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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비극: 아버지 사망, 어머니 선고, 아들 고문, 딸은 강제 이주

글/ 밍후이왕 특파원, 산둥성 보도

[밍후이왕] 산둥(山東)성 관(冠)현 73세 주민이 파룬궁 수련으로 납치된 지 두 달 만인 최근 2022년 5월 13일, 15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파룬궁(法輪功)은 정식 명칭이 파룬따파(法輪大法)로 1999년부터 중공 정권에 의해 무고하게 탄압받고 있는 심신수련이다.

쉬지메이(許繼梅)여사는 가족 중에서 유일하게 수련하고 있는 것은 아니며 가족 모두가 파룬궁 신념을 공유해 표적이 되었다. 세 자녀 중 둘은 쉬 여사가 납치된 시기와 비슷한 시기에 납치되었다. 그녀의 아들은 고문으로 인해 상태가 심각하며 가족 면회도 금지된 상태다. 그녀의 딸은 구금상태에서 탈출한 후 어쩔 수 없이 집에서 멀리 떠나 살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쉬의 남편은 박해로 인한 심장질환으로 고통받다 2005년 사망했다.

가족의 시련

쉬의 남편인 저우쯔밍(周子明)은 지역에서 유명한 한의사였다. 그들에게는 두 아들과 딸 하나가 있었다. 비록 그는 의사였지만 자신과 부인의 병을 치료하지 못했다.

부인은 두뇌의 부족한 혈액과 산소공급으로 인한 경추과형성과 뇌세포 후속괴사로 고생하고 있었고 저우는 심한 관동맥성 심장병과 심근경색을 앓고 있었다. 그의 다리에 있는 하지정맥류도 심각했다.

1995년 봄, 부부는 파룬궁을 소개받았다. 며칠 후 두 사람 모두에게서 병들이 사라지고 그들은 건강을 되찾았다.

부모님의 변화를 지켜본 아들 저우춘바오(周春寶)와 딸 저우춘링(周春玲)도 수련을 시작했다.

박해가 시작된 지 4년 후, 노부부는 지속적으로 가택수색, 강탈, 괴롭힘을 당했다. 지역 경찰서장은 그들에게 불쑥 전화해 저우에게 돈을 요구했고 때로는 부부가 한밤중에 경찰서로 불려가 심문을 당하기도 했다. 어떤 때는 한 사람이 풀려나면 한 사람이 납치됐다.

박해로 인한 정신적 고통으로 건강을 해친 저우는 파룬궁으로 나아졌던 심장질환이 재발되어 2005년, 6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1년 뒤, 쉬는 딸과 함께 지내기 위해 베이징(北京)으로 갔다. 그녀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다 융순(永順)경찰서 경찰에 납치되어 네이멍구(內蒙古) 후허하오터(呼和浩特) 여자 강제 노동교양소에 2년간 구금되었다.

2008년, 그녀는 고향인 산둥에 있는 집으로 돌아왔다. 2010년 봄, 그녀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던 중 다시 납치되어 1년 형을 선고받았으나 관현 구치소에서 고혈압이 심각해져 치료를 위한 가석방으로 풀려났다.

쉬는 2017년, 파룬궁 진상자료를 배포하던 중 납치되었다. 경찰은 그녀의 집에서 7000위안을 강탈했다. 지난(濟南)시에 있는 여자 교도소에서 1년 형을 선고받은 그녀는 결핵을 앓게 되어 교도소 병원에서 형기가 끝날 때까지 6개월을 그곳에서 지냈다.

2020년 말, 쉬는 파룬궁 진상자료를 배포하다 납치되었다. 고혈압으로 구치소 입소를 거절당해 보석으로 풀려 난 후에도 경찰은 그녀의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고 기소했다.

2021년 초, 관현 법원은 그녀를 납치하기 위해 소환장을 발부했으나 그녀를 다시 구금하려는 경찰의 계획을 알게 된 쉬는 집을 떠나 잠적했다.

2022년 5월13일, 관현 국보대대 사무관 천융(陳勇)은 랴오닝(遼寧)성 펑청(鳳城)시까지 거의 800마일을 추적하여 딸의 집에 있는 쉬를 납치하고 딸의 돈인 현금 1만 위안을 강탈했다.

딸도 어머니에게 은신처를 제공했다는 이유로 펑청 경찰에게 납치되었다. 그들은 그녀의 휴대폰 두 대, 신분증, 은행카드를 압수했다.

6월11일, 모녀는 관현으로 돌아왔다. 경찰은 이동하는 15시간 동안 그들이 수갑이 채워진 채로 있게 했다.

이틀 후, 딸은 경찰이 조는 사이 구금 시설로부터 도망쳐 숨어 지내고 있다. 어머니인 쉬는 구금 상태에서 형을 선고받았다.

한편 5월 15일, 모녀가 납치된 이틀 후 관현 세무서 부국장인 쉬의 아들 저우도 납치되었다. 경찰은 그를 심문하고 사흘간 잠을 재우지 않았다. 박해에 저항하여 단식 투쟁하다 의식불명에 빠진 그를 회생시키기 위해 병원으로 옮긴 경찰은 가족 방문을 거절하고 있다. 그의 현재 상태를 알 수 없는 가족들은 애태우며 그를 몹시 걱정하고 있다.

가해자 연락처
장쉐훙(張學宏): 관현 현위서기, +86-13706356098
장즈강(張志剛): 관현 치안판사, +86-6355231139
허수샤(何書俠): 관현 국보대대장, +86-13906355891, +86-6355830033

( 더 많은 가해자 정보는 원문 참조)

 

원문발표: 2022년 7월 16일
문장분류: 대륙소식>박해사례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7/16/4463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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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22/7/21/2023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