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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박해로 걸을 수 없게 된 간쑤성 창웨이슈, 옥살이 곧 만기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간쑤성 보도) 간쑤(甘肅)성 칭양(慶陽)시 파룬궁수련자 창웨이슈(强維秀)는 무고하게 징역 4년을 선고받고, 현재 간쑤성 여자 감옥에 불법 감금돼 있다. 그녀는 2022년 7월 4일에 곧 무고한 옥살이가 끝나게 되는데 외부에서 관심을 가지시길 바란다.

창웨이슈는 1968년생으로, 간쑤성 바이인(白銀)시 사람이고 대학 학력이며 그녀는 원래 칭양시 전위안(鎮原)현 농기계국 간부였다. 진선인(真·善·忍)에 대한 믿음을 견지한 이유로 중공(중국공산당)의 20여 년간 파룬궁 박해 중에서 그녀는 다섯 차례 납치, 감금당했고, 세 차례 불법적으로 강제노동 처분을 받았으며, 또한 4년간 불법 징역형을 선고받아 감옥에서 잔혹한 시달림을 당했다. 2017년에 불법적으로 직장에서 해고당했다. 그녀의 남편은 극심한 압력을 감당하지 못해 일찍이 2000년 10월에 그녀와 이혼했다. 박해는 그녀에게 가정, 직업 등 일체를 잃게 했다.

2018년 7월 4일, 창웨이슈는 전위안현 관련 부서로 가서 직장에 복귀시켜달라고 요청했다. 사당(邪黨) 인원은 해결해 주기는커녕 반대로 그녀를 납치해 구치소에 가뒀다. 2019년 3월, 법원 측은 그녀에 대해 불법적으로 징역 4년 형을 선고했다. 그녀는 단호히 항소했다. 하지만 칭양시 중급법원은 공공연히 법을 집행하는 범법자를 보호하는 일을 반복하며 결국 원판결을 유지했다. 결국 2021년 1월에 그녀는 간쑤성 여자감옥으로 이송돼 박해를 당했다.

中共酷刑示意图:殴打
중공 고문도: 구타

간쑤성 여자감옥에서 1년 넘게 불법 감금 중 창웨이슈는 줄곧 굳건히 자신의 믿음을 지키며 이른바 ‘전향’을 거부했다. 사악의 모든 명령과 지시에 협력하지 않은 이유로, 감옥경찰 쑨리웨이(孫立偉)는 두 명의 죄수팀에게 강제로 창웨이슈를 끌고 가 이른바 건강 체조를 시키고, 쭈그려 앉히기 체벌을 가하도록 명령했다. 창웨이슈가 사악의 지시에 협력하지 않자 경찰은 3~4명의 죄수에게 지시를 내려 그녀를 땅에 눌러 넘어뜨리고 구타하고, 그녀에게 화장실로 가거나 세수 등을 하지 못 하게 했다. 창웨이슈는 박해를 당해 걸을 수 없게 되어 생활을 거의 스스로 처리할 수 없었다.

2022년 7월 4일은 창웨이슈의 무고한 4년 옥살이가 만기 되는 날이다. 가족은 고통을 겪은 장웨이슈가 안전하게 집에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창웨이슈가 박해당한 자세한 상황은 밍후이왕 문장 ‘여러 차례 감금 박해를 당한 간쑤성 전위안현의 여 간부 다시 납치돼’, ‘간쑤성 칭양시 창웨이슈가 불법 재판받고 변호사가 무죄 변호 진행’, ‘거듭된 박해, 간쑤성 창웨이슈가 다시 란저우 감옥으로 이송돼 박해당해’를 참조하시길 바란다.)

 

원문발표: 2022년 6월 1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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