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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 구이양시 칠순인 천커팡, 불법적으로 7년 형 선고받아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구이저우 보도)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양(貴陽)시 칠순인 파룬궁수련자 천커팡(陳可芳)은 구이양시 난밍(南明)구 법원에 의해 불법적으로 7년 형을 선고받았다. 상황은 조사해야 한다.

천커팡(여, 70여 세)은 2020년 11월 중순에 구이양시 첸링(黔靈) 파출소에 의해 불법 가택수색을 당했다. 듣기로는 그녀가 구이양시 72번 버스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는 것이 이유였다고 한다. 불법 경찰은 개인 물품을 차 한 대에 가득 실을 정도로 강탈하고 그 후 윈옌(雲岩)구 분국에 넘겨 심문했다.

천 노인은 불법적으로 일주일 구금된 뒤 처분 보류를 당했다. 그리고 2021년 11월 19일에 난밍구 법원에 의해 불법적으로 7년 형을 선고받았다. 가족은 항소를 요구했다.

밍후이왕 통계에 따르면, 2021년에 58명 노년 파룬궁수련자가 중공(중국공산당)의 각종 박해 아래에 억울하게 사망했고, 1318명이 납치 및 괴로움을 당했으며, 278명이 불법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327명이 집에 침입해 진행한 강탈을 당했으며, 142명이 양로금 지급을 중지당했고, 55명이 강제 채혈을 당했다고 한다. 노인 13명이 핍박으로 집으로 떠나 타향에서 유랑했다. 박해는 중국 본토의 30개 성, 자치구, 직할시에 분포됐다. 2021년, 중공 법정과 경찰은 노년 파룬궁수련자에게 205만 6547위안(약 3억 8700만 원)을 갈취했는데, 그중 법정 벌금은 118만 600위안(약 2억 2200만 원)이고 경찰이 87만 5947위안(약 1억 6500만 원)을 갈취했다.

(역주: 관련 박해 기관과 박해자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2년 2월 1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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