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광둥성 통신원) 광둥성 마오밍 지역 화저우시 파룬궁수련자 천수롄(陳秀蓮·여)이 4년 6개월 형을 선고받고 1만 위안의 벌금을 강제 징수당했다.
천수롄은 진상자료를 배포하다 감시카메라에 찍혀 현지 경찰의 미행을 받았고, 2023년 6월 1일 경찰에 납치돼 가택수색을 당했다. 처음 2개월은 마오밍시 구치소에 불법 구금됐다가 이후 행방불명됐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천수롄은 중국공산당(중공) 관련 부서의 혐의 조작으로 4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고, 1만 위안의 벌금이 강제 징수됐다.
통계에 따르면, 중공이 파룬궁을 25년간 박해하는 동안 마오밍시 검찰원의 지정과 심사를 거쳐 마오밍 지역의 80여 명의 파룬궁수련자들이 법원에 의해 불법 판결을 받았고, 5명의 수련자가 불법 판결로 인한 박해로 사망했다.[량진춘(梁錦春), 정바오(鄭保), 량러우투(梁樓圖), 우주창(吳祖强), 우밍루(吳明露)] 파룬궁수련자 천샤오샤(陳小霞)는 4년형을 선고받고 광둥성 여자감옥에서 박해로 정신이상이 됐다. 최소 7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두 번째 불법 판결을 받았다. [천메이링(陳美玲), 량진춘(梁錦春), 정바오, 우주창, 우즈치(吳志岐), 커정지(柯鄭基), 주스슝(朱石雄)]
원문발표: 2024년 10월 2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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