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시사평론

“여기 온 사람은 모두 인연 있는 사람입니다”

2011년 04월 11일 시사평론

박해를 당한 사람이 어찌 두 명의 의사뿐이랴

2011년 04월 04일 시사평론

만약 베드로가 현수막을 들었다면

2011년 04월 03일 시사평론

파룬궁 수련자를 위해 변론 할 수 있어 기쁘다

2011년 03월 30일 시사평론

옛날에는 사자가 사람을 잡아 먹었고, 현재는 사람이 사람을 잡아 먹고 있다

2011년 03월 29일 시사평론

퇴당문답: 이미 자동 퇴당, 퇴단, 퇴대했는데 또 퇴출할 필요가 있나요?

2011년 03월 26일 시사평론

‘두 종류의 사진, 두 종류의 사회’

2011년 03월 12일 시사평론

중공은 잔인한 방법을 써 수면 시간 조차 박탈해간다

2011년 03월 03일 시사평론

‘1cm를 높임’에 대해 느낀 것

2011년 03월 03일 시사평론

한 장의 세화가 일으킨 박해(그림)

2011년 02월 24일 시사평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