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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노동교양처분 받은 산둥 이위안현 리화롄, 최근 누명쓰고 징역형 선고받아

[밍후이왕] (밍후이 통신원 산둥 보도) 산둥(山東)성 쯔보(淄博)시 이위안(沂源)현 파룬궁 수련자 리화롄(李化蓮)은 2022년 4월에 경찰에게 납치됐고 8월 말에 이위안현 법원에 의해 불법적으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최근에 그녀는 이미 산둥성 여자 감옥으로 이송돼 박해당했다.

리화롄은 올해 65세이고 이위안현 다장좡(大張莊)진 류자팡위(劉家旁峪)촌 농민이다. 1998년 2월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 그녀는 심장병, 협심증, 담낭염, 위염, 빈혈, 완고성 두통, 요통, 좌골신경통 등 여러 가지 질병을 앓았다. 1998년 2월에 이르러 그녀는 이미 누워 일어나지 못했고 일을 할 수 없었으며, 밥마저 지을 수 없었다.

리화롄의 회억에 따르면, 1998년 2월 21일(정월 25일) 날, 친척이 그녀에게 파룬궁을 연마하지 않겠는지 묻자, 그녀는 뜻밖에 벌떡 기어 일어나 “연마할게요.”라고 했다. 리화롄은 파룬궁을 연마해 3일 만에 통증이 전부 사라졌다. 그 후부터는 온몸의 병이 전부 사라져 온몸이 가벼워졌다. 리화롄은 파룬궁을 연마한 후, 자신이 건강해졌을 뿐만 아니라, ‘진선인(真·善·忍)’의 법리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해 각 방면에서 좋은 사람이 되었다. 사상도 제고되어 가정도 화목했고 이웃 사이에 조화로웠다.

중공의 전 사악의 우두머리 장쩌민(江澤民)이 중공의 국가 기구를 동원해 전국에서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발동한 후, 리화롄은 불법적으로 노동교양처분을 받았다.

2005년, 리화롄은 경찰에게 납치와 가택 수색을 당했다. 장좡진 파출소에서 경찰은 그녀에게 공갈 협박하며 그녀를 매달겠다고 큰소리쳤는데, 뜻밖에도 37명이 그녀를 지켰다. 그날 저녁 리화롄은 파출소에서 벗어나 이튿날 집으로 돌아왔다. 경찰은 다시 그녀를 납치했고, 아울러 그녀에 대해 불법적으로 2년의 노동교양처분을 내렸다. 쯔보 노동교양소에서 그녀는 비인간적인 박해를 당했다. 그녀가 불법 노동교양처분이 만기 된 후, 장좡진 파출소 경찰은 여전히 집으로 찾아와 그녀를 괴롭혔다.

2022년 4월, 리화롄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 악인에게 신고당한 이유로, 장좡진 파출소의 경찰에게 납치됐다. 그 후 주거 감시를 당했다. 8월, 이위안현 법원은 불법적으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최근에 그녀는 이미 산둥성 여자 감옥으로 이송돼 박해당했다.

(역주: 관련 박해 기관과 박해자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2년 9월 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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