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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성 룽장현 푸윈핑, 불법적으로 3년 형 선고받아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헤이룽장 보도) 헤이룽장(黑龍江)성 치치하얼(齊齊哈爾)시 룽장(龍江)현 파룬궁수련생 푸윈핑(富雲平)은 최근에 치치하얼시 중급인민법원에 의해 불법적으로 3년 형을 선고받았다. 재판장은 리솽(李爽)이고 판사는 가오훙(高宏), 차오징(曹淨)이며 서기원은 타오펑팅(陶鳳婷)이다.

이것은 푸윈핑(富雲平)이 두 번째로 불법 징역형을 선고받은 것이다. 저번 것은 2014년에 거리에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다가 납치되어 억울하게 3년 형을 선고받았고 하얼빈 여자 감옥에서 박해를 당했다.

2020년 3월 17일 오후, 푸윈핑은 나가서 사람을 만나 진상을 하다가 경찰에게 납치되었다. 경찰은 불법적으로 그녀의 집을 가택 수색했고, 또 그녀 남편과 두 딸을 공안국으로 납치했다. 그리고 또 그녀 친정집으로 가서 불법적인 가택 수색을 진행했다.

2021년 5월 1일쯤, 푸윈핑은 핍박에 못 이겨 유랑생활을 했다. 다칭(大慶)에서 일하는 동안에 납치되었고, 그 후 치치하얼 구치소에 구금되었다. 사건은 이미 모함당해 룽장현 법원에 넘겨졌다.

5월 11일, 룽장현 법원에서는 한시도 지체하지 않고 불법 재판을 진행해 대강대강 끝마쳤다. 재판을 진행할 때 가족마저 몰랐다. 푸윈핑은 이전에 항소하겠다고 명확하게 밝혔다. 가족이 룽장 법원 측에 항소 요청을 받았는지를 묻자, 룽장 법원에서는 줄곧 받지 못했다며 구치소에서 그들에게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가족이 구치소 측에 물었는데, 구치소 측은 이미 전달했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상황은 진일보로 조사해야 한다.

2014년 3월 11일, 푸윈핑은 진상을 알리다가 룽장현 공안국 국가보안대대에 의해 납치되었다. 현지 유치장에 여성 수감인을 유치할 수 없는 환경이라 치치하얼 ‘제1 구치소’로 보냈다. 혈압이 높아 수감 조건에 부합되지 않은 이유로 수감을 거부당했다. 그녀는 그 후 치치하얼 제2 구치소에 불법 구금되었다. 룽장현 법원은 여러 차례 재판 기간을 끌다가 9월 17일에 불법적으로 푸윈핑에 대해 3년 형을 선고했고, 그녀를 헤이룽장성 여자감옥에 불법적으로 구금했다. 푸윈핑은 당시 집에는 고등학교 다니는 아이와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 두 명이 있었는데 밥을 지어줄 사람이 없어 매우 어렵게 되었다.

관련 박해 기관과 박해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9월 1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9/18/4309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