 이들은 수시로 죄수들을 사주해 파룬궁수련자를 폭행하게 했다.

이곳 죄수들은 매일 십여 시간 넘게 강제로 손노동에 동원됐으며, 물론 임금은 없었다. 일부 파룬궁수련자는 장기간 이어진 박해로 건강이 극도로 악화돼 쓰러지기 일쑤였다. 감옥에서는 날마다 수련자들에게 대법을 모독하는 영상을 강제로 시청하게 했고, 바오자와 사오자들의 연이은 압박 속에 파룬궁수련자들은 숨 돌릴 틈조차 빼앗겼다.


쓰촨성 먄양시 가오신구 파룬궁수련자 장밍췬 납치·가택수색 시간 정정

9월 9일, 쓰촨성 먄양(綿陽)시 가오신(高新)구 융싱(永興)진 파룬궁수련자 장밍췬(張明群)이 납치됐다. 당시 장밍췬의 집에 경찰을 이끌고 간 사람 중에는 지역사회 주임인 장즈궈(蔣治國)도 있었으며, 그의 전화번호는 15196272213이다. 장즈궈는 장밍췬에게 “파룬궁이 좋으면 집에서만 연공해, 밖에 나가 자료 뿌리지 마, 지금 그 절이 다가오는데(국상절) 위에서 단속이 심해”라고 말했다.

2025년 9월 9일, 융싱진 화위루(華裕路) 지역사회 여성 주임 왕쥔(王俊)은 장원핑(蔣文平)의 며느리에게 전화를 걸어 “파룬궁수련자 장밍췬이 나가서 표어를 붙이다가 감시 카메라에 찍혔다”고 말했다. 이에 며느리는 왕쥔에게 “앞으로 다시는 나에게 전화하지 마세요, 집안 어른 일은 내가 관여할 수 없어요”라고 답했다. 장원핑의 아들도 계속 전화 괴롭힘을 당했으며, 지역사회 인원들은 감시 카메라에 찍힌 장밍췬의 영상을 장원핑의 아들에게 전송했다. 장원핑의 아들은 “감시 카메라에 길을 걸어가는 장면이 찍혔다고 해서 그 사람이 표어를 붙였다는 건가요? 상식 있는 사람이라면 공안이 파룬궁수련자를 조작해 모함한다는 걸 다 알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괴롭힘 전화번호: 왕쥔, 18181779377


최근 지난시 장추구 파룬궁수련자의 박해 상황

소식에 따르면, 산둥성 지난(濟南)시 장추(章丘)구 룽산(龍山)진 파룬궁수련자 류하이전(劉海振)은 8월 초 룽산 파출소에 갔다가 경찰에 억류돼 이후 종궁(鐘宮) 구치소에 납치돼 불법 구금됐다. 그는 37일 동안 감금된 끝에 9월 11일 집으로 돌아왔다.

파룬궁수련자 짜이산융(翟善勇)은 7월 30일 납치돼 장추 관좡(官莊) 구치소에 불법 구금돼 있으며, 지금까지도 석방되지 않았다.

파룬궁수련자 류하이쥔(劉海俊)은 8월 8일 납치돼 장추 관좡 구치소에 불법 구금돼 현재까지 돌아오지 못했다.


지린 창춘 파룬궁수련자 푸옌페이 박해 후속 상황

창춘(長春)시 얼다오허쯔(二道河子)구의 파룬궁수련자 푸옌페이(付燕飛)는 5년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귀가 후 남편 왕샤오펑(王曉峰)이 이미 5월에 실종됐음을 알았고, 어느 기관에 의해 납치됐는지 알 수 없었다. 최근에는 외아들마저 불행히 세상을 떠나 그녀의 몸과 마음이 큰 충격을 받았다.


산둥성 옌타이시 푸산구 리룽링의 박해 상황

산둥성 옌타이(煙台)시 푸산(福山)구 파룬궁수련자 리룽링(李榮玲)은 올해 4월 16일 푸산구 허빈루(河濱路) 파출소 경찰에 의해 납치되고 가택수색을 당했다. 같은 날 오후, 그녀는 가족의 보증으로 풀려났으며(처분보류), 9월 9일에는 검찰원이 딸에게 전화를 걸어 소환을 통보했다.


네이멍구 츠펑시 위안바오산구 파룬궁수련자 박해 상황 업데이트

네이멍구(內蒙古) 츠펑(赤峰)시 위안바오산(元寶山)구 파룬궁수련자 왕펑화(王鳳華)는 9월 8일 불법 재판을 당했다. 같은 날 왕궈샹(王國祥)과 바이성전(白勝珍)이 납치됐으나 현재는 집으로 돌아왔다. 멍샹즈(孟祥芝)는 여전히 구금돼 있다.


허베이성 바오딩시 왕두현 자춘진 파출소, 파룬궁수련자 장샤오친 집 불법 침입해

2025년 9월 15일 정오, 자춘(賈村)진 파출소 소장 웨이광레이(魏光磊)가 7~8명의 경찰을 이끌고 베이자춘(北賈村) 거주 파룬궁수련자 장샤오친(張小琴)의 집에 불법 침입했다. 경찰은 들어서자마자 온 집안을 뒤지며 “장샤오친이 한 초등학생에게 진상을 알려줬고, 그 초등학생이 뒤따라 집까지 들어왔다”며 누군가의 신고를 근거로 들었다. 신고자는 그 초등학생의 아버지로 알려졌다. 경찰은 프린터 3대, 노트북 2대, 잉크 및 모든 인쇄물품, 진상 잡지 4~5상자 분량의 인쇄지, 진상 스티커 뭉치, 그리고 대법 서적 70~80권 가량을 압수해갔다. 세부 사항은 추가 확인 중이다.


산둥성 옌타이시 치샤구 파룬궁수련자 이루이롄, 경찰로부터 협박당해

산둥(山東)성 옌타이(煙台)시 치샤(棲霞)구 파룬궁수련자 이루이롄(衣瑞蓮)은 집으로 돌아왔으나 경찰은 “네 일은 아직 끝난 게 아니다, 언제든 부르면 와야 한다”고 협박했다.


랴오닝성 선양시 선베이신구 파룬궁수련자 납치 상황 보충

2025년 8월 27일, 신청쯔(新城子) 파출소 경찰이 파룬궁수련자 저우옌춘(周豔春)과 차이사오제(蔡邵傑)를 납치해 구치소에 보냈다. 현재 두 사람은 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집 안은 뒤집혀 대법 서적과 법상은 모두 사라졌고, 남은 집안은 참혹한 상태다.


랴오닝성 후루다오시 파룬궁수련자 주윈, 랴오닝 여자 감옥에 수감돼

랴오닝성 훌루다오(葫蘆島)시 파룬궁수련자 주윈(朱雲)은 2025년 9월 15일 랴오닝 여자 감옥에 수감됐다. 주윈은 항소하지 않았으며, “어떠한 문서에도 서명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지켜왔다.


지린성 창춘 더후이시 납치된 파룬궁수련자, 단식으로 박해에 항거해

지린성 창춘(長春)시 더후이(德惠)시에서 8월 28일 납치된 파룬궁수련자가 창춘시 싱룽산(興隆山) 관리센터에 불법 구금돼 있다. 현재 단식으로 박해에 항거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인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제보가 요청된다.


지린성 창춘시 파룬궁수련자 라오차오 납치돼

지린성 창춘시 거주 파룬궁수련자 라오차오(老曹, 남성, 70세 안팎)는 2025년 9월 11일 경찰에 의해 가택 침입 후 납치됐다. 전해진 바에 따르면 그는 진상 표어를 붙이다 감시에 찍힌 뒤 미행당해 체포됐다고 한다. 현재 그는 창춘 웨이쯔거우(葦子溝) 구치소에 수감돼 있으며, 세부 상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소식을 접한 수련자들의 발정념 가지가 요청된다.


산시성 다퉁시 파룬궁수련자 천중리 박해 보충 정보

산시(山西)성 다퉁(大同)시 파룬궁수련자 천중리(陳忠麗)는 경찰의 자물쇠 파손 후 가택수색과 납치를 당해 현재 다퉁시 천좡(陳莊) 구치소에 구금돼 있다.

다퉁시 평청 공안 부국장 연락처: 13333525319, 13803421919
다퉁시 검찰원 연락처: 15234201111


하얼빈 파룬궁수련자 팡레이·관롄빈 박해 소식

헤이룽장성 하얼빈(哈爾濱)시 파룬궁수련자 팡레이(房磊)는 8월 12일 악질 경찰에 의해 납치돼 지금까지 불법 구금돼 있다. 그의 집은 불법 수색을 당했으며, 집 근처에는 새 감시 카메라가 설치됐다. 휴대폰도 모두 압수됐다. 다른 수련자들은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하얼빈시 파룬궁수련자 관롄빈(關連斌)은 8월 20일 악질 경찰에 의해 납치돼 쑹베이(松北)구 공안분국에 불법 구금돼 있으며 현재까지 돌아오지 못했다.


충칭 여자 감옥에 불법 수감됐던 산시성 시안시 파룬궁수련자 자오리, 옥살이 끝내고 귀가해

충칭(重慶) 여자 감옥에 불법 구금됐던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 파룬궁수련자 자오리(趙力)는 2025년 9월 15일 형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원문발표: 2025년 9월 1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9/17/4995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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