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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입당 간청에 아무도 속지 않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중국 체제 내에 있는 대법제자다. 최근 주변에서 나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일이 일어났다.

세인에게 짐승의 낙인을 지우기 위한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의 거센 흐름은 가속화되고 있다. 이러한 형세에서 사악한 공산당은 더 많은 사람을 그것의 순장품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최근 상급 사당(邪黨, 공산당) 조직에서 우리 직장에 3명을 사당에 가입시키라고 지시했다.

우리 직장 상사는 이제 사당이 민심을 잃고 모두가 반대하지만 감히 겉으로 말하지 못하기에 ‘탕핑(躺平, 집에 드러누워 시위)’ 형태로 맞서 싸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또한 자신의 임무를 완수해야 하기에 그는 사석에서 많은 사람을 찾아 이야기하며 사상 작업을 할 수밖에 없었다. 감언이설, 약속, 유혹 등 수단을 다 씀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그의 말에 속지 않았다.

상부 기관에 보고할 시간이 다가와서 상사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을 때, 우리 직장에는 세 명의 신입사원이 배정됐다. 상사는 구세주를 찾은 듯이 즉시 그들을 따로따로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의 임기 내에 입당하면 승진할 수 있고 중요한 자리에 임용될 것이며 많은 기득권을 누릴 수 있게 될 거라고 약속했다. 상사의 ‘사상적, 정치적 작업’ 끝에 세 명의 신입사원은 마지못해 요청에 동의했다. 상사는 마침내 걱정하던 마음을 내려놓고 임무를 마칠 수 있어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서류 작성에 도움을 줄 사람을 배치했다.

그런데 하룻밤이 지난 후 이 세 사람은 출근하자마자 상사를 찾아가 “밤새도록 생각해봤지만 이 공산당에 가입할 수 없습니다. 전 세계가 지금 중공(중국공산당)을 탈당하고 있으며 이미 4억이 넘는 사람이 탈퇴했다는 외국 친구의 말을 들었습니다”라고 했다. 뒤이어 상사가 어떻게 말하든, 어떻게 설득하든, 이 세 사람은 입당에 동의하지 않았다.

세인은 이제 진상을 깨닫고 사당의 사악한 본질을 똑똑히 알고 있다. 중공의 시대는 끝났다. 진상을 분명히 알지 못하고 여전히 중공을 옹호하는 사람들에게 빨리 깨어나라고 조언한다! 하늘이 당신에게 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천멸중공(天滅中共)이 하늘의 뜻이며 ‘삼퇴’만이 평안을 지킬 수 있다.

 

원문발표: 2023년 10월 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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