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소식 – 페이지 989 – 파룬따파 명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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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429명 파룬궁(法轮功) 수련생이 중국에서 박해받아 죽은 사례를 실증

2005년 6월 16일

마싼자 수용소에서 박해받는 천하이빈(陳海濱) 구원을 호소

2005년 6월 8일

노 할머니 정념으로 진상하여 경찰이 각성하다

2005년 6월 5일

무단장 대법제자 추이춘, 박해로 사망한 많은 실정 (사진)

2005년 5월 31일

대법날에 “파룬따파는 좋다”라는 외침 소리가 마싼자를 진감

2005년 5월 24일

장시, 안후이, 산둥, 랴오닝 등 여러 지역의 대법제자 18명이 박해로 사망

2005년 5월 24일

하얼빈 여자 감옥에서 전해져 나온 박해 내막

2005년 5월 21일

우한(武漢) 고등학생 자오치(趙琦)는 어머니를 잃고 고독한 고아가 되어

2005년 5월 21일

완자(萬家) 노동교양소의 박해로 정신이상 증세를 보여온 야오궈슈(姚國秀),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사망

2005년 5월 20일

장시(江西), 지린(吉林), 헤이룽장(黑龍江), 산동(山東)의 7명의 대법제자들이 박해로 사망

2005년 5월 19일

광둥 허위안 대법제자 쩡위원이 남긴 아이(사진)

2005년 5월 10일

대법제자 두쉬가 남긴 아이 두솨이의 간단한 상황

2005년 5월 10일

베이징 사범대학 음악교사 마징팡 박해로 사망

2005년 5월 4일

대륙과 해외에서의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추적, 폭로하다

2005년 4월 28일

7.20 이래 중국 전역에서 펼쳐지는 최대 규모의 대수색

2005년 4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