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소식 – 페이지 1072 – 파룬따파 명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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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 할머니가 컴퓨터를 배운지 2주만에 인터넷에 들어가 명혜를 보다

2002년 9월 30일

“빨리 알리세(快講)”를 읽고 느낀 감수 : 내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린 체험

2002년 9월 28일

정법시기의 작은 이야기

2002년 9월 28일

정법중의 작은 이야기

2002년 9월 27일

진상 열차

2002년 9월 24일

진당위 서기가 내게 전화되다

2002년 9월 24일

북경 대법제자 왕잔(王潺), 제녕시 악경의 고문으로 학살되다

2002년 9월 17일

대법제자의 아이도 박해를 감당하고 있다

2002년 9월 14일

“사회상에서 접촉하는 일체 사람은 모두 진상을 알릴 대상이다” – 고귀한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림은 현재 정법(正法)의 긴급임무

2002년 9월 5일

나는 반드시 법(法)과 함께 있다 – 한 정부관료의 정법수련의 길

2002년 8월 27일

관동(關東) 제자 정법행(正法行) (4) – 마삼가(馬三家) 수용소로 뛰어들어가 대법방송을 방송하다

2002년 8월 11일

지혜롭게 집체적인 수련환경을 유지하자

2002년 8월 6일

쨔무스(佳木斯)시 파룬궁 수련자 왕수줜(王淑君)은 시거무(西格木)노동교양소에서 박해로 두 눈이 실명하였으며, 원한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2002년 7월 22일

“파룬따파은 좋아 세인도(世人道)에 점차 진입하네 ”—짧은 이야기 몇 개

2002년 7월 22일

대법과 사부님에 대해 확고히 믿는다면 넘어갈 수 없는 고비가 없다

2002년 7월 22일